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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덕유산 향적봉 ‘연분홍빛 향연’ 철쭉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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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 향적봉 (해발 1,614m)에서부터 중봉까지 1.1km의 탐방로 일대에 펼쳐져 있다/사진=무주덕유산리조트 제공

대한민국 4대 명산, 덕유산 향적봉 정상부근이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탐방객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덕유산의 새 볼거리 철쭉이 정상부 향적봉 (해발 1614m)에서부터 중봉까지 1.1㎞의 탐방로 일대에 펼쳐져 있어 꽃잎들이 바람에 일렁이면서 파란 하늘 아래 연분홍 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 마지막 봄꽃이라고 불리는 덕유산 산철쭉은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에 있어 평균온도 10도 미만의 저온지대에서  꽃잎이 크면서도 은은한 연분홍 색깔을 띄면서 수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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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군락지인 중봉까지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관광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해발 1250m)에서 하차해 향적봉을 거쳐 중봉까지 총 1.7㎞의 탐방로를 따라 가볍게 오를 수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주말부터 6월초까지 만개한 연분홍 철쭉의 향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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