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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 중심, 시민이 행복한 김제 실현"

김제시 행정지원국(국장 손삼국)은 1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2017년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계획 브리핑을 갖고 시민중심, 시민이 행복한 김제실현을 목표로 민선6기 시정현안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주민편의 증진과 시민이 체감 하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이날 업무계획 브리핑에 나선 손 국장은 2017년 김제시 행정지원국 주요 사업 6가지를 제시한 후 6가지 주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손 국장은 이날 주요 업무 첫째로 문화시민운동 실천을 통한 시격(市格) 높이기 캠페인을 꼽았다.자랑스런 김제인 상(像) 정립을 위해 선진시민의 의식함양을 위한 친절질서청결의 3대 실천운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 한해 거리 청결운동과 청소년 선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이웃과 인사하기 운동 등 다양한 문화시민운동을 전개, 김제를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둘째, 김제시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 사업을 들었다. 셋째, 초등에서 대학까지 맞춤형 장학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넷째, 필드하키 전용구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섯째, 벽골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부정책 방향 흐름에 따라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 하며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 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 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 하여 변화 하는 시민욕구를 해결 하고 시민중심의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02 23:02

AI 확산 차단, 김제시 '구슬땀'

김제시는 이번 설 명절 때 귀성객 이동 등에 따른 고병원성 AI 확산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AI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김제경찰서를 비롯 한국농어촌공사 등 민관 합동 AI 점검회의를 매일 개최, AI 확산방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AI 방역 홍보 및 거점소독시설, 철새도래지 현장 점검, 기존 AI 방역대 밖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예방활동을 전개 하는 등 AI 확산방지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전개했다.이 권한대행은 지난달 27일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와 함께 김제역 및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귀성객을 상대로 AI방역 홍보 리후렛을 배부 하며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관내 4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초소 운영상황을 점검했다.지난달 29일에는 용지면 살처분 매몰지 16개소를 방문, 비닐피복 및 관측정, 성토 상태 등을 점검 하고,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오염 예방관리에 힘썼으며, 30일에는 만경강과 철새도래지, 관내 저수지 등 현장을 점검 하여 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기간에도 AI 조기 종식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근무한 직원 및 관계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AI 추가발생 및 확산방지, 발생지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01 23:02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료로 빌려드려요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침체된 경기로 인해 소방안전관리 대행이 어려운 영세한 건물주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위한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기구 대여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작동기능점검이란 소방시설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 하는 것으로, 모든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은 1년에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지난 27일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종전에는 작동기능점검 후 결과보고서를 점검기관 등에서 제출했던 것을 관계인이 제출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관계인의 유지관리 의무가 강조 되고, 이를 어길 시 관계인을 가중 처벌 하는 등 관계인의 역할이 매우 커졌다.그러나,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은 점검 대상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소방시설 관리업체 부족과 고가의 점검 장비로 인해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점검대행업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김제소방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내 3개의 119안전센터에서 점검기구 대여창구를 운영 하며 점검기구 무상대여와 사용방법 교육 등을 실시 하고 있다.박기선 서장은 점검기구 대여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작동기능점검을 직접 실시할 수 있다면서 그로 인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이 강화 되고 안전의식 또한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1.31 23:02

수탁 매출액 3년 연속 성장…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사업 성과 눈길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윤세천)이 지난 2014년 수탁매출액 177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5년 215억원, 2016년 284억원을 달성 하는 등 3년연속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14년 관내 11개 지역농협이 공동 참여, 출범한 농산물통합마케팅 조직으로, 지금까지 5대 전략품목(감자·고구마·포도·토마토·배)을 중심으로 육성했으나 올해부터는 딸기 및 양파, 생강, 오이, 옥수수, 블루베리 등도 적극 육성 하여 매출액 3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광할 봄감자 재배면적이 지난해 364㏊(200평 시설하우스 4550동)에서 올해 404㏊(+40㏊)로 늘어남에 따라 공동작업비 지원을 통한 생산비용 절감을 꾀할 계획이며, 올해 전북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에 지난해 가격이 하락했던 생강, 양파 등을 추천했다.이밖에도 관내 지역농협(광활·백구·금산·공덕·용지·금만·김제원협) APC에서 공동선별한 농산물을 대도시 유통센터 및 도매시장에 출하, 높은 수취가격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크게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관내 공선 출하회원을 대상으로 농가조직화(재배기술)교육 27회 및 공선회별 선진지견학 12회 등 총 2483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윤세천 대표는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11개 지역농협이 공동 참여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네트워크 등을 통한 수익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모든 초점을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맞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1.31 23:02

김제시, 설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 추진

김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동안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설 명절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사고 방지 등 민생안전을 위해 환경 및 물가, 유통, 도로, 재난, 상수도, 의료분야 등 7개분야에 각 부서별로 대책을 수립 하여 추진 하고,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김제시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병의원 진료 및 약국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병의원 30개소, 약국 33개소, 공공보건기관 11개소 등 총 75개소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 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구축 하고, 보건소에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또한 AI(조류독감)의 차단방역을 위해 연휴기간 내 재난상황실 및 거점방역초소를 운영, 농장소독을 강화 하고, 귀성객의 가축사육농장 방문 금지 등 주민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김제시는 오는 27일부터 김제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김제우수농특산물 및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지평선축제 등을 홍보 하고, 지평선봉사대(회장 김정화)는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도록 무료 차(茶)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1.26 23:02

"울고 싶은데 뺨 때리는 격" 전주·김제통합론에 발끈

한동안 잠잠하던 전주김제통합론이 또다시 불거지자 김제시민들이 발끈 하고 나섰다.정호영 민주당 도의원 및 김영자(비례)백창민 김제시의원, 한광운 김제소상공인협회 회장, 이홍규박준배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고문 등 6명은 18일 오전 10시30분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7일 국회 정동영 의원이 KBS 전주라디오 패트롤전북 프로그램에 출연, 전주김제통합론을 주장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정호영 도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동영 국회의원이 K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김제는 이대로 가면 30년 뒤에 소멸한다. KTX가 서지 않으면 지역발전은 없다면서 전주를 항만과 국제공항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야 하기에 김제와 통합해야 하고, 김제는 30년 후에 소멸함과 동시 KTX가 서지 않기 때문에 미래가 없고, 새마을호무궁화호만 정차해 결국 낙후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데 대해 분통을 느낀다고 일갈했다.정호영 도의원 등은 이런 주장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AI 여파 등으로 가뜩이나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 붙어 김제시민들은 울고 싶은 심정인데 (김제시민들의) 뺨을 때리는 격이다면서 김제시의 미래는 김제시민들이 주인이 돼 결정해 나갈 것이니 헛소리로 김제시민들을 분열시키는 망언을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한 김제는 새만금의 배후도시로, 새만금의 우리땅을 찾는데 성공 하고, 지평선축제를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었으며, 국가사적 제111호인 벽골제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하기 위해 준비중이다면서 한정치인의 욕심에서 비롯한 잘못된 시각으로 인해 새해 벽두부터 김제시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정동영 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이에따라 이들은 정동영 국회의원에 대해 우리의 요구를 통해 -미래 희망 김제건설을 위한 김제시민의 노력을 폄하 하고, 1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키고 계승 발전 시키려는 김제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데 대해 김제시민들 앞에 무릎끓고 사죄 하고 -국민의당 김제시지역위는 정동영 국회의원과 같은 입장인 지 명백히 밝히고 -국민의당은 일부 정치인의 개인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시민들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지 말 것을 김제시민들과 함께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7.01.19 23:02

김제시 기초생활보장 평가 우수

김제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 업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신규수급자 발굴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지자체 확인조사 기간 내 완수율,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대책 등을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김제시의 경우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 하여 각 읍·면·동과 연계한 민·관협력 추진을 통해 대대적으로 신규수급자를 발굴한 결과 2016년 한 해 동안 930명을 책정했으며, 부적합자에 대해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적인 구제보호를 추진, 올 12월 현재 16회를 실시 하여 460세대를 구제했다.또한 복지급여대상자에 대한 적정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실시된 월별조사 6회, 확인조사 2회에서 월별조사 724건, 확인조사 7163건을 기간 내 완료 하여 복지급여 효율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관계자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 하고 선제적인 보호를 실시, 소외 되고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2.30 23:02

시민 감동 행정, 상복 터진 김제시

김제시는 올 한해 중앙정부 및 전북도, 각종 기관·단체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 3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시민 감동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주요 현안 사업에서도 소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중앙정부 평가의 경우 △김제지평선축제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문체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기관표창 △2015 지방규제개혁 우수상(행자부) △농산시책 추진 최우수 기관표창(농식품부) △지적분야 최우수기관 표창(국토부) △마을변호사제 모범 지자체 선정(법무부) △2015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여성가족부) △지역복지사업 우수,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 기초생활보장사업 우수(복지부) △산림분야 기초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산림청) △정부 3.0 우수기관(행자부) 등을 수상했다.전북도 평가에서는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대상 △토지관리 지적재조사 최우수 △국민건강 영양관리사업 최우수 △규제개혁 경진대회 우수 △지방세 징수실적평가 최우수 △정보보안관리 실태평가 우수 △구강보건사업 우수 △청렴마일리제 운영 평가 우수 △지자체 합동평가 1위 등을 수상했다.이외에도 △민선6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및 경진대회 우수 △전국 명품쌀 평가 최우수(지평선방아찧는날 골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지평선축제 2016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세계명품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이밖에 주요 현안 사업 성과로는 전국 최초 특장차 전문 백구농공단지 준공 및 김제 100년의 먹거리인 국내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 민간육종단지 특구 지정 등으로, 이들 사업은 향후 김제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지역발전을 한층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김제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7억원을 확보했고, 새만금 국제공항이 제5차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 돼 만경 화포지구가 공항부지로 급부상 하는 등 명실상부 새만금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AI발생 등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 덕택이다”면서 “내년에도 시민과 사회단체, 지역정치인, 공무원 등이 합심하여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2.29 23:02

김제시 "서울장학숙 설립 너무 당연"

김제시는 재경대학생들의 주거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및 지역 우수학생들의 수도권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장학숙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 서울장학숙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제시는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시의원, 김제사랑장학재단 임원, 사회단체학부모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장학숙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에 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용역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그동안 연구한 서울장학숙 설립 필요성 및 설문조사 결과, 입지분석, 설립 및 운영방안 등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최윤규 전북연구원 박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김제시가 과감한 장학금제도 및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 제도, 지평선학당 운영 등 초등학교 부터 대학교 까지 전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장학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계 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서울장학숙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또한 최 박사는 서울장학숙 입지분석과 관련, 지가가 저렴 하고 접근성이 양호한 대학교 밀집지역인 동대문구 및 성북구 등 강북지역이 서울장학숙 설립 후보지로 적격이다면서 수용 인원은 김제출신 수도권 진학률을 고려, 5575명 수준이 적절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장학숙은 김제시의 백년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면서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과 의견을 보완, 추후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2.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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