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새마을금고 임.직원 친선체육대회 열려



전라북도 새마을금고 임·직원 친선 체육대회가 2일 부안초등학교 교정에서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등 관계자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부안군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회장 김형욱)가 주최하고 전북도실무책임자협의회가 후원한 이날 부안군협의회, 전주·완주협의회, 임·순·남협의회, 정읍·고창협의회, 군산협의회, 익산·김제협의회등 도내 6개 협의회가 참가했다.

 

행사는 김형욱 협의회장의 대회 선언에 이어 이치순전북도실무책임자협의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치순 협의회장은 “건실하고 내실있는 성장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도내 금융권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김찬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