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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용화사(주지스님 정명운)와 신도회원들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0포대(20㎏)를 28일 고창군에 기탁했다.
정 주지스님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소외된 우리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며 “연등의 불빛처럼 온누리에 자비가 가득 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 80세대와 미인가 복지시설 5곳 등에 골고루 성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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