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KT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는 12일 향토사단으로부터 효과적인 민·관·군 통합방위 작전을 완수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KT전북본부는 지난달 군전투 지휘검열 기간중 향토사단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망(64회선)을 적시 적소에 지원했다.
또 지난해에도 향토사단내에 원격감시가 가능한 광통신 장비를 공급하고 품질개선을 완료하는 등 21세기형 최첨단 기술을 적용, 군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투력 발전에 기여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