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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예술회관서 뮤지컬 '우리군 사랑리' 공연

부안 예술회관에서 8일 저녁 7시 30분에 뽕짝 뮤지컬 '우리군 사랑리'(입장료 1000원)가 공연된다.

 

'우리군 사랑리'는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인 아내 투이와 평범한 시골 농부인 나훈남의 '선거 치루기'라는 에피소드로, 유쾌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시끌벅적한 선거를 만들어가는 연극이다.

 

뮤지컬에서는 선거판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풍자적으로 재미있게 보여주면서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문화 가정, 고령화 문제, 소외계층의 모습을 따뜻한 감동으로 다루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13년지방문예회관특별프로그램개발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지방 문예회관에 지원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입에 착 붙는 우리 음악 뽕짝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 뮤지컬 우리군 사랑리를 통해 부안군민 모두가 신명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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