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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예비귀농인의 귀농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현장 귀농인응원대가 간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예비귀농인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입암면 봉양마을과 고부면 칠정마을 등 6개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했다. 봉사단은 귀농인의 집을 방문해 집안 내외부 방역소독과 마당 제초작업, 주변 청소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 촬영과 가훈좋은 글 써주기, 경로당 주변 방역 소독도 병행했다. 예비귀농인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주민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귀농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귀농인응원대 주요 사업대상은 예비귀농인 임시 거주 시설인 귀농인의 집이 소재하고 있는 14개 마을이다.
정읍시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매입을 시작했다. 지난9일 덕천면 우덕창고에서 태풍 피해 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23개 읍면동에서 총 51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와관련 유진섭 시장은 12일 태인면 수매 현장을 찾아 올해 쌀 작황을 점검하고 수확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와 잦은 태풍, 긴 장마 등 벼농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애써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쌀값 안정과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해품 2개 품종으로 매입량은 6412톤이다. 중량은 톤백 포대를 기준으로 공공비축미곡은 알곡 무게 800kg 단위, 태풍 피해 벼는 알곡 무게 600kg 단위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kg당 3만원으로 수매 직후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가격이 결정되면 연말 지급할 예정이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는 12일 정읍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확대회의를 갖고 베스트 순찰팀 표창및 주요 추진업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0일 전북청 지휘부 회의 내용을 전달하는 자리로 자치경찰 추진 경과 및 현황, 개정 형소법 대통령령 주요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방역조치 조정 등 전북청 주요 추진 업무를 설명하고 공유했다. 또한 전북청 3분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정된 역전지구대 1팀에 표창을 수여했다. 역전지구대 1팀은 정읍역 주변 노숙자 관련 범죄예방을 위해 정읍시청과 협업, 가족보호시설에 노숙자 인계 등 지구대 업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록 서장은 경찰관들의 지속적인 교육으로 바뀐 형사절차를 철저히 숙지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치안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 필야정은 제41대 이희웅 사두(射頭) 도임식(到任式)과 입안식(立案式)을 가졌다고 밝혔다. 필야정에 따르면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의장을 비롯해 강광 체육회장, 박수연 전북도 궁도협회장, 김대식 함벽정 사두이자 정읍시 궁도협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7일 개최됐다. 이날 도임식에서는 필야정 제41대 사두로 이희웅 사두가 취임했다. 이어 입안 이후 최초로 다섯 발 몰기를 한 김영례 사원에게 몰기패(145m 거리의 과녁에 다섯 발 연속 명중)가 수여됐다. 또, 13회 연속 몰기(다섯 발씩 13번, 65발 연속으로 과녁에 명중)를 한 김종배 사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3단과 2단에 승단한 김종배, 최연균 사원에게 승단증을 전수했다. 입안식은 국궁에 입문하는 신입사원(新入射員)의 명단을 책자에 올리는 것으로, 이곳에 이름을 올려야 활터에서 활을 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신입사원은 입안 전 약 1개월간 자세 교정과 주살(화살을 줄에 매달아 놓고 활의 시위를 잡아당기어 발시하는 것)을 통해 기본적인 국궁의 자세를 잡는다.
이남희 정읍시의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11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 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남희(비례대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문에서 아동성폭력, 연쇄살인 등 흉악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범죄자에 대해서는 법의 자비를 베푸는데 엄격해야 하고 형사사법의 불관용의 원칙 아래 적정한 형벌부과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 아동들의 인권과 생명이 유린되는 사태 앞에서 현재의 형사법적 대처는 일반 국민들의 법 감정과 큰 괴리가 있다며 이러한 악질적인 범죄로 인한 피해는 전방위적으로, 피해자의 가족도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지역사회 안전까지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살인, 아동성폭력 등 중대범죄에 한정하고 재범의 상당한 개연성을 요구하는 등 보호수용 적용요건과 절차를 엄격히 하고, 보호수용 적용기준 시점을 범죄행위 시가 아니라 사회복귀 시점으로 하여 법률의 소급적용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켜 범죄자의 인권침해를 최소화한다면, 흉악범에 대한 보호수용 제도를 적극 도입하는 일이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하는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길이다며 보호수용법 조속한 제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공무원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도시재생과 관련된 문화예술, 지역경제, 공동체육성, 시장관리, 관광시설 등 16개 팀 33명이 참여했다. 강의와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경수 前 전주시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장과 조준배 전주시 지역재생 총괄계획가, 지혜영 서울시 마을만들기 이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임경수 강사는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관점에서 통합적인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준배 강사는 도시재생, 협치의 힘을 지혜영 강사는 부서 간의 소통과 협치를 위한 나의 협치 선언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지역경제과 최낙성 팀장은 교육을 통해 보이지 않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안정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읍 자원봉사단체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 이 10일 시기동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빨래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량 내에는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 발전기 설비 등을 갖추고 빠른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 겨울옷과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세탁물도 처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움직임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희망자 수요조사 후 매주 수금요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랑나눔공동체 박종범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8시간 동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구에서 수거된 이불을 세탁하며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했다.
정읍시 수성동 구미마을의 건물 외벽과 담벼락이 정읍의 향기를 담은 테마가 있는 벽화길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생활 환경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는 지난5월부터 사업비 1억4400만원을 투입해 정읍시청 뒤편 구미마을 1.2km 구간에 향기도시 정읍을 테마로 5개의 향기 치유길(라벤더, 구절초, 유채꽃, 단풍, 벚꽃)과 지형공간을 이용한 포인트 벽화, 테마 골목 등을 조성, 벽화 정비를 완료했다. 각 세대에 일관성 있는 우편함을 제작 설치하고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골목마다 개성과 특색을 살려 다채롭게 꾸몄다. 여기에 입체적으로 표현한 트릭아트를 조성함으로써 미관개선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구미마을 벽화길은 지난 2016년에 지역공동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재능기부를 통해 처음 조성됐다. 당시 구미마을 골목 400m 구간에 응답하라 1979,숨은 보석 찾길 등 마을 그대로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는 특색있는 그림을 선사하며 주민들로부터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 햇빛과 바람, 습기 등 자연적 영향으로 노후화되고 퇴색되면서 담장벽화 정비와 마을 경관 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재 추진됐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노후화되고 퇴색된 공공시설의 외벽이나 담장 등에 벽화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디자인 결정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는 무분별한 벽화 조성사업을 예방하고 도심 경관사업과 연계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도록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조사해볼 필요성도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축구협회(회장 박성규)가 주최,주관한 2020년 서지말배 축구대회가 지난7일과 8일 정읍신태인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전라북도정읍시정읍시축구협회가 후원한 대회에는 정읍시축구협회 소속 11개 클렵5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코로나19 방역준칙을 준수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 유진섭 시장과 강광 정읍시체육회장, 김철수 전북도의원, 정읍시축구협회 박성규 회장과 이정기 직전회장및 임원들이 함께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11개팀이 A, B조별 링거전을 거쳐 각조 1,2위가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 태봉FC와 제우스FC가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 태봉FC △준우승 제우스FC △공동3위 피닉스FC, 정진회가 차지했다.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이재호(태봉FC) △우수선수상 강영호(제우스FC) △감독상 정용진(태봉FC) △심판상 장현철심판이 각각 수상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 주최, 새마을문고(회장 손경호) 주관, 정읍시(시장 유진섭) 후원으로 열린 2020 청소년 인문학 캠프가 지난7일부터 8일까지 정읍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정읍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선정된 4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캠프는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 탐방과 편지글 쓰기등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칠보면 소재 정읍 무성서원(井邑 武城書院) 과 고창군 부안면 소재 미당 시문학관, 신정동 정촌현가요박물관을 탐방하며 문학적 소양을 함양했다. 특히 인문학 특강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이 강사로 나서 정읍의 역사문화자원과 주요 인물들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정의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훌륭하게 성장할수 있기를 당부했다. 이어 둘째날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생태및 목공예 체험을 갖고 내장 문화광장내 천사히어로스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협동심을 키웠다. 폐회식에서는 편지글 최우수상(정읍교육장상)에 고등부 김가을(정주고 2년), 중등부 김서연(정읍여중 1년), 우수상(새마을정읍지회장상) 중등부 은다원(학산중 1년), 장려상(정읍새마을문고회장상) 채정주(동신초 6년)학생등 11명이 수상했다. 또 봉사상(정읍시장상)에 오철원(호남중 3년), 이한결(정읍여중 3년), 주빛나(정일여중 2년), 이채윤(동신초 6년)학생이 수상했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은성수 이사장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 은성수 이사장이 제8회 지방자치의 날(10월29일)을 맞아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 표창패를 받았다. 정읍시의회에 따르면 은성수 이사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힘쓰고 지방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전라북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읍시의회 사무국 김미란 주무관도 함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은성수 이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영역에서 솔선수범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6일 신정동 첨단산업단지에 입주를 결정한 (주)디에스이(대표 이정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주)디에스이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주)디에스이는 2021년 3월부터 첨단산업단지 내 1만7349㎡(5248평) 부지에 공장 증축과 함께 설비 시설을 갖추기 위해 9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55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 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 정읍시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주)디에스이에 감사드린다며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태양광 기자재 전문제조업체인 미래솔라텍과 미래글로벌, 정농바이오, 아주산업 등 6개 기업이며 투자 규모는 65억이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은 지난6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 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7월 말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정읍시 칠보면 피해 세대를 찾아 위로했다. 이날 김대중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과 함께 소정의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하며 수해로 주택이 전파 유실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대중 의원은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피해 저감 및 신속한 사후조치를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6일 조합원과 고객편익 증진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14년만에 새단장을 마친 하나로마트 수성점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유남영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및 대의원 조합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하나로마트 수성점은 2006년 7월 15일 개장하여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으로 지속 성장해 왔으나, 인테리어 및 냉장 쇼케이스와 진열대 등 내부시설 노후화로 인해 14억원을 투입,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개장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특별할인행사(1+1 행사포함)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계란, 라면, 과일잼 등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하고 있다. 유남영 조합장은 지금까지 조합원과 고객들 덕분에 정읍농협 하나로마트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정읍농협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정읍천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달하다리가 최근 공사를 마치고 지난6일 개통됐다. 달하다리는 매년 봄 화려하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나들이객에게 즐거운 선물을 선사하고 있는 정읍천의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다리다. 지난해 실시설계 완료 후 시민 공모를 통해 교량 명칭을 확정하고, 지난해 7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길이 73M, 폭 35M의 4차선 차도와 길이 73M, 폭 5~10M의 인도교를 완공했다. 이에따라 서부산업도로의 연속성 확보는 물론 시가지 중심도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특히 단순하게 정읍천 위를 지나는 교량이 아닌 정읍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상징성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난간부에는 야간경관 조명을 통해 행상 나간 남편의 안녕을 기원하는 여인의 지순한 사랑과 백제가요 정읍사의 서정을 담아냈다. 또, 차도교 쪽에는 내장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정읍천 둔치에서 퍼져나가는 꽃향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향기 공화국 정읍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등 다양한 꽃향기를 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인도교 중앙부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각종 행사와 축제, 공연 등이 가능한 무대를 마련하여 도심속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유진섭 시장은공사 기간 중 고통과 불편을 참고 공사추진에 협조해 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내 구간의 도로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즐기는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5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2020년 단풍미인대학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각 과정별 총 99명의 수강생 수료식을 가졌다. 단풍미인대학은 정읍농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소양과 능력을 갖춘 핵심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는 장기교육이다. 6차 산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경영 마케팅과 가공, 체험 등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 성적 우수 수료자로 정명성(수성동)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조기만(고부면), 최상득(신정동), 노광섭(고부면)씨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진섭 시장은 배우고 익힌 지식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농업 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도 농업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3기수 900여 명의 단풍미인대학 수료생을 배출했다.
정읍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정읍천 샘골다리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과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샘골다리에 총 3억원을 들여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조명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점등해 오후 11시까지 이어지며, 새벽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점등된다. 이번 야간조명은 물과 빛의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 정읍의 부흥을 꿈꾸며 아름다운 염원의 빛을 담아냈다. 또, 빛 공해와 안전을 고려하는 동시에 정읍천 환경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시공했다. 시는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멋진 야경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산책길을 제공할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시민들이 달빛과 물빛을 벗 삼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샘골다리가 아름다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와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주)이엠에스컨설턴트 주관으로 열린 2020 어반비즈 도시학교 공동체 기획공연이 지난주말 개최되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시활력증진형 도시재생사업인 시민창안 300거리 프로젝트사업 구역내 태평로 쌈지공원에서 열린 공연은 도시학교를 수료한 4개 공동체 △알럽댄스(대표 현애남) △강산소리예술단(대표 시성애) △베스트오브코리아 실용예술협회(대표 김소희) △천수문화예술단(대표 최운성)가 참여했다. 각 공동체들은 정읍시도시재생사업이 주민 공동체와 함께 활기있게 펼쳐질수 있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실력을 선보여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유진섭 정읍시장도 공동체 기획공연을 참관하고 앞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는 워킹그룹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와관련 지원센터와 공동체들은 정읍시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원도심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빛의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는 태평로 쌈지공원을 공연장소로 선정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봉)이 주최한 샘골 역사 온라인 골든벨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지난달31일 개최됐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사전에 접수한 40개 참가팀(121명)에게 온라인 접속 주소가 발송되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면을 보면서 문제를 듣고 정답을 화이트 보드판에 적어 화면에 비추어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행 중 참가자 즉석 이벤트와 참가팀을 응원하는 11팀의 학급 동영상, 골든벨 행사를 축하하는 팝페라 공연 동영상이 상영되었다. 예선과 결선을 거쳐 △1등 붕어빵 △2등 Yujin Power, 민성민서네 △3등 과학박사, 오소도손, 임소블리 가족 등 6팀이 수상했다. 한편 수상팀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정읍지역 농특산물이 전달됐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 지난 3일 관내 농업인과 여성 조합원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교육 및 개인 법률 상담을 위한 황토현농협 이동 상담실 및 문화 강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황토현농협 이동 상담실은 다양한 교육기회가 없는 농업인 및 여성 조합원들에게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유익한 강의와 개인 법률 상담을 해주는 현장 위주의 지역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이동 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상재 고창지소 고객지원팀장의 생활 속 법률 교육 및 상담 등 실생활 위주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와 더불어 웃음치료등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함양할수 있는 문화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김재기 조합장은 법률문화 저변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여성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충을 해결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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