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5 23:39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무주군의회, 무진장여객 버스 직접 탑승해 운행점검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가 관내를 운행하는 무진장여객 버스의 운행실태와 운영상황 점검을 위해 22일 의원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무주군을 다니는 무진장여객 버스에 비공개로 탑승해 주민들이 편리한 형태로 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기사의 친절함과 버스내부 청결상태, 급가속과 급정지 등 안전운행 여부, 비상망치 등 안전장비 비치,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의무착용 등 코로나19 대응조치 등도 평가했다. 의원들의 이번 무진장여객 버스 탑승은 막대한 지원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노선버스가 주민편의를 높이는 방향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앞서 무주군의회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을 비롯해 교통담당 직원, 무진장여객 사업자는 물론 기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한 대책을 모색해왔다. 차량 크기, 친절도, 배차간격 등 버스운행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의원들이 직접 버스에 탑승하며 실태파악에 나선 것. 의원들은 버스탑승을 마친 후 회의를 열어 의원별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장날과 통학 및 출퇴근시각, 주말 등 다양한 유형의 버스 운행을 파악하기 위해 수시로 탑승하고 버스 운행의 전 과정을 살펴보기로 했다. 무주군의회는 향후 무진장여객 버스 운행이 주민편익을 더욱 충족하기 위해 운영방식, 운영주체 등 모든 방법을 놓고 탑승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2 14:01

제27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명 최종 선정

2022년 익산을 빛낸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명이 최종 확정됐다. 익산시는 2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제27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7개 부문, 7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익산시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헌신·봉사한 최고의 시민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부문별 익산시민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대상 김민수(61), 산업대상 김양묵(73), 사회봉사대상 김점순(60), 효행대상 기민정(66), 친환경대상 이은숙(66), 농업대상 서상원(53), 교육대상 김지현(58) 등 모두 7명이다. 김민수 문화체육대상 수상자는 사단법인 국악예술원 소리뫼 대표로 활동하며 우리의 전통예술을 계승 보전하는 활동을 통해 익산시 문화발전에 기여했다. 김양묵 산업대상 수상자는 개성토건 대표이사로 30여년 동안 전문건설업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김점순 사회봉사대상 수상자는 신동새말아띠자원봉사단장으로 남을 배려하는 참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정착화에 기여했다. 기민정 효행대상 수상자는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여성회장으로 90세가 넘으신 친정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사회복지법인 어르신 후원으로 효문화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했다. 이은숙 친환경대상 수상자는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 사무국장으로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 교육과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해왔다. 서상원 농업대상 수상자는 1989년부터 농업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농민단체 활동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익산시 농업발전에 기여했다. 김지현 교육대상 수상자는 이리중앙초등학교장으로서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인재육성에 힘쓰고, 교육개혁에 앞장서 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민대상은 향토의 명예 선양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익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며 “향토의 명예를 드높인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살기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0월1일 서동축제 개막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2 13:12

익산 천호산 명품 등산로 개통... 트래킹 명소 기대

익산시 여산면 소재 해발 501m의 천호산에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볼거리 많은 명품 등산로가 조성됐다. 익산시는 22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호산 등산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시는 도내 트래킹 명소인 미륵산(430m) 및 모악산(793m)과 비교해 볼 경우 천호산이 트래킹 관광지로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으로 판단되자 여산면 일대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천호산 명품 등산로 조성에 나섰다. 등산 난이도가 미륵산과 유사해 왕복 2시간30분 정도 소요되는 편도 3km 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트래킹 명소로 재탄생 시켰다. 특히 이번 명품 등산로 조성은 천호산 구간별 숲과 전경 특색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등산 코스 초입 편백나무 숲길(8,000㎡)에는 야자매트, 목재 계단, 안전난간 등을 설치해 등산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밖에도 여산면의 자랑거리인 오래된 소나무인 고송(古松) 집단 서식지를 지나 산 중턱에 오르면 미륵산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간별 정비에 각별히 신경을 써 정상에서 완주방향으로 수많은 산들을 볼수 있는 장관을 연출해 내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천호산 명품 등산로 개설을 통해 자연보호는 물론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도모에도 기여할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등산객이 방문해 안전하게 천호산을 즐기고, 지역식당 및 특산품을 애용해 여산면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산은 천연기념물 177호 천호동굴(800m)로 유명한 산으로 익산시와 완주군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501m의 사실상 익산시 최고봉이나 정상 구간이 행정구역상 완주군에 속해 공식 익산시 최고봉으로 지정이 어렵고 등산로 또한 오랫동안 정비되지 않아 시민들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2 12:48

군산시, 시간여행축제 대동놀이 마당 참가팀 모집

군산시가 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 대동놀이마당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동놀이마당은 근대5종(수영‧사격‧펜싱‧승마‧크로스컨트리종목)을 유쾌하게 각색한 이색 5종 경기와 줄다리기로 구성됐으며 행사장소는 옛 군산초등학교이다. 이색 5종 경기는 △수영-물안경과 수영모 쓰고 에어바운스 먼저 통과 △사격-코끼리코 돌고 장난감 총으로 과녁 맞추기 △펜싱-장난감 펜싱칼로 풍선 터트리기 △승마- 장난감 말타고 먼저 도착 △크로스컨트리-2인 3각 경기 등 내용이다. 개인전은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단체전은 줄다리기 10명(남녀혼성), 근대5종은 5명이 팀을 이뤄 사전접수 시 가능하다. 특히 단체전은 우승 시 게임별로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이색 근대 5종 경기의 개인전은 팀당 2명에서 5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축제기간 최고기록을 달성한 팀 대표에게 축제 기념품 종합세트가 제공된다. 줄다리기의 경우 1대1 게임으로 진행되고 양쪽 끝에 놓인 기념품을 먼저 잡는 사람이 우승하게 된다. 이와함께 옛 군산초등학교에서 대동놀이마당 뿐만 아니라 역전의 명수 50주년 기념 야구 게임장과 ‘추억의 로-라장’도 운영된다. 한편 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옛 시청사거리에서 내항사거리 대학로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군산
  • 이환규
  • 2022.09.22 11:49

장수군,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장수사과 홍보 판매

장수군이 21일 장수사과와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홍보를 위해 네이버(NAVER)에서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Live Commerce)을 진행했다. 이번 인터넷 방송은 이른 추석으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수사과 농가를 돕고 또,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장수군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평소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장수사과 홍로(조생종) 20~24과를 17,800원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최훈식 군수는 장수사과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 이후 새롭게 개최되는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했다. 이에 앞서 장수군은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과 협업을 통해 추석 이전 우체국 쇼핑몰에서 5kg 1만38상자를 판매했다. 최훈식 군수는 “추석 이후 이번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2,800상자를 조기 소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통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9.22 11:38

KTX익산역 복합개발 본격화...민간 대상 기본구상 공모

익산시가 최적의 KTX 익산역 개발방안 마련을 위해 민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지난 21일 민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방안을 마련하고자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공모’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실현 가능한 기본구상 발굴을 통해 관계기관에 제안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화 추진에 나서기 위한 행보로 공모는 오는 12월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시는 KTX익산역 복합개발사업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인 만큼 기본구상 단계부터 역량있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탄탄한 사업구상을 수립한다는 방침에서 이번 공모 시행에 나서게 됐다. 따라서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제안은 시와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사업에 필요한 차질없는 절차 진행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시는 급변하는 철도 여건을 반영해 익산역 철도 상부를 활용한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철도차량기지 이전 및 복합개발 등 역세권 개발 구상안을 마련한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을 반영시킴으로써 사업의 타당성을 이미 인정받고 국비 지원 근거까지 마련하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수한 민간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익산역 복합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이를 토대로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철도교통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2 11:38

대한적십자사 진안군지회 부귀분회, 고령주민 250명에게 짜장면 오찬 나눔 봉사

대한적십자회 진안군지회 부귀면분회(회장 이양님, 이하 부귀면분회)가 21일 부귀면사무소 1층 강당에서 지역 내 고령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오찬 나눔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흐뭇함을 주고 있다. 이날 짜장면 나눔 봉사는 반찬나눔봉사 대신 실시됐다. 부귀면분회는 월1회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배추김치, 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등 갖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나눠 오고 있다. 17명의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짜장면봉사는 부귀면사무소 후정 모퉁이에서 짜장면을 만들어 회원들이 직접 강당에 날라 고령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당에는 250가량의 부귀지역 고령 주민들이 발걸음을 해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공된 짜장면은 고명수(56·정천면) 진안군자율방범대장 겸 홍삼축제위원이 면사무소 후정에서 직접 만들었다. 적십자 회원이 아니지만 이날 봉사를 자청하고 나선 고 전 회장은 중화요리 전문가로 새벽부터 17명의 회원들과 짜장을 볶고 면발 준비를 완료해 짧은 점심시간 동안 고령주민들을 무난히 대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짜장면 오찬을 대접받은 장복기(89) 씨는 “참 맛있는 점심이었다”며 “짜장면을 먹었다기보다 젊은 사람들의 정성을 먹은 것 같고, 우리 부귀가 이렇게 멋진 동네여서 너무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양님 회장은 “한 달에 한 번 하던 반찬 봉사 대신 오늘은 짜장면 봉사를 하게 됐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의원 전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짜장면으로 오찬을 같이했다. 특히, 부귀 출신 이명진 군의원은 앞치마를 두른 모습으로 후정에서 강당까지 배달원을 자청, 끝까지 봉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적십자사 부귀분회는 진안지역에서 적십자 활동이 매우 활발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회원들이 지자체나 국가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한 자체 회비를 마련, 이 같은 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여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22.09.21 22:23

정읍시 귀농귀촌 활성화 위해 '귀농귀촌 지식 나눔이 공간' 조성

정읍시가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귀농귀촌 지식 나눔이'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지식 나눔이’ 공간은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귀농·귀촌 관련 서적을 한데 모은 서가다. 정읍시 구룡동 소재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내에 총 사업비 440만원을 투입해 열람 좌석과 벽면 책장, 귀농귀촌 관련 전문서적 150여권, 자기계발 서적 70여권을 비치했다. 도서 대출은 정읍시로 귀농·귀촌 예정이거나 귀농·귀촌 상담 이력이 있는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정읍시 구량1길 237)에 방문해 도서 대출 대장에 정보를 기입하고 도서를 열람하거나 대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정읍시귀농귀촌종합센터와 연계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자료 보충을 통해 차별화된 정보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정읍으로 이주했거나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식 나눔이’ 공간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이용자 현황을 분석해 전문 서적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귀농을 바라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One-Stop)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과 정보교류의 공간 등을 지원하는 귀농·귀촌 거점 공간이다. 센터에는 귀농·귀촌 상담을 위한 사무실과 귀농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육을 제공할 교육장, 게스트하우스, 다목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1 21:09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