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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 다문화가족 부부캠프 운영

   
▲ 지난 12일 1박2일 일정으로 완주군에서 열린 전북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 ‘다문화가족 부부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회장 이명숙)와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일 1박2일 일정으로 완주군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부부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부부캠프는 부안지역 다문화 부부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문화 및 언어차이로 인해 예상되는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캠프는 의사소통법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전통혼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전북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 이명숙 회장은 “이번 부부캠프를 통해 다문화 부부들이 서로에 대한 문화 이해와 인격적인 배려는 물론 건강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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