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송훈면)은 22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순창군 금과면 내동마을에 컴퓨터 7대와 인터넷 전용선을 제공했다.
이날 전북농관원 직원 20여명은 내동마을에서 폐비닐을 수거하는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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