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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장수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빈종욱)가 29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천천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장수소방서 이미화 주임을 강사로 초청해 안전한 시설 이용의 중요성과 지역 행사·축제 진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안전사고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행사‧축제‧다수 교육 운영 시 압사 사고 예방 및 대처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방법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방법 등 다중밀집사고 예방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숨도 가빠지고 땀도 차면서 자세가 잘 잡히지 않아 어려웠으나, 실제 위급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실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빈종욱 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응급처치요령을 정확하게 습득해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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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11.29 15:40

장수 '참사람 권호석' 다큐멘터리 시사회 개최

장수군 네 번째 마을기록(documentary) 쓰레기 줍는 거리의 천사 ‘참사람 권호석’(감독 이은신) 시사회가 28일 장수 한누리영화관에서 상영됐다. 문화예술진흥사업 지원으로 가야얼마루 기획, 장수군·장수문화원·섶밭들마을 후원, 채플린 기획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참사람 권호석’은 한누리영화관 1관 및 2관에서 무료로 상영됐다. ‘참사람 권호석’은 주인공을 영웅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이 어떤 가치로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가를 이은신 감독이 1시간 21분간 기록한 휴머니즘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주인공 권호석씨는 1969년부터 53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또는 거리에서 쓰레기 주워 왔다. 현재 86세 나이로 일주일에 세 번씩 신장 투석을 하면서도 아직 할 일이 많다는 그를 주변에서 꾸준히 지켜본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이날 시사회 관람객들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쓰레기를 줍기 위해 거리로 향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에서 참사람의 희망과 행복을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다"고 평했다. 이은신 감독은 “참사람 권호석 선생님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 곧 애국이라고 믿고 살아오신 분”이라며 “물처럼 유익을 주며 주변과 다투지 않고 낮은 곳으로 향하는 참사람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살만한 세상에 대한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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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11.29 15:40

장수문인협회, 제4회 장수문학상 시상식 개최

제4회 장수문학상 수상작으로 산문부문 김명희씨의 수필 ‘고민덩어리-비지’와 운문부문 서동안씨의 시 ‘소나기’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인협회 장수군지부(지부장 김종윤)는 28일 오후 4시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제4회 장수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 장수문학 제33집 출판 기념식을 열고 서동안 편집주간의 경과보고와 초간본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허윤종 장수교육장, 김영 전북문인협회장, 박귀덕 전북여류문학회장, 양영아 행촌수필문학회장, 김정길 영호남수필문학회장, 백봉기 전북수필문학회장, 이종희 (전)은빛수필문학회장, 한병태 장수문화원장, 전라교육사 이정만 회장, 고강영 한국예총 장수지회장, 장수문협회원과 수상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수문학상 심사위원으로 김영 시인, 이남진 소설가, 장성렬 수필가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수필 ‘고민덩어리-비지’에 대한 평가에서 “‘문학을 왜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근접한 작품을 선정했다”며 “이 작품을 읽는 동안 분명 우리말 우리글로 쓴 작품인데 읽는 동안 한 폭의 따뜻한 그림 속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에 들었다”고 평했다. 또 시 ‘소나기’는 “문장을 끌고가는 힘, 시 고유한 기교와 장치들을 부리는 힘, 그리고 주제를 구현해 내는 힘이 놀라웠다”고 평했다. 김종윤 지부장은 “제4회 장수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명희, 서동안 작가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장수문학 33집 발간을 자축하며 장수문인협회는 장안산 정기와 선배 문인들의 투철한 문학정신을 이어받아 더욱더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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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5:40

장수문화원, 제10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황’

'제10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24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수문화원(원장 한병태)이 주최 주관한 이번 연주회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위풍당당 행진곡 등 총 10곡이 연주돼 지역주민과 음악애호가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지선아 오보에 강사, 예술상은 서영은, 김예은 학생, 성실 음악상은 라유경, 장지환 학생에게 수여했다.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2013년도에 창단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현재 문권철 음악감독과 관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의 단원이 정기연주회만 아니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병태 문화원장은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문권철 음악감독님을 비롯한 강사님들의 열의와 학생들의 열정과 패기,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많은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조화롭고 균형 있는 장수군의 미래를 꿈꾸며 빛나는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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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13:27

장수군, 골든타임 확보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수군보건의료원이 24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교육을 군청 군민회관에서 실시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추진한다. 이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사망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기본원리 등을 교육용 장비를 이용해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경과되면 뇌가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심정지 등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올바른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보건의약팀(063-350-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심장정지 골든타임은 4분으로 심정지와 호흡이 없는 환자 발생 즉시 119신고 등 올바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히 사용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응급상황 발생시 언제라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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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5:55

장수군,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

장수군이 24일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허윤종 교육장, 장성렬 자치위원장, 편동현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계북면 행복나눔터 건립과 종합복지관 리모델링 등 시설을 완료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인 걷기지도사, 스포츠마사지사 전문가 육성교육, 어린이 놀이학교 등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계북면 행복나눔터’는 아동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계북면 출신 의병장인 박춘실 기념관, 작은 도서관, 문화카페,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계북면에 부족했던 주민 활동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최훈식 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채워주는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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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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