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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안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8월 1일 재개장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체육시설로 신속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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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진안군 국민체육진흥센터 수영장의 재개장 직전 모습 / 사진제공=진안군

진안군은 시설개선을 위해 지난 5월 27일 휴장에 들어갔던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8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군은 이번 휴장 기간을 이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썼다. 공조설비, 천장 교체, 기계실 설비교체 등 공사를 실시하고 수조 청소와 환경정비를 꼼꼼히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재개장부터는 수영장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국민체육센터 내에서 외부 신발 착용을 제한하고 실내용 슬리퍼를 비치, 신게 할 방침이다. 또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일 1회 소독을 실시한다. 

재개장한 진안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길이 25m의 레인 5개와 유아풀 1개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영장 측은 재개장과 동시에 고령주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기존 강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수영장의 조속한 재개장이 절실하다고 보고 최선을 다해 재정비에 속도를 냈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지난 휴장기간 동안의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보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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