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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16명 배치

상서면은 한방진료서비스도

부안군(군수 김호수)은 2014년도 부안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6명(의과 10명, 치과 1명, 한방 5명)에 종사명령서를 교부하고 전면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호수 군수는 “부안은 보건기관 23곳의 진료공간 및 환경이 쾌적한 곳으로 부안 배치를 환영한다”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사로서 내 부모님처럼 주민들을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무원으로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은 지난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한방진료실을 포함해 신축한 상서보건지소의 경우 올해 한방공중보건의사의 추가 배정으로 상서면민들도 양질의 한방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섭 부안군 보건소장은 “건강한 주민은 부안의 저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들과 보건소 전 직원은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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