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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금년산 산물벼 수매 시작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진산동과 덕천 소재 미곡처리장 2개소에서 2011년산 산물벼(말리지 않은 벼) 자체수매를 시작했다.정읍농협은 12일"산물벼 수매는 논에서 수확한 벼를 곧장 미곡종합처리장으로 수송하면 수매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건조벼 수매에 비해 일손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매하는 물량은 조합원 약정 물량 8만여 가마(조곡 40kg)와 비약정물량 1만5000여 가마를 합해 9만5000여 가마에 달한다.수매품종은 신동진 벼로 벼품종 단일화 협의회를 통해 선정했으며,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 위탁해 품종검사를 통해 등급별로 구분하여 수매하게 된다. 또 건벼수매는 산물수매가 끝나는 11월에 시작하며 품종은 신동진, 호품, 온누리 세가지 품종만 수매할 방침이다.유남영 조합장은"지난 1년간 농업인과 조합원들이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수매일정에 만전을 기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해 실익증진과 권익신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정읍농협은 일반벼· 찰벼·흑미 등 총 13만6500가마를 수매했으며, 총 4억2500만원의 매출이익이 발생해 찰벼 수매농가는 가마당(40kg) 1만3000원, 일반벼 수매농가는 가마당 3000원씩 매출이익 전액을 수매농가에 환원했으며, 흑미 손실분은 농협수익에서 충당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0.13 23:02

정읍 실버문화축제…어르신들 신명난 잔치 한마당

'2011 정읍실버문화축제'가 정읍시 주최, 정읍시노인복지회관 주관으로 1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가능성을 통해 활동적인 노인 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기관단체장, 정읍시 노인복지회관 한재수 관장과 임직원,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옛 노래 콘서트, 난타공연 등의 마당놀이와 배비장전 공연과 기념식, 노인건강체조대회, 한마음 발표회 및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또 기념식에서는 어르신 교육에 헌신 봉사한 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강사 4명이 모범강사로 선정돼 정읍시장 표창을 받았다.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무료중식 제공과 함께 건강체조 경연대회, 밸리 댄스, 설장구, 하모니카 합주, 핸드벨, 에어로빅 등 어르신들의 무대공연이 펼쳐졌다.특히 행사장 1층 전시실에서는 서예, 사군자, 한국화 등 어르신들의 솜씨를 담은 작품전시와 네일아트, 수지침, 손마사지, 안경수리, 무료건강검진 등 체험행사도 진행됐다.김생기 시장은 축사에서"어르신들께서 열심히 배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표하는 축제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당당하며 활동적인 노인상을 젊은이들과 시민에게 마음껏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0.12 23:02

정읍 '양우 내안愛 아파트' 조합원 모집

정읍시 시기동 37-12일대에 지역조합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으로 내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군 건설업체인 양우건설은 5일 시기동 샘고을시장 옆에'양우 내안愛 아파트'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시기동 양우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에 본격 나섰다.'양우 내안愛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15층 6개동 총 387세대로, 109.56㎡(33.14평) 224세대, 82.56㎡(24.97평) 163세대가 들어선다.조합원 공급가는 3.3㎡당 490만원대의 확정 공급가(업무대행비및 발코니 확장비 별도)로, 주변 시세보다 10~15% 저렴한 가격이다. 환경·생활·교통·교육 등의 입지여건도 양호해 정읍의 신흥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아파트 바로 앞에 정읍천 고수부지, 정읍사공원 등이 위치하고, 인근에 정읍사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 국악원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호남선 정읍역과 호남고속도로 정읍IC, 내장산IC 등과 가까우며 인근에 정읍중학교, 정읍고등학교, 정읍유치원, 동신초등학교, 전북과학대, 시립도서관 등의 교육시설도 자리하고 있다.양우건설에 따르면 정읍지역에 5년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토지매입과 사업성 검토가 이미 완료된 상태로 안정성을 담보하고 있다.양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정읍지역 아파트는 입주한 지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들이 시세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양우 내안애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토대로 2014년 입주시에는 지역의 유일한 새 아파트로 정읍지역 아파트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아파트로 부각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0.07 23:02

"솔숲 구절초와 함께 가을여행 떠나요"

가을의 운치를 더해주는 구절초 군락을 배경으로 가을축제가 열린다.'2011 정읍 옥정호 구절초 축제'가 오는 8~16일까지 9일간 정읍시 산내면 옥정호 매죽리 일원 구절초 테마공원 펼쳐진다.올해 축제는'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구절초와 가을풍경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 체험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된다.특히 오후 6시까지만 행사장을 개장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밤 9시까지 연장하고, 공원 곳곳에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야간 콘서트도 열린다.또 행사장 인근에 먹거리 명소도 많아 산내 매운탕의 칼칼한 맛과 산외한우마을의 고소하고 육즙 풍부한 한우 맛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오는 8일 오후 3시30분에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에는 박강성, 신계행, 김만수 등 7080 국내 대표가수가 총 출동한다. 또 행사기간동안 매일 두 차례씩'구절초 꽃밭음악회'가 열리며, 청명한 가을하늘과 소나무, 구절초 꽃이 어우러진 야외자연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토요일인 8일과 15일에는 저녁 7시'구절초와 보름달'하얀 밤 콘서트가 열린다.추억 만들기 행사로는 하얀 도자기 판에 각자의 꿈과 사연을 그림과 글씨로 새기는'꿈의 담장-백자도판 꿈 새김'이벤트와'사랑의 우체통'을 이용해 연인이나 가족에게 엽서를 띄우는 것도 낭만적이다.지난해에는 5000여 통의 사연이 발송됐다.또 각종 부인병 치료와 예방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구절초를 활용한 족욕체험은 그윽한 구절초 향을 느끼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코너로 꼽힌다.구절초 테마공원에서 꼭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할 곳이 능교(綾橋)다. 약 50년 된 다리에서 깊고 푸른 옥정호를 바라보면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 되는데, 이 다리는 영화'남부군'과 드라마 '전우'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전우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마지막 사투를 벌인'비단교 전투'의 무대로 사용됐다. 올해 축제 기간에는 국군, 인민군 복장을 한 배우와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한편 올해부터는 입장료(2000원)를 받으며, 입장권은 농특산물 교환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야간 입장(오후 6시 이후)은 무료이며, 그밖에 숙박 등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홈페이지(www.gujulcho.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1.10.06 23:02

정읍시, 공직자 혁신마인드 교육

정읍시는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섬김의 리더십 확산을 위한 공직자 혁신마인드 향상 강좌를 가졌다.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강좌에서는 현재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문화분야)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만 교수(군산대·우석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가 특별강사로 나서'섬기는 리더십이 모두를 살린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이날 김 교수는"시민 위에 군림하는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을 하늘처럼 모시며 행동하는 공무원이 많아질 수 록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건설은 앞당겨 질 것"이라며'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했다.김 교수는 또"섬기는 것은 섬김을 받는 사람의 뜻에 맞게 따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조직원을 행복하게 하고 섬기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며, 시민을 섬기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강좌에 앞서 열린 10월중 청원조회에서는 지난 8월 집중폭우피해 복구에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교육에 앞서 김생기 시장은"10월은 행정에서 매우 중요하고 바쁜 시기다"며"철저하고 항구적인 수해복구 추진과 각종 행사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추진중인 사업의 꼼꼼한 점검과 마무리 등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0.05 23:02

정읍시, 농산물 산지유통 전문조직 육성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농산물산지유통전문조직 육성에 나선다.정읍시농축산센터 친환경유통과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농협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농산물산지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북도 공모사업인 '산지유통전문조직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1억1400만원을 지원받아 시비 1억4700만원, 자부담 6900만원 등 모두 3억30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농협, 영농법인, 작목반등과 설명회, 협의회, 선진지 현지방문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빠른 시일내 '정읍시 농산물산지유통전문조직육성계획'수립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관련 김생기 시장은 장학수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 등 7명의 의원들과 함께 2010년 농식품부 광역유통주체로 선정된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을 방문했다.현장방문에서는 농산물산지유통의 현황 및 운영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집하장·선별장·고추종합처리장등의 관련시설들을 둘러보며 정읍시 농산물산지유통전문조직육성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뜻을 같이했다.한편 농산물 산지유통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시군 1통합 농산물산지유통전문조직육성사업의 추진 정책으로, 농산물을 고품질화·규격화해 지역 내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내 유통채널을 통합·규모화해 시장 교섭력을 높이는 산지마케팅 활동이다.농가·작목반 등 생산자 단체가 생산한 농산물을 산지유통회사를 통해 공동선별, 공동포장, 공동출하, 공동판매, 공동계산해 가격경쟁력을 높이며, 유통회사에서는 포장비, 운송비, 마케팅비 등을 지원해 실질적으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1.10.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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