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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농민단체가 농업인회관 입주를 완료하면서 행정과 농업인 간 농정거버넌스 기반이 마련됐다. 익산시는 지난 15일 정헌율 시장과 (사)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 김구태 회장 등 8개 지역 농민단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농업인회관 농민단체 입주 기념식을 가졌다. 익산시 농업인회관에는 (사)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회장 김구태), (사)익산시농업회의소(회장 김선태), (사)한국쌀전업농익산시연합회(회장 한동웅), 익산시여성농민회(회장 김양순), 익산시과수연합회(회장 이해구), 익산낙농인연합회(회장 장영수), 한국양봉협회 익산지부(회장 최병욱), 익산농촌교육연구회(회장 윤양진) 등 8개 단체가 입주했다. 아울러 농업인을 위한 휴게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이용 시설로 꾸며진 이 곳 농업인회관은 앞으로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인단체 육성 및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농업인회관이 농업인과 농민단체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돼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양희준)는 1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초청, 익산발전을 위한 시민화합 교례회를 개최했다. 415총선 당선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자리 마련 의미에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김수흥한병도 당선인을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 기관단체장, 지역상공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양희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우선 정책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상생 협력을 통한 익산발전과 가치 실현을 위해 당선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수흥 당선자는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코로나 국난극복을 위해 헌신노력하면서 자긍심이 고취되는 새로운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고, 한병도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익산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지역과 소통하면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 가겠다고 화답했다.
익산시가 하절기 24시간 악취감시체계를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하절기 악취와 심야시간대 악취 민원이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악취감시 체계 구축을 통해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우선 하절기 취약시간대 악취발생 근절을 위해 반복적으로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및 도심 인근 환경기초시설 등 20개소, 산업단지 인근 축산시설 7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관리에 돌입한다. 앞서 시는 5월 현재 악취배출사업장 95개소를 점검하여 그 중 법적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9개소를 적발하였고, 개선명령 6건, 조치명령(폐쇄명령) 1건과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이와 함께 하절기 야간 악취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악취관리 총력전을 펼친다.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악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특별 대책반 편성의 24시간 악취관리 체계를 갖추고, 오는 10월까지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6월부터는 악취 원인물질 분석을 위해 악취조사용역을 시행하고 이동식 악취측정차량도 도입운영한다. 악취조사용역은 익산 제12산단 및 주요지역 악취배출사업장과 도심인근 축사의 악취성분 및 영향권을 규명하기 위해 내년 1월까지 8개월간 시행하게 되며 취약시간대 이동식 악취측정차량 운영을 통해 실시간으로 악취 배출원을 추적 확인한다. 도내 최초로 운영되는 악취측정차량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 전체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어 신속한 악취 배출원 파악과 해결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익산악취24(http://odor.iksan.go.kr) 시스템 운영 및 추가 설치를 통해 민원접수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도 나선다. 익산악취24 시스템에 접수된 민원은 평일 근무시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악취상황실 근무자가 실시간으로 확인 후 처리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6월부터 익산 제12산단과 부송동 주거지역 등 10개소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동산동 소재 환경기초시설 2개소에 추가 설치를 통해 24시간 악취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하절기 악취해결을 위해 타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이고 다양한 악취관리 기법을 도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친화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하절기 악취 제로화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익산시가 15일 제48회 성년의 날(18일)을 앞두고 올해 스무 살이 되는 2001년생 지역 청소년 3424명에게 축하카드를 발송했다. 빛나는 스무 살 축하드립니다란 축하 인사말로 시작된 축하카드에는 이제 성인으로서 좀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해 진 모습으로 자신과 가족이웃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시민이 되길 주문하는 바람과 함께 항상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무 살을 맞이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 모두를 축하하며 미래의 익산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생활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년의 날은 만19세가 되는 청소년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48회를 맞는다.
익산시 귀농귀촌과 관련한 정책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홈페이지가 새롭게 구축됐다. 시에 따르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예비 귀농귀촌인 적극 유치를 위한 홍보를 위해 지역의 관련 정책과 정보를 모두 담은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기존 홈페이지를 한층 업데이트 했다. 특히 익산시 대표 홈페이지와 연동해 접근성을 보다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띠는 특징이다. 개편 홈페이지는 올해 추진되는 지원정책에 대한 사업과 교육과정,자격요건을 비롯한 주택농지 정보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와함께 선도 농업인이나 예비 귀농귀촌인의 멘토와 멘티 활동을 통해 귀농 창업에 성공한 사례 및 노하우 전수 등도 소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에서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실효성 있는 지속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유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지역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56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박성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54)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단행된 인사를 통해 박 국장을 신임 익산국토청장으로 발령했다. 신임 박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영동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 영국 버밍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지난 1991년 건설부에서 공직을 시작 했으며, 제주지방항공청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큰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안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국민에게 최선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규현 전 청장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착한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LG화학 노동조합 익산지부(지부장 김광택)는 14일 행복나눔마켓뱅크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 500kg을 기탁했다. LG화학 익산공장의 사랑의 쌀 기부는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앞서 LG화학은 지난 4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만원의 행복 모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의료진과 소상공인에게 1억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전 사업장을 통해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실시한 바 있다. 김광택 지부장은 평소 LG화학 익산공장은 사회복지시설 지원, 각종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급식봉사, 연탄나눔,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LG화학 노동조합 익산지부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맑은집밝은집훈훈한집 등 은혜마을은 제17회 아하!데이 나눔 축제일환에서 마련한 10kg짜리 쌀 10포와 라면 30박스를 익산시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에게 쾌척했고,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준이시형)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방문해 직접 이불 수거를 하고 세탁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1주일에 걸쳐 총 200세대에 겨울 이불 2채씩 세탁을 지원했다.
익산시가 동네가게를 살리고, 골목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시는 14일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 소비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침체 극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다이로움과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내 이웃의 동네가게 등에서 사용해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정헌율 시장은 동네가게 살리기를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소상공인들은 카드수수료 명목으로 웃돈을 요구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격인상점포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착한 소비운동을 저해하는 부당한 가격 인상 등 악덕 상술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적발 시에는 이용 가맹점 취소,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제한, 자체 사무조사, 관련기관 조사 의뢰 및 고발조치 등강한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익산지역 농업 관련 단체들이 코로나19 성금 기탁 및 하천정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참 봉사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 익산시 농민연대, (사)한국농업경영인 익산시 연합회, 농협중앙회 익산시 지부, 익산시산림조합, 공무원 등 익산시 농업 관련 관계자 100여명은 14일 탑천에서 하천 주변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업인들이 농사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농업인 스스로 친환경적 농업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이날 본격 행사에 앞서 십시일반 모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534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푸른 익산 가꾸기와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익산시가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수시 현장점검 강화 등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해외입국자 및 이태원 일대 방문자 등 코로나19 관련 익산지역 자가격리자는 1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내국인 78명, 외국인 28명 등 모두 106명이다. 시는 현재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 감시관리를 위한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해외입국자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이태원발 집단 감염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자가격리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는 긴박한 상황 직면에 따라 전담 공무원에 대한 수시 교육 등을 실시하며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전담 공무원들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이용한 하루 2회 모니터링 및 1회 이상 불시통화를 통해 자가격리 수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고, GIS기반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을 통한 수시점검 등 24시간 강력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자가격리자의 이탈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니터링 전담부서인 시민안전과에서 직원 2인1조의 자체 점검반을 특별 편성해 수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경찰서 등과의 합동을 통해 불시 현장 점검에도 나서고 있다.
익산시가 백제 왕궁(왕궁리유적)에서 2020 백제왕궁 토요야간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문화재청과 전북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 민예총(회장 신귀백)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백제역사가 깃든 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8시~9시, 10월말까지 총 24회에 걸쳐 무료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익산시가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좀 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정헌율 익사시장은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간 참고 견뎌준 익산 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세계 유산을 활용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500만 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옥상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장애인 자립형 텃밭가꾸기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치유사업 일환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4일부터 7월말까지 총 6회에 걸쳐 펼쳐진다. 건강 쑥쑥 나를 찾는 용기 업 이란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텃밭 가꾸기 사업에서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옥상 텃밭에 다양한 엽채소류, 가지과 작물 등을 키우면서 수확을 통해 재활능력과 자립심을 키우고, 참여자 간 소통, 협동심, 정서안정 등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도움 주고자 기획됐다.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추진에 더욱 발벗고 나서는 등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익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총 사업비 200억원을 지워받게 되는 등 지난해 경쟁률이 2.5대 1로 전국 지자체들에게 인기가 무척 높은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준비작업 구심점이 될 익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위원장 원도연)를 14일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문화 특화 지역 조성사업(2017~2021)부터 함께해온 시민과 전문가, 시민단체, 중간지원조직, 시민모임 등 각 분야 24인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들이 문화도시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 수렴과 네트워크 형성, 시민 제안 사업에 대한 자문심의 기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적 삶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문화로 조성될 수 있도록 법정 문화도시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목표치 달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시장은 14일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과 도로국장,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등을 방문해 잇단 간담회를 갖고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간곡히 호소했다. 세종종합청사의 실무부서 관계자를 매주 찾아가 일일히 직접 설득하는 발품행정이다. 정 시장은 우선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새만금 담수호 수질향상을 위한 익산시 하수도 월류수 처리사업을 비롯해 미륵사지 관광지 하수인프라 확충을 위한 익산 금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대한 예산반영을 당부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과 도로국장 방문에서는 국토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교통물류를 위한 평택~부여~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 익산 오산~영만(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개설 등 대규모 SOC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협조 건의했다. 특히 행정고시 출신인 정 시장의 이같은 광폭 행보는 중앙부처 근무 당시 함께 일했던 인적 네트워크 적극 활용이 많은 보탬을 주고 있는 알려지면서 국가예산 최대 목표치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정 시장은올해 5년째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깨닫게 된 사실은 끈기있고 지속적인 발품 행정이 필요하다는 것과 실무담당자와 사전소통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대면접촉이 힘들었으나 이제부터는 매주 부처 실무자를 직접 찾아 나서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최대 반영에 사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지난주 6일에도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등을 방문해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의료활동 지원에 나선 익산지역 의료인 10명이 정헌율 익산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정 시장은 13일 지난 2월23일부터 최근까지 대구경북 등 코로나19 전염 위험 지역에 파견돼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나선 익산시 공중보건의사 유현호 씨 등 10명에게 감염병 예방활동 적극 동참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현실화 되자 자발적인 지원을 통한 현지 의료현장에서 밤낮없는 사투에 나선바 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최일선에서 선별진료 등 감염병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감사하다면서생활 속 방역체계로 전환됐으나 느슨함 없이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 최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현호 공중보건의사는 파견 복귀 후 곧바로 선별진료소 근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전력을 다 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익산청년센터 청숲이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숲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8일로 익산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인 1강좌 수강 원칙의 강좌는 은반지 만들기(5월22일),팝아트 자화상 그리기(5월23일),나만의 향수만들기(5월26일),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5월28일) 등 총 4개 강좌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나 전화(859-7383)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은 13일 518 민주화 희생자와 특수임무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화 운동 참여로 어려움을 겪은 5.18 민주화 희생자와 특수임무 수행을 위해 이름도 없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위로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5.18 민주화 운동이 올해로 40주년을 맞고 있으며,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중들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앞당겨 질 수 있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조국을 위한 애국정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에는 국가유공자 962명에게 명패를 달아 줄 예정이다.
최근 이태원을 방문한 익산시민 104명은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시는 13일 지난 4월24일부터 5월6일까지 이태원 일대 방문 이력을 갖고 있는 시민 104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원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태원 5대 클럽 방문자 4명을 비롯해 이태원 전 지역 방문자 중 고위험 직업군 6명에 대해서는 최종 노출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토록 조치했고, 이들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 및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감시 체제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격리 해제 전 13일째 2차 검사를 실시하여 잠복기간의 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고, 이태원 지역 방문자 중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 시민 94명에 대해서도 능동 감시를 실시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이 전국 확산 추세를 보이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잇단 긴급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빠른 시일내 검사를 주문하고, 특히 개인정보는 보호됨을 강조해 숨어 있는 무증상자의 자발적인 검사를 유도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선바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중에 떠도는 학생 밀접 접촉자 900명 발생은 전혀 사실이 아닌 유언비어다면서 그만큼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 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강력한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태원 집단감염과 같은 사례 방지를 위해 관내 유흥주점(클럽 포함) 48개소, 콜라텍 3개소에 대해 12일 18시부터 26일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익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은 치매등록 환자들을 위해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두뇌교구로 일일학습지를 제작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일일학습지는 지남력, 주의집중력, 실행기능, 시공간능력, 언어 및 기억력훈련을 할 수 있는 치매예방 두뇌교구로 날마다 반복해 학습할 경우 두뇌 자극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팀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에게 맞는 맞춤형 1:1 학습을 제공할 계획으로 인지능력을 높여주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것으로 기대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신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면서 보다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산림조합 김수성 조합장은 13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익산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수성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산림조합과 조합원들도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번 기탁에 나서게 됐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산림조합은 올 초 익산의 미세먼지 저감 및 푸른익산을 만들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발벗어 나서고 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천년 완주 한지’
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