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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노인과 차상위계층 150세대에 사랑나눔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유남영 조합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21일 하나로마트 공동급식작업장에서 재배분과 소포장을 통해 150개(개당 5만원)의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었다. 생필품 꾸러미에는 손소독제를 포함해 라면, 통조림, 달걀, 김자반, 한우사골곰탕, 과자, 두유 등 10종을 담았으며, 정읍농협 관할 126개 영농회회장과 담당직원들이 수혜자의 집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며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이 방문하는 모든 시설에 소독을 철저히 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관내 저수지, 양수장, 용배수로등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급수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4월 20일 기준, 관내 평균저수율이 97.6% 수준으로 평년 대비 124.5%를 넘고있어 올해 영농급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경진 지사장은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안전영농 기원을 위한 통수식은 생략하지만, 그로 인해 절감된 시간과 비용으로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여 정읍내 모든 지역민의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지사는 오는 4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재난안전 상황실을 설치, 연중 상시 운영하여 영농기 급배수 관리와 재난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읍시 정우면에 거주하는 최수연 씨의 자녀 4남매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동네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에 따르면 4남매는 고사리손으로 오랫동안 저금통에 모아온 용돈으로 마스크 500매를 구입해 정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4남매는 우리가 기부한 마스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씨 가족은 지난 2015년에 정우면에 귀농해 한우를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골 생활을 누리고 있다. 조희산 면장은 사랑 나눔을 실천한 4남매의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농촌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20년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1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20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았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이달 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통보한 후 본격적으로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창고공동작업장축사근린생활시설주택 부속동 등 비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지역은 읍면 지역과 동 지역 중 주거공업상업 지역을 제외한 지역이다. 슬레이트 건물은 350만 원, 비슬레이트 건물에는 250만 원을 빈집 철거 비용으로 지원한다. 단,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건물은 250만 원, 비슬레이트 건물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건축과 관계자는 농촌 지역 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정비를 지속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경기강원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 발생 등으로 지역 내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차단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야생멧돼지가 번식기를 맞아 4월부터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 야생동물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관련 시는 야생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큰 농가를 대상으로 24일까지 울타리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울타리 설치 미흡 농가와 미설치 농가는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차후 사업비를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돈농가에는 △농장 내외부 철저한 청소 및 소독 △야생조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기피제, 구서제, 구충제 적극 사용 △차량소독기 및 대인소독기 설치 △농장 울타리 설치 △퇴비사 폐사체 방치않기 △퇴비장 방충망 설치 △돈사 틈새 차단 △전실, 손 씻기 및 장화 갈아 신기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생석회 도포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교육 철저 등을 당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완옥 소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농장 단위 차단 방역 운영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 내장사 주지 도완스님이 정읍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6일 정읍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도완스님은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성금 기탁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등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도완스님은 지난 2016년 4월 내장사 주지로 부임한 이후 출가 후부터 연구해온 전통비법인 자연숙성차를 복원하는 데 성공, 내장사를 방문하는 방문객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또한 내장사 경내에 다례문화원 건립과 대웅전 단청을 정비하는 등 문화유적을 유지보수하고 경관을 아름답게 단장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향기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한편 도완스님은 오는 27일 내장사 주지로서의 임기가 만료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동원되어 감염자 이송업무 수행에 유공이 있는 소방대원 8명을 2020년 제1호 으뜸공무원으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으뜸공무원에는 한권수 소방경, 노승헌 소방교, 이기선 소방교, 조장환 소방교, 모상기 소방사, 이강욱 소방사, 이상호 소방사, 소재철 소방사등으로 특별재난지역 긴급동원령을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이들에게는 으뜸공무원 인증서와 국내 소방기관 현안 업무 벤치마킹 우선 기회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정읍소방서는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외부에 소개 돼 존경받는 소방이미지 구현에 기여한 직원, 타의 모범이 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을 으뜸 귀감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김포 소재 신우산업(주)의 자회사인 에스아이피(주)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투자 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에스아이피(주) 김홍기 대표, 관계 공무원,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신우산업(주)는 1968년 창립 이래 우리나라 합성수지 파이프의 선도기업으로 상수도관과 전선관, 광케이블보호관, 하수관 등의 생산보급을 이끌었다. 협약에 따라 에스아이피(주)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7847㎡(2374평) 부지에 1차로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모두 35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앞으로 파이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새만금산업단지 조성에 발 맞추어 금년 7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향후 판로 확대에 따른 공장을 증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시기에 정읍을 믿고 투자해 주신 만큼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1대 총선에서 정읍에 연고(緣故)가 있는 국회의원 당선자는 7명으로 나타났다. 정읍 내장상동 출신으로 영화 우생순 핸드볼 스타인 임오경(48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경기 광명시 갑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또 정읍 태인면 출신으로 전 인천남동구청장을 역임한 배진교(52) 당선자는 정의당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정읍 신태인읍이 시댁으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40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출생지인 서울 광진 을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경북 칠곡 출신으로 정읍이 시댁인 전혜숙(64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서울 광진 갑 선거구에서 당선되며 3선 의원에 올랐으며, 경기 파주출신으로 정읍 흑암동이 시댁인 심상정(61정의당)의원은 경기 고양시 갑 선거구 당선으로 4선 의원이 됐다. 또 경남 함양 출신으로 정읍 영원면이 처가인 김한정(56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경기도 남양주시 을 선거구에서 재선되었으며, 익산 출신으로 익산시 갑 선거구 김수흥(58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정읍시 북면 학동마을이 처가이다.
정읍시 축산연합회(회장 이선숙)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 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축산연합회 측의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정읍시 축산연합회는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오리협회 △전국흑염소협회 각각 정읍시지부와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정읍시지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정읍시는 16일 (유)참하나기술연구원(원장 최동민)에서 개발한 방역 살균 공기정화기를 지원받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투표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북 음성에 소재한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정읍시 46개 투표소에 공기정화기를 지원했다. 이번에 후원한 방역 살균 공기정화기는 공간 입체 멸균 방역시스템으로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이온교환 등 자체 정화기술로 세균과 먼지를 살균제거한다. 대장균과 녹농균, 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바이러스를 중화하고 제거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대출 신청 서류의 발급 편의를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연지아트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신규 설치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위한 제증명 발급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설치됐다. 이를 통해 피해 소상공인들의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 해소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각종 제증명 서류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증명서발급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이며, 추후 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이동 설치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총 1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초산동 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1대를 추가설치 할 계획이다. 정읍시청과 정읍 수성농협 앞,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 위치한 3대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물 단풍미인쇼핑몰이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10~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하고,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는 블랙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 속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가정의 달 이벤트로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수익을 증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쇼핑몰 판매로 소비자에게 전할수 있을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보다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알찬 상품구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16일 공동주택(아파트 등) 화재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소방 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원활한 소방차 진입을 위해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의 각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 설치해야 한다. 전용구역에서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게 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정읍소방서는 공동주택관리자, 입주자대표 등을 화재안전 리더로 양성하여 △단지 내 방송시설 활용으로 주기적인 소방차 출동로 확보 홍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내 게시판에 홍보물 부착 △소방차량 차 전용구역 및 차량통행로 확보 의식 개선 교육 △주민 참여 체험교육 등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공원 내 거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공원구역 내 불바래기 거주민 등 9가구 19명에게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 160개, 손소독제 50개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관련 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이 이용하는 공원 내 화장실을 매일 3회씩 소독하고 있으며, 탐방안내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기간이 해제 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했다. 한선희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 정읍을 지켜나가는데 국립공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 13일 중요 교통사고 발생 현장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경찰청 교통계장, 교통안전계장, 정읍서 경비교통과장, 지자체 시설담당 등이 참석해 사고발생 원인 분석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정읍시 내장산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현장 사고 원인분석과 대책수립으로 과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을 진단했다.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도로교통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내장산 국립공원 집단시설지구(내장터미널 일원) 일대의 노후화된 가로등이 새롭게 정비된다. 정읍시는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6월까지 내장산 집단시설지구의 노후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내장산 집단시설지구는 숙박시설과 상점들이 밀집해있음에도 가로등이 노후하고 그 숫자가 적어 야간에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내장산 방문객들이 일몰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의 숫자를 늘리는 한편 기존의 낡은 가로등을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는 적은 LED 가로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내장산 집단시설지구 가로등 교체공사는 약 2억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가로등 31본과 LED 등기구(80W) 34개, 분전반 1면을 설치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교체되는 가로등에 정읍시 공공 가로등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개선의 효과도 기대된다. 관광과 관계자는 LED 가로등 교체를 통해 집단시설지구의 차량 주행 및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의 규제개혁 추진사업이 성과를 올리며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시는 국무총리 표창과 인증서를 수여받고 재정인센티브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7개의 진단항목에 대한 실적 검증과 현지심사를 거쳐 규제혁신 역량 수준을 심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에 발맞춰 낡은 관행과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해 정읍 첨단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의 규제 애로 사항인 산업단지형 LH행복주택 입주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되는 성과를 냈다. 또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아울러 규제혁신역량 강화를 위하여 선진기관을 벤치마킹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쾌거를 이뤘다. 감사과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금붕동에 신축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며 치매 안심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건강재활과에 따르면 현재 정읍시 60세 이상 치매 추정 환자 수는 3654명으로 60세 이상 인구의(2019년 12월 말 3만8621명) 9.4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7기의 대표 공약사업이자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이행하기 위해 2년여에 걸쳐 금붕동에 치매안심센터 신축을 완료했다. 치매안심센터는 부지 4822㎡에 지상 2층의 연면적 975.2㎡의 규모로 가족 카페와 쉼터, 프로그램실, 검사실, 교육실이 들어섰다. 지난 3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시작하며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신적, 신체적 건강 유지와 회복을 위해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60세 이상 시민들을 위한 치매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증치매와 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치매 환자를 위한 조호 물품 제공과 치료비도 지원하게 된다.
김종수 정읍소방서장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강화하면서 산불대비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봄철은 낮은 강수량으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이 집중되는 시기로, 입산자의 실화나 소각으로 인해 대부분 발생한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보면 관내 산불 발생 124건 중 입산자 실화 64건(52%)가 가장 높았으며 소각 산불 44건(35%)이다. 이와관련 김종수 서장은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건조주의보 발효 관련 산불 등 화재 예방 유의,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확인 등 공조 체계 강화를 협의했다. 김종수 서장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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