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진안군 ‘진안고원 산골애찬’ 맛집 실용교육

요리연구가 홍신애 씨 초빙 ‘흑돼지표고국밥’ 조리 시연

image
진안군청사 전경

“진안의 음식브랜드 ‘진안고원 산골애찬’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해 관광의 중심이 되는 식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11일 ‘진안고원 산골애찬’ 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용교육을 실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11일 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인 홍신애 씨가 강사로 초빙됐다. 

교육에서 홍 강사는 진안 특산물(흑돼지, 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요리 ‘흑돼지표고국밥’ 조리를 시연했다. 

이날 홍 강사는 교육 참여자들과 진안의 여러 가지 식재료와 음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로운 강의를 엮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농가맛집 지원, 전문가의 메뉴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청정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로 만든 진안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해 왔다. 지난 2021년에는 ‘진안고원 산골애찬’이라는 지역음식브랜드를 만들었고, 지난 2022년도에는 음식점 15개소를 산골애찬 음식점으로 지정해 운영 관리해 오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맞춤형 개발음식을 판매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읍·김천·홍성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스포츠일반[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오피니언[사설] 설 연휴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흐려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