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지역개발사업 348억 투자



부안군은 올해 SOC사업 등 24개 건설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키로 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주변지역개발과 사회간접자본 등 SOC사업확대, 수해상습지역의 개선을 위한 사업등 국·도비사업 15개사업과 자체9개사업등에 3백48억5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농도 확·포장사업에 93억원을 비롯 주민불편해소사업에 44억4천만원, 정주권개발사업에 25억8천8백만원,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72억원, 오지종합개발사업에 14억5천3백만원을 투자키로 했다.

 

김찬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