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변호사회 남원지회 입장문 발표…“기업 유치 등 지난 4년 성과 이어가야” 강조
전북지방변호사회 남원지회 소속 변호사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 지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남원지회 소속 박지훈·홍호성 변호사 등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전북 정치의 혁신과 도정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 김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근거로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 △지역 경제 및 청년 유출 대응 필요성 등 세 가지를 들었다.
공천 과정과 관련해 이들은 “중앙당 개입으로 민의가 왜곡됐다”며 “이제는 당 이름과 선동이 아닌 ‘능력과 실력’을 볼 때”라고 했다.
도정 성과에 대해서는 “기업 유치와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등 지난 4년간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며 추진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 인구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실행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4년간 50조 원의 대기업 투자 유치를 약속한 도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지사는 도민이 결정한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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