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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 실사 성공적으로 끝마쳐

부안군은 전북 서해안(부안·고창)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를 지난 2일~3일까지 1박 2일 동안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유네스코 현장평가는 말레이시아 ‘이브라힘 꼬무’평가위원 및 폴란드 ‘볼로진 야고다’ 평가위원과 전문자문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방문하여 채석강, 적벽강 그리고 위도 대월습곡 등 지질명소와 지오파트너, 지오빌리지 현장 확인 위주로 평가했다. 부안군은 채석강, 적벽강, 솔섬 등 2017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전국에서 사랑받는 지질명소다. 또 위도 대월습곡과 공룡알 화석지는 발표 된 논문이 거의 없고 알려지지 않아, 부안군은 준비과정에서 이런 숨겨져 있는 지오사이트를 발굴하고 클러스터화해서 이번 세계지질공원에 도전했다. 또한 부안군은 그동안 지질명소를 학술적 가치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세계지질공원 지정 요건에 맞게 구축하면서 지질유산의 보존, 교육 및 관광, 기반시설 등을 지속가능한 개발의 총체적 접근(Holistic Approach) 개념으로 지역주민이 지질공원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이번 유네스코 현장실사 평가에서는 각각의 지질명소들이 지오스쿨, 지오빌리지 등 수많은 지오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상생해나가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지오파트너들이 참여해 지오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오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한편, 부안군과 고창군이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을 한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는 2023년 4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2.10.04 14:15

부안군, 민선8기 대도약 신규 시책 · 2024 국가 예산 발굴 보고회 가져

부안군은 지난달 26일~30일까지 민선8기 대도약 신규시책·2024년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를 갖고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집중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시책 및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실현가능성을 모색코자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군정 목표를 구체화하는 팀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대도약 신규시책을 △관광산업 육성과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도약 △부안형 수소산업 집적화와 일자리 창출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 △새만금 개발 선제적 대응과 새만금 중심도시 도약 등 분야별로 332건 발굴했다. 이를 토대로 민선8기 서해안 중심도시 부안 실현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군은 실현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를 높이고 소요예산과 적정성과 추진계획 등을 추가 검토해 타당성이 높은 시책은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2024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번에 발굴된 대도약 신규시책들이 부안이 미래 백년을 위한 대도약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발굴된 시책이 보고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다시 한 번 세밀히 검토해 완성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10.04 14:14

군산 시민발전주식회사 ‘파행’···인적 쇄신 등 시민펀드 재정비 ‘시급’

“출자회사도 감독기관도 본연의 역할을 잊고 있다” 최근 논란에 휩싸인 시민발전주식회사는 인적 쇄신 등 재정비가 시급하고, 이의 감독기관인 군산시는 시민펀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발전주식회사의 파행에 따른 시민 펀드 조성 지연 등으로 금융권(공사비 대출금 약 1000억 원에 대한 이자 4.8%)과 시공업체만 배를 불리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세금을 내는 시민의 ‘몫’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발전주식회사는 2020년 8월 군산시가 전액(100억 원) 출자해 에너지자립도시 군산 건설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갖고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출범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 시민발전주식회사는 본연의 업무인 시민펀드 공모는커녕, 이사회는 정상 운영이 안 되는 데다 대표이사는 지방선거 개입에 휩싸이는 등 설립 목적을 훼손하며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달 사임한 전 대표 A씨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집중해도 모자라는 판에 지방선거 개입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또한 이사들은 주요 사업계획 및 회사 운영을 위한 절차 처리 등 본연의 역할은 뒤로한 채 ‘내편 네편’ 계파를 형성해 힘겨루기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현 사태를 수습하기보다는 여론을 악화시켜 “회사를 사유화하려 한다”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태도도 구설에 오르고 있다. 금융·펀드 전문가로 고용된 팀장급 직원은 펀드 조성도 못 하고 보신을 위한 줄서기에만 여념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년 계약직으로 입사한 사무직원들은 업무능력은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업무실적평가도 제대로 받지 않은 채 내년 3월 예정인 정규직 전환만 바라보고 있다. 감독기관인 군산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시는 출자기관이 길을 찾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추진하는 시민펀드가 백지화할 상황에 놓였는데 감독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해명이나 대책 하나 내놓지 않고 있어서다. 시민 김병국(58) 씨는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설립된 시민발전주식회사에서 불거진 온갖 논란에 군산이 시끄럽고,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기존 방식이 틀렸다면 이를 인정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시는 100억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만든 법인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사들은 일괄 사퇴하고, 시는 시민공청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법률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새로운 추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군산
  • 문정곤
  • 2022.10.04 12:41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트래블리더, 익산관광 ‘MZ세대감성’ 평가

대학생 기자단 트레블리더들이 익산 관광이 MZ세대 감성과 통한다고 평가했다. 익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3인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는 미션 활동 및 팸투어를 통한 국내 여행지를 취재하고 MZ세대 감성에 맞는 기사,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SNS 여행 콘텐츠를 제작 및 업로드하는 대학생 기자단이다. 시는 익산 관광에 나선 이들 트래블리더들에게 보석박물관, 서동공원, 왕궁리 유적 등과 대물림 맛집 등을 소개하고, ‘서동축제’, ‘미륵사지 미디어 페스타’ 등 특색있는 익산을 알려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는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홍보 전략을 펼쳤다. 초청된 트래블리더들은 익산역에 설치된 익산시 관광 브랜드 캐릭터 ‘마룡이’ 에어풍선과 함께 인증샷, 단체사진 등에 대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트래블리더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취재한 결과를‘대한민국 구석구석’공식 블로그 및 개인 SNS 및 블로그에 게재하여 익산시의 국내 관광객 모집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익산의 숨겨진 명소와 매력을 홍보하여 2023년 까지 이어지는 ‘익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다채로운 익산의 행사 운영을 통해 국내 관광객 확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0.04 11:54

익산다이로움 20% 혜택 내년까지 쭉~

익산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 혜택이 내년에도 쭉 이어진다. 지역화폐에 대한 내년도 정부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현재와 같은 혜택을 유지해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전국 대표 지역화폐로 우뚝 서겠다는 전략이다. 익산시는 4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전국 유일의 20%(인센티브 10% + 소비촉진지원금 10%) 지원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도비 보조금과 자체 재원 활용을 통해 다이로움 20% 지원 혜택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시는 자체 재원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도 마련한다. 지역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인구정책과 다이로움을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운영대행사와 기술협의, 다이로움 운영위원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부터 다이로움 이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은 유지하면서 관련 정책을 고도화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 지자체에서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대폭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익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 혜택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첫 출시된 익산다이로움은 발행 첫 해 1828억원, 지난해 3504억원, 올해 9월26일 기준 4377억원 발행 등 총 누적 발행액 9710억원을 달성하면서 조만간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0.04 11:30

무주군, 황인홍 군수 민선 8기 출범 100일 무주다움 완성 군민행복 실현 박차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나흘 앞둔 4일 ‘무주다움을 완성하고 군민행복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민선 7기에 이어 8기 무주군정을 운영하고 있는 황 군수는 군정의 연속성을 토대로 ‘무주다움과 태권도시, 섬김행정, 군민안전, 미래세대의 완성, 군민행복의 연속, 군민이 주인이 되는 무주’라는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군정 5대 지표(풍요로운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신뢰받는 섬김행정)를 바탕으로 100개 세부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까지 마련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구천동 경관 보행로 조성 등 △무주관광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공약을 비롯해 △대한민국 일등을 향한 남대천 주변 경관 조성사업, 반딧불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상, 적상산성 종합정비 등 △품격 있는 무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눈에 띈다. 또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등 △태권도 관련 사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농민공익수당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 팜 등을 확산·지원해 △농민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무주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해 △일상회복에 디딤돌을 놓겠다는 계획도 있다. 보건의료원 전문 진료과를 확대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어르신 이·미용비 확대,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등 △섬김행정 추진에도 최선을 다한다. 청년센터 조성,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탐방 시행 등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청년을 위한 공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목재친화도시, 작은 놀이터, 은퇴자마을, 산림경영단지 조성 등은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인구유출을 막고 열린 군수실 운영,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청년 간담회 개최 등은 △주민소통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군은 이러한 공약 추진에 내실을 기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군민 배심원제를 시행(10~12월)할 방침으로 군민 검증을 거친 공약(사업)은 연말까지 최종 확정해 무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벌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스마트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 9개 사업)에서 B등급을 받아 168억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공모에 선정돼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스마트 팜 유리온실과 저온 저장시설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19만여 명 방문)와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31개국 110편 영화 상영, 방문객 3만여 명)의 성공적 개최, 농기계 혁신 시범사용 공모(국비 1억 3000만 원 확보)에 선정된 것 등을 민선 8기 출범 100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세외수입 운영 전라북도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세외수입 부과액 212억 중 199억 징수,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0억 원 중 33%인 3억 원 정리)됐으며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2022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농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해 국비 265억 원을 확보(5년간 총 사업비 404억 원 투입해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농촌중심지 활성화, 시·군 역량강화 사업 등 추진 계획)했다. 또한 산자부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천마에 대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적상면 치목마을 ‘삼베짜기’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인정)고시되는 영예를 안았다. 황인홍 군수는 “지난 100일은 무주다움을 완성하고 군민행복을 실현할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으로 안전을 더하고 소통을 채워 건강한 무주를 일구고 군민 여러분이 주인인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4 11:24

임실군, 베트남 뚜옌꽝성과 연간 200여명 계절근로자 MOU 체결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이 지난 1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에는 호앙 비엣 푸엉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심민 임실군수, 이성재 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임실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할 계절근로자 도입과 양 지역의 문화와 산업교류 협력기반도 구축했다는 평가다. 베트남 대표단은 이날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인 고추와 과수가공공장 등을 방문하고 베트남 계절근로자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임실군은 뚜옌꽝성 뚜옌꽝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과 함께 계절근로자 선발 및 파견 등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뚜옌꽝성도 임실군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연간 200여명의 근로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은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서,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처키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뚜옌꽝성은 인구 78만명이 거주, 호찌민 주석의 혁명정부가 프랑스 항쟁을 통해 베트남 독립을 이끈 지역이다. 또 뚜옌꽝성의 소재지인 뚜옌꽝시는 인구 23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농업과 임업이 발달,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뚜옌꽝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로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게 됐다”며 “향후 문화와 산업 등 교류를 점차 확대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0.04 11:21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주말 프로그램 큰 호응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의 자원봉사 주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자원봉사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힘든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개설한 주말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문적인 봉사일감을 제공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실제 지난 1일 원광대학교 대학동아리인 마노앤마노(회장 김민)가 프로그램 리더로 교육을 진행해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함께 점자체험 및 시각장애인 체험 교육을 펼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자원봉사 주말 프로그램은 회차별 20여명이 참여할수 있으며, 1365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는 장애의 종류와 개념, 봉사활동시 유의사항, 장애체험 등으로 이루어진 장애인식교육, 둘째 주는 봉사활동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셋째주는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쿠키나 빵을 만들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신나는 빵굼터, 넷째주는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산책로 및 공원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은 “주말이라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이나 교육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의미가 있다. 익산시민들이 보다 유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0.04 10:59

고창군 ‘제61회 군민의 날’과 ‘제41회 군민체육대회’ 열려

고창군민들의 화합의 한마당인 ‘제61회 고창군민의 날’과 ‘제41회 고창군민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4일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체육대회’는 심덕섭 군수와 임정호 군의장과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만기·김성수 도의원, 재외군민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내고장 물품 팔아주기에 앞장서고 있는 재경군민회(회장 김광중), 재전군민회(회장 이익희), 재광군민회(회장 김기동) 등 200여 명의 재외군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로 국악 민요단과 영선놀이패 농악공연 등이 열렸고, 축구, 족구, 단체줄넘기,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의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창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군민의 장을 수상한 문화체육장 신승찬, 공익장 염택영, 산업근로장 박형남, 애향장 박종연, 효행장 홍종팔씨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또 김용봉 신부(서울시흥동성당)에 대한 명예군민증 수여도 진행됐다. 김 신부는 공음면 천주교 개갑성지 성역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과거 서초동성당 주임신부 재임당시 성당신자 1000여명과 함께 개갑성지를 방문해 고창성당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서초동 성당의 지원을 받아 2억원으로 2000여 평의 부지를 매입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10.04 09:50

고창군 기업에 투자권유 편지

고창군이 4일 기업투자 유치에 대한 의지와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300여 개사에 심덕섭 군수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자동차‧반도체 부품산업 등 첨단 미래산업과 친환경 ESG기업 유치를 위한 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 또 실수요자의 요구에 맞게 유치업종 변경 등 적극적인 기업별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고창일반산업단지는 남고창 IC와 직접 연결돼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을 통한 원활한 물류수송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기업환경을 위한 전선지중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했고, 전국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인근지역에 비해 분양가 경쟁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더해 고창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인 강호항공고와 영선고를 통해 자동차 및 항공기 부품 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력을 제공할 수 있다. 홍보물에는 고창군만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고창군 투자가이드북’과 함께 고창을 떠난 출향인들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문’도 함께 동봉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경제 발전 효과가 크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친환경 ESG기업 유치에 힘을 쏟아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10.04 09:50

장수군, 민선 8기 첫 추경 4891억원 확정

장수군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일반회계 4,580억원, 특별회계 311억원 등 총 4,891억 원을 편성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회 추경 4,399억 원보다 11.19%, 492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와 경기침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 사업과 주민안전 및 군 발전을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투입된다. 민생경제 대책으로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4억원 △비료 가격안정화지원사업 11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1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5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민 안전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청년농업인 유치를 위한 스마트팜 건립 용역 3억원 △농산물 가격안정화 사업을 위한 APC 운영 활성화 장려금 2억원 △주차타워 조성사업 17억원 △사치소하천 정비공사 11억원 △계남면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과 각종 사업비 잔액을 통해 마련했다 장수군은 현재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될 수 있는 예산을 확대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외부의 불안전한 환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만큼 이번 추경안 편성에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편성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군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장수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10.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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