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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혁신도시 하숙마을연합회(회장 유근희)는 22일 마을입구 정자나무앞에 미르 하숙마을 표지석을 설치했다. 전국에서 처음 하숙마을 명칭을 도입한 표지석은 가로 4.5m 세로 1.9m 크기로 익산지역에서 생산되는 황등석에 왼쪽에는 명당을 상징하는 생룡 산세지형을 조각하고 우측에는 서예가 강수호씨 글씨로 새겼다.하숙마을은 지방행정연수원 이전과 함께 68가구가 서로 연합회를 결성하였고 마을 명칭은 용의 옛말인 미르와 마을의 옛말인 마실을 조합해 미르마실 하숙마을로 명명했다.유근희 연합회장은 “미르마실 하숙마을이 전국적인 유명 숙박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전주한옥마을과 이서면 콩쥐팥쥐마을, 새만금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규탁)는 지난 21일 국제와이즈맨 온고을지방 백제클럽(회장 박종희)에서 후원한 쌀 20포대와 생필품 30박스, 아동 옷 300여벌을 지역 장애인시설 4개소와 다문화 가정 100여세대에 전달했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은 22일 박성일 완주군수를 찾아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북 1호 협동조합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한우판매장인 고산미소를 운영, 축산농가와 소비자 직거래 방식으로 소고기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질좋은 고기를 공급하고 있다.조영호 이사장은 “미래를 책임질 완주지역의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21일 완주비전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용역보고회를 박성일 완주군수와 실과소장,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원장 강현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날 용역을 맡은 전북연구원은 행복한 변화, 자족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인구 15만 자족도시 △첨단물류유통도시 △미래융복합 창조산업도시 △삼락농정의 요람 부농도시 △지역창생을 선도하는 문화예술도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등을 7대 비전으로 제시했다.또한 15만 자족도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13개 읍면을 도시성장권과 전원레저권, 관광휴양권으로 묶어 지역별로 고루 발전할 수 있는 비전 수립에 중점을 두었다고 제안했다.군과 전북연구원은 이번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분과별 포럼과 읍면별 의견 청취,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 주민 참여를 강화해 군민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비전 마련에 노력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장기종합발전계획은 완주군의 비전과 미래상을 담으면서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들로 채워지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자족도시 완주를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1일 고산에 있는 지역경제순환센터에서 마을과 창업 공동체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완주공동체 누리살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올 한해 추진한 공동체 사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문제점 해결 방안 모색, 내년도 2단계 공동체지원사업의 정책방향 설명회 등을 가졌다. 군은 내년 2단계 마을 사업은 지금까지 추진했던 소득사업에다 문화와 환경 복지 등 모든 영역에서 주민의 공동체성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가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우수 공동체에 대한 시상으로 군계일학상에 용진 서계마을, 일취월장상에 용진 신봉마을, 괄목상대상에 이랑협동조합 등 31개 마을과 공동체가 각각 수상했다.
완주군이 내년 말까지 총 사업비 69억원을 투자해 산림바이오매스타운을 조성한다.산림바이오매스타운 조성사업은 각종 산림사업에서 발생하는 목질계 바이오매스 원료를 이용해 고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및 문화공원에 난방·온수 등을 공급하며 전시·홍보 체험관과 중앙난방식 우드칩 보일러 등을 설치한다. 특히 고산자연휴양림과 문화공원에 설치될 우드칩 보일러는 저탄소 녹생성장의 국내 최초모델로 숲 가꾸기를 통해 나오는 목재를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고산휴양림과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사용하는 연간 전기료 5000여만원을 절감해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및 지역 에너지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완주군이 올해 귀농귀촌 1000세대 유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올들어 11월 말 현재 귀농귀촌 인구는 911세대에 2205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95세대 보다 14.6% 증가한 것으로 올 연말까지 10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읍면별로는 이서면이 255세대에 8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이면 156세대 400명, 상관면 152세대 305명, 봉동읍 109세대 217명 순이다.연령별로는 50대가 29.3%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6.1%, 30대가 25.6%로 50대 이하가 81%에 달해 생산활동이 활발한 젊은 층의 귀농귀촌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이처럼 완주군의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22억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완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과 귀농인의 집 조성, 파트타임 일자리 Two-Job 지원, 동아리 활동지원, 팜투어 및 청년귀촌캠프 운영, 행복멘토단 운영 등 다양한 도시민 유치사업을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군은 또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을 매년 개최함으로써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도 귀농인들의 연착륙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완주 농업융성프로젝트를 통해 능력 있는 도시민을 유치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함으로써 으뜸도시 완주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임병기)는 지난 17일 완주인재개발관에서 진로직업체험터 명판 전달식을 가졌다.지난 7월 개소한 완주진로교육체험센터는 2016년 자유학기제 시행에 대비 지역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한 체험터를 선정해 이날 총 97곳에 지정체험터 명판을 전달했다.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직업진로체험터를 통해 직업체험교육과 함께 이들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우천규)는 17일 완주 상관유스호스텔에서 14개 시군의회 의장단과 박성일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최근 기상이변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곶감 피해농가 국비지원과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지급 제도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은 고온다습한 날이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완주지역을 비롯 도내 곶감농가들이 곰팡이 낙과피해로 시름이 깊어졌다고 들고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발생에 따른 대책과 피해농가 구제를 위해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함께 뜻을 모으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제2회 완주곶감축제가 18일부터 3일간 완주 운주면 장선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완주 곶감생산농가와 완주 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곶감축제는 ‘고우니 감주니 완주곶감축제’를 주제로 완주곶감 홍보를 위한 곶감경매이벤트와 곶감 관련 체험행사 가요제 문화공연 전통놀이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완주곶감은 조선시대 궁중에 진상될 정도로 맛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축제기간에 품질 좋은 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완주군은 화산과 경천지역 상수도사업을 위한 국비 20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완주군에 따르면 화산면과 경천면 농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로 국비 203억원과 군비 87억원 등 총 290억원을 들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상수관로 64.3㎞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3개소를 설치한다.군은 이를 위해 올해 안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용역을 실시, 내년 말 안에 사업발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김종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에 의존하던 화산면과 경천면 지역에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5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치안종합성과 결과보고회 및 경찰 교양아카데미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치안종합성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이종민 전북대 교수를 초청, ‘미치거나 즐기거나’를 주제로 시와 음악을 통한 교양교육을 실시했다.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올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들고 “우리 경찰이 국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의무위반행위는 철저히 근절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농업인 대의기구 성격인 농업회의소 설립에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16일 지역경제순환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업인 단체 임원과 농민 농업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의소 설립 설명회를 가졌다.농업회의소는 FTA 등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인한 농업 소득 감소로 미래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의기구 형태로 농업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민농업포럼 정기수 이사의 농업회의소 개요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업단체와 농업인 지역농업네트워크 등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완주 농업회의소 설립은 고창과 진안에 이어 도내에서 3번째로 추진된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농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농업인 단체와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주군 농업회의소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올 한 해 정부 부처와 민간기관 등에서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완주군에 따르면 2015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 자원봉사 복지행정 아동친화 교통복지 공약이행 등에 있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5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대통령 표창, 드림스타트 사업 전국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2015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장애인 등급제 시범사업 최우수 및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우수 등 복지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정부 3.0 경진대회에선 농촌형 교통모델 으뜸택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15 전국기초자치단체장 공약평가에서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등급,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사례 선정 등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올해 4월에 전격 시행된 로컬푸드 학교급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겨레에서 실시한 아동정책 공약실천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국토교통부 자치단체 생활인프라부문 전국 상위 자치단체 선정, 2015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실태 점검 최우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 5년연속 우수 등 굵직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완주군이 전라북도가 실시한 201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 전라북도와 함께 대규모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공이 인정됐다.완주군은 물놀이 안전관리에서도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물놀이 안전시설 정비확충, 안전관리요원 확대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등을 통해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중심, 현장중심의 재난관리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해 군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완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새마을회(회장 이중하)는 16일 봉동읍자치센터 3층 회의장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완주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선 올 한해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온 김숙자 소양면새마을부녀회장에 행자부장관상을, 김덕연 새마을지도자운주면협의회장에 도지사상을 전달하는 등 우수 지도자 12명에게 표창을 전수 했다.또 제2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공동체운동과 인보활동 활성화를 위한 이웃공동체운동, 새마을운동 해외전수를 위한 지구촌공동체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완주 상관면에 있는 기찻길 작은도서관이 1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2015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찻길 작은도서관은 지난 2009년 개관 이후 꿈붕어 벽화와 군민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책사랑 주부독서회 등 1300여명의 주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과 완주군은 지난 14일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에서 2015 학교-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원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원탁협의회에는 완주지역 초중고교 교원 500여명과 41개 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의적 교육과정과 학생중심 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마을교육과정에 대한 협의와 토론을 가졌다. 특히 협의회에선 41개 기관과 각급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계획서를 작성하고 학교-마을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선정 및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윤덕임 교육장은 “이번 원탁협의회를 통해 학교에는 보다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고 마을에는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가뭄에 대비 내년에 24억원을 들여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등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를 위해 국비 8억원과 도비 5억원 특별교부세 2억원 군비 9억원을 확보했으며 저수지 준설 14개소에 6억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개발 261개소에 18억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군은 내년 초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내년 영농기 이전에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마무리, 봄철 가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봄철 영농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내년도 영농기 이전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한해대책반을 구성해 용수개발사업을 조기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완주군은 지난 14일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한 창업가 양성과 창업하기 쉬운 생태계를 활성하기 위해 민간 비즈니스센터인 스페이스 코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스페이스 코웍 입주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스페이스 코웍은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법률자문과 세무회계, 경영컨설턴트를 연계해 주고 앱개발자 광고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로 창업이나 경영이 실질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Co-Work) 공간이다.군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예비창업자에게 업무 공간과 경영 기술컨설팅 등 종합적인 창업서비스를 제공해 1인 창조기업이 조기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종찬 스페이스 코웍 대표는 민관이 협력하는 공유경제 모델로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해 완주군을 창업 1번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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