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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연구소,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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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진안홍삼연구소장(협약서 든 왼쪽)과 이희권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오른쪽)이 지난 15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로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진안홍삼연구소

“우리 두 기관은 진안과 고창에서 그동안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과제수행부터 실용화 연구, 특허 출원과 등록 및 발전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진안군 소재 (재)진안홍삼연구소 김태영 소장과 고창군 소재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이희권 원장은 지난 15일 진안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만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삼연구소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전국 17개 지자체연구기관 중 전북지역에 설립된 두 곳이다. 

이날 기부금 상호 전달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연구기관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진안홍삼연구소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이날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지자체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정보 교류 등을 통한 상생의 의지를 재삼 다졌다.

전춘성 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진안군수)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교류와 협력 의지를 재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계층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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