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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지난 23일 청소년의 달 행사를 맞아 선도위원장을 비롯한 교사, 학생 등에 대해 감사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무주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청소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보호·육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서성기 청소년선도위원장에게 전북지방경찰청장의 감사장이, 김경석 무주문화원장, 심화섭 무주양수발전처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이 전달됐다.또 학교폭력 예방 수범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안성중학교 박일관 교사와 준법정신이 투철한 중앙초등학교 장아라 학생 등에 대해서도 전북청장 표창장 전달 했으며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무주고등학교 김복순 학생 등 10명에 대해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농협순창군지부 오선규지부장이 23일 순창군 노인종합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노인대학 원로청년부 140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생활,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특장을 펼쳤다.이날 교육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현실속에서 즐거운생활, 건강한 삶을 준비하기 위한 재테크 투자상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는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미리 준비한 책자와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교육을 실시해 한 차원 높은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오 지부장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가 계속되면서 어렵게 모은 노후자금으로 생활을 해야하는 원로청년부로서는 노후자금의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다.오 지부장은 특히 “재테크의 출발은 조금씩 모으는데 있으며, 노력하는 만큼 보다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재테크는 건강이다”고 말했다.
◆ 이우성씨 별세, 경은두(사업)·은천(김제시의원)·은득·은성·은순·정숙·영임씨 모친상, 김종만·김홍권·유주열·박동식·이진봉씨 장모상 = 발인 26일 오전8시20분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장지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선영하, 211-7677.
◆최은규군(금강공사 대표이사 최병선씨 장남) 조윤미양(조재길씨 장녀) = 26일 오전 11시20분 전주 월드컵컨벤션웨딩센터 1층 매직홀.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유영삼) 직원들은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태인면 박서마을의 김길태씨등 고추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박서마을 황덕수 영농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에까지 찾아와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농협직원들의 농촌사랑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영농지원 행사를 끝마친후 다짐대회를 갖고 수확기까지 영농현장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전국 주부패널단들이 순창에 모여 다양한 장류 신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대전, 부산 등 전국 5개 대도시 지역의 주부 패널단과 서울의 (사)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 등 20여명은 최근 순창장류연구사업소에서 개발한 김장아찌, 고추장소스, 고추장 쨈, 복분자 쌈장, 허브된장 등 새롭게 개발된 8가지 장맛을 보고 느껴지는 각자의 맛에 대한 품평과 함께 소비자의 입장에서 순창장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등을 주문했다.특히 이날 품평회를 위해 패널단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사)소비자시민모임 우혜경 팀장은 “현재 순창전통고추장을 비롯해 전통 장류에 대한 대외적 이미지는 매우 좋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고염(짠맛)식이의 문제점이 많이 부각되고 있으며, 젊은 소비자층에서 특히 저염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순창이라는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전통장류의 짠맛 개선 및 영양성, 기능성, 기호성이 우수한 다양한 제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순창장류연구사업소는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품평회 개최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의 품질, 디자인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발빠르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도내 정치권이 김제공항 건설 방식을 놓고 지역구 입장 등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장영달 우리당 원내대표는 최근 채수찬 의원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방문, 김제공항 건설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반면 군산이 지역구인 강봉균 통합신당 도당위원장과 김제·완주가 지역구인 최규성 우리당 도당위원장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도 지역 입장을 반영해 찬반으로 나뉘어 의견 대립을 빚었다.○…" kt열차가 개통되어는데 국내공항 건설이 타당한 것인가. 전북은 군산공항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국제공항을 건설 할려면 새만금지역에 건설하여야지. 무슨 소린가. 참 한신한 도지사 및 국회의원들... " (작성자 : 도민님)○…"새만금공항 건설은 앞으로 공항 건설을 50년뒤로 미루자는 소리고 이 말은 곧 '짓지말자 교통오지로 그냥 살자'라는 말과 다름 없다. 전북의 중심인 김제에 공항과 고속전철을 건설하여 새로운 도시를 중축도시로 건설해야 합니다..." (작성자 : 전북발전연구소님)○…"전북에 공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강봉균.최규성 의원만 모른다니 이 두 분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이 두 분이 정말 전북을 위해서 하는 말인가요?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 전북도민님)○…" 지역구 현역의원들께 말하고 싶군요. 정말로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찬반이 갈라진다면 다행한 일이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유일하게 광역권에서 공항없는 곳이 이 곳 뿐이라는 사실에 그들 또한 책임 없다 못하지요! 조용히 타협하여 소수가 대를 지배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작성자 : 신중론님)○…"전북발전의 발목은 전주 출신국회의원들이 문제다. kt역사는 익산에, 국제공항은 새만금에 하면 될 것을 전주출신 국회의원들이 왜 나서는가. 공항 만들려면 전주에 만들어라. 누가 비행기 타나 경쟁력도 없는 김제공항 팔아서 뭘 얻게다고들 하는지..." (작성자 : 군산시민님)
새만금 사업을 전북도민의 숙원사업이라고 한다.낙후된 전라북도민의 심정이 오죽했으면 ‘숙원’이라는 말을 쓰는가!새만금 사업은 전라북도의 사업이라고 하기보다는 국책사업, 정부정책 국가사업을 우리 전라북도 땅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국가적 균형 발전등 어떠한 명분과 당위성, 필요성을 제시해도 새만금 사업은 조속히 완공되어 내부 사업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그러기 위하여 새만금특별법제정이 올 6월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새만금 사업은 정치적인 논리에 앞서 경제적인 논리로 풀어야 될 것입니다.이를 위하여 전북도민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10년이상 지연된 사업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공허한 메아리는 되돌아옵니다.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결코 늦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지금이라도 새만금 특별법 제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정부부처 이기주의에서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도민의 목소리가 새만금 현장 야미도에서 소리 쳐봐야 서울에는 들리지도 않습니다.범도민 대회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를 희망합니다./최옥식(전라북도자율방범대협의회장 )
요즘 도시 근교 야산에 나가보면 아까시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꽃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얀 색깔에 향기가 진하기 이를데 없다. 키가 낮은 찔레꽃과 함께 오솔길을 하얗게 뒤덮기도 한다.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까시나무는 일반적으로 아카시아로 잘못 알려져 있다. 같은 콩과 식물이지만 그 속(屬)이 완전히 다르다. 아카시아는 아열대성 상록수로 우리나라에서는 밖에서 살 수 없다고 한다. 굳이 키우려면 온실에서 가꿔야 한다. 이것이 잘못 표기된 것은 아마 우리가 자주 부르는 ‘과수원길’이라는 동요 탓도 있지 않을까 싶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이 아까시나무는 한때 수난을 톡톡히 당했다. 6·25 등으로 헐벗은 황폐지 복구에 공헌했으나 푸대접을 받은 것이다. 1890년대 일본인들이 들여 온 외래수종으로 가시가 많은데다 산림을 황폐화시킨다고 해서 무차별하게 베어졌다. 심지어 나무줄기에 제초제를 주입하거나 껍질을 벗겨내 죽였다.여기에는 몇가지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다. 하나는 아까시나무가 번식력이 좋아 다른 식물을 못살게 만든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목재로서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묘지 주변에 자라는 아까시나무는 관을 뚫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아까시나무는 햇빛이 많이 들어야 살 수 있는 양수(陽樹)로 녹비효과가 뛰어나다. 20-30년의 수령동안 열심히 황무지를 옥토로 만든후 다른 나무에 보금자리를 내주고 사라지는 것이다. 또 제대로 가꾸면 습기에 강하고 단단해 건축재나 포도주 통 등으로 그만이다. 아까시나무는 뿌리가 얕게 옆으로 뻗는 특성이 있어 관을 뚫는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다. 또 아까시나무는 세계적으로 귀중한 밀원식물로 꼽힌다. 우리나라 꿀의 70%가 아까시꽃에서 생산된다. 그러나 2002년부터 잎이 시드는 황화현상과 아까시잎혹파리로 활력을 잃으면서 꿀생산이 크게 줄었다.최근 국립산림과학원이 아까시나무의 개화시기를 조사한 결과 서울과 전남 해남의 땅끝마을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도심의 열섬현상 때문인데 아까시나무가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는데다 유전자 변이가 적어 기후변화를 측정하는 자료로 쓰인 것이다.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고 있지만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봄이 되면 가끔 왕궁의 함벽정으로 달려갑니다. 그 호숫가에 앉아 님의 모습을 그려보노라면 물결까지도 포근해집니다.일상생활에 지칠 때면 젊고 푸릇했던 날의 추억이 더욱 애잔하게 안겨오고 그 추억의 사람을 잠깐 떠올리며 행복해하기도 합니다.오늘은 새벽녘 물안개에 덮여선지 강둑의 잔디가 아직 누워 있는 채 일어서지 않고 있네요. 마치 이루어지지 못한 우리의 사랑을 닮은 것처럼 느껴집니다.호수 건너에서 솔바람이 사르르 건너오던 날이면 우리의 속삭임을 바람에 묻혀 서로 들었지요. 때로는 호수에 깔아놓은 저녁놀을 바라보며 어둠이 내릴 때까지 지켜보기도 했고요.아침이슬 속에 피는 나팔꽃 같던 젊은 사랑의 날들이 어디로 가고 벌써 반백이 되었을까. 나이들수록 옛사랑이 그리워집니다.혼자서 그 길을 걸으며 벚꽃잎을 한 잎 따서 가슴에 붙여 봅니다. 옛사랑의 향기가 맡아지는 듯합니다.그 사람도 어디선가 가끔 우리의 사랑을 생각하고 있을까요?/이숙자(수필가)
남원과 진안, 고창 등 도내 3개 자치단체가 농림부가 추진하는 도시민 유치프로그램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인구 감소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의 도시민 유치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도입됐다.농림부의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3개 지역에는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와 컨설팅, 일자리알선, 출향인사 파악·관리, 빈집 등 주거정보 제공, 이주예정 도시민과의 교류행사 등에 소요되는 경비로 오는 2009년까지 3년간 최대 10억원씩(국비 5억원·지방비 5억원)이 지원된다. 농림부는 올해 도내 3곳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지역을 도시민 유치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단계별 모니터링을 통해 이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익산시 남중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23일 오전 팔봉동 군경묘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군경묘지 일대와 충령탑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남중동 단체 회원들은 현충일을 앞두고 이뤄진 환경정화운동이 한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 사업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한전 전북지사 반딧불 봉사단원 20여명이 지난 21일 오후 전주시 덕진동 대지마을에 있는 송항용씨의 복숭아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봉사단원들은 이날 2인 1조로 작업조를 편성, 열매솎기를 하며 하나의 과일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생생한 영농체험을 한 것.행사에 참가한 강영기 파트장은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영농체험까지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송훈면)은 22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순창군 금과면 내동마을에 컴퓨터 7대와 인터넷 전용선을 제공했다.이날 전북농관원 직원 20여명은 내동마을에서 폐비닐을 수거하는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벌였다.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읍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전병일) 소속 JCI-Korea(회장 조기형)가 올해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및 장애인등 생활이 어려운 18세대를 선정해 지붕보수 등 수리활동과 함깨 도배 및 장판 등을 교체했다. 지난 17일 칠보면 백암리 봉사활동현장에는 강광시장이 직접 참석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의 주거환경을 개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의지를 불어 넣어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JCI-Korea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읍 제8098부대 부사관단이 어려운 이웃들과 아픔을 나누고 있다.지난 2002년부터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선정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한편 소년소녀가장에게는 매년 분기별로 오찬을 함께 하고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김평식 연대 주임원사(52세)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군대상 확립’ 시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대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 대상자를 찾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경찰서(서장 채수창)은 23일 시민운동장에서 소속 전·의경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전·의경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점(젊고) 프(푸르게)한마당 잔치’라고 명명한 이날 행사에는 채수창 서장을 비롯 간부직원, 소속 전·의경 전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축구와 장기자랑 등을 통한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이날 하루 전·의경들의 휴무를 지정한 채 서장은 전·의경들과 함께 목우촌을 방문, 돈육가공현장을 견학하고 곧바로 시민운동장으로 이동, 축구대회를 마친 다음 만경소재 (주)하이테크 연수원에서 장기자랑 등을 갖고 전·의경들의 사기를 도모했다.채수창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선 직원들이 시민의 지팡이라면 여러분들은 시민들의 발이다”면서 “여러분들이 한발한발 앞으로 나갈때 시민들은 그만큼 편안하고 여유로워 진다”고 강조했다.
사업 2차년도를 맞은 생명의 숲 마을조사단(단장 이현배)은 23일 오후 진안군 백운면 원촌 옛 영다방과 백운 장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방’ 개소식을 가졌다.마을조사단 ‘사랑방’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주민 회의와 교육 장소로 사용되는데 특히 지역발전에 관한 고민을 논의하는 주요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창수군(이종현씨 차남) 양주희양(전 고창군수 양규장씨 장녀)= 26일 오후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
◆ 전고 54회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 6월2일 오후 6시 전주 리베라호텔, 6월3일 모교 대강당.
“군산~목포 철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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