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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정읍수도센터, 내년 2월까지 시민과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총력

K-water 정읍권지사(지사장 김철한)는 2일 내년도 2월까지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수도센터에 따르면 금년 1월 이례적인 한파로 인해 정읍시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동결 건수는 550건으로 최근 5개년 평균 266건에 비해 2배에 달했다. 당시 동파 현황을 보면 복도식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주택의 벽체형 계량기 및 상가 계량기에 많이 발생하였고 주로 보온미비, 장시간 외출, 계량기 노출 등이 원인이었다. 특히 기상청이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전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동파방지를 위해 미리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안내문, 전광판 및 SMS 등을 활용하여 동파 예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취약 세대 등을 대상으로 보온재와 동파방지팩 10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정읍수도센터 관계자는 “동파방지를 위해 계량기함 내부에 스티로폼, 헌 옷 등을 넣어 보온을 유지하고, 한파기간 물 사용이 없는 야간에는 싱크대, 세면대 등의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수돗물을 흐르게 하는 등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2 15:22

복지 취약계층 위한 정읍 참 좋은 푸드마켓, 후원 물품 절실

정읍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금년 1월 연지동에 개장한 정읍 참좋은푸드마켓뱅크(대표 유영준, 운영위원장 박종범)에 후원 물품이 줄어들고 있어 시민과 기관단체들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하다. 특히 내년부터 수혜대상자를 200명 늘려 70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참좋은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과 필수 생활용품 등을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장터다. 생산·유통·판매·소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식품과 생필품 등 70여 가지 품목을 상시 구비해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찾아 무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은 물론, 사회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푸드마켓 이용 대상은 정읍시에서 추천한 23개 읍면동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저소득층 500여 가구다. 한 달 1회 5점 품목 내에서 필요한 식품 또는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영업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다. 유영준 대표는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자가 늘어난다”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이 절실하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01 15:17

정읍시 수성동에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 오픈

정읍지역 방과 후 초등돌봄을 위한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아이사랑)이 수성동 부영2차 아파트 인근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29일 열린 개소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읍시 사회복지사협회장, 나눔과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돌봄센터 개소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적 돌봄서비스 제공이라는 취지에 따라 맞벌이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다 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복지부 소속의 아동복지시설이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면사무소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매우 높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돌봄센터는 총사업비 8400여 만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18㎡ 규모로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화장실, 학습 지도실, 조리실 등의 시설이 조성됐다. 센터장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시 근무하며, 아동 정원은 20명이다.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돌봄센터는 수요에 따라 야간돌봄 등 일시 돌봄도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의 안심 보호를 중점에 두고 교과 학습지도와 다양한 예체능, 독서프로그램 등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센터 이용료는 정기돌봄 월 10만원(간식비 포함)이며 일시 돌봄은 시간당 5000원(간식비 별도)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1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30 16:19

정읍, ‘동학농민혁명 관련법 개정을 위한 학술대회’ 열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동학역사문화연구소가 주관한 동학농민혁명 관련법 개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지난27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조상중 시의회 의장,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김영진 이사장과 회원, 연구자, 동학 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역사 왜곡을 막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술대회는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의 동학농민혁명의 반외세 항쟁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원도연 원광대 교수의 고부 농민봉기의 사회사적 의미와 기념사업의 방향, 조광환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의 고부농민봉기와 무장기포의 연관성 검토, 심요섭 변호사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의 당위성과 방향, 박용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의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 서훈의 정당성 등 4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관련 기록을 검토하고 재구성해 고부 농민봉기가 가지는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의 당위성과 방향 등에 대해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관련 정읍시와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학술대회를 계기로 고부 농민봉기가 특별법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을 바로잡고 갑오선열들의 정신을 계승 발전 시킬 수 있도록 국회에 특별법 개정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29 15:57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비판과 대안 제시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제269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불합리한 행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직속기관, 문화행정국, 복지교육국, 보건소 19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정상섭의원은 장래 인구추계 조사를 통해 인구정책 방향에 반영토록 하며, 정주인구 증가의 한계를 고려해 체류형 관광 유동인구, 향우회 등을 적극 활용해 관계인구를 늘리는 인구정책 방향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남희의원은 역사기행탐방길 조성이 완료된 곳은 꼼꼼히 살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하자보수기간에 하자보수처리 될 수 있도록 하고, 기 설치된 시설물 등은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탐방객 편익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 △박일의원은 우리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해 수의계약이 되어야 하나 간판만 걸린 일부 업체와 수도권 업체 등에 계약이 되는 일이 계속되지 않도록 계약 시 업체에 대한 철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최낙삼의원은 보건진료소에서 처방되는 의약품은 양질의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약품 구입에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고경윤의원은 정읍시 이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주민투표를 실시 할 경우 투표권자는 세대별 1인으로 한정한다로 되어 있어 직계존비속이 세대가 분리되어 있어도 실질적인 한 세대로 보고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혜숙의원은 겨울 빛축제가 접근성이 좋은 정읍천변에서 열림에 따라 시민 반응이 아주 좋은 것을 감안하여 내년에는 하천 하류 연지동 지역으로 축제구간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이상길의원은 관절염 치료기 지원사업이 보조사업 예산편성 전 사업시행에 따른 효과성과 문제점을 면밀한 검토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업무 추진에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25 16:04

정읍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챌린지’ 운영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9일부터 12월10일까지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시민들이 주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사업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중 2종류 이상을 측정한 뒤 모바일 앱 워크온 게시판에 인증 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정읍시보건소 2층 또는 내장상동 샘골보건지소 1층에서 측정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이 완료되면 운영 종료된다. 혈관 수치 측정 후 게시글을 올린 미션 성공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홍보 물품(미니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자기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방문보건팀 539-6092)에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24 16:18

전북과학대학교, 제1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최근 간호학과 제1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간호학과(학과장 장효열)에 따르면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들이 간호전문직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 들고, 간호실천의 의미와 가치를 새기며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고 전통적인 행사이다.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방식으로 진행했다. 강현진 학생의 선서문 낭독과 함께 총 126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각자 국민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래 전문 의료인으로서 각오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서식에는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에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임상실습에 필요한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해 왔으며 선후배들이 제작한 축하영상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영준 총장은 학생들이 간호사가 되었을 시점에는 전문화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을 밝혀줄 존경받는 간호사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무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 3주기 간호교육 인증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였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수행해 매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간호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24 16:18

정읍 ‘엔젤복지통신원 ’제도, 행안부 주관 지방행정 혁신 우수사례 선정

정읍시가 운영하는 엔젤복지통신원 제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행정 혁신 유공 포상에서 주민 생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 엔젤복지통신원 제도는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복지 통신원은 우리 생활에 근접해 있는 집배원과 전기가스수도 검침원 등 1300여 명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 주민들을 발굴하고 제보해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데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시와 협업하며 2021년 현재 주거환경개선 201건과 물품생활 지원 17건, 생계지원 29건, 서비스 연계 및 정서지원상담 54건 등 총 30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발굴한 365세대에 대해 신속하게 생계의료교육주거연료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고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각종 위기 상황을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시기에 복지 통신원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시 혁신사업이 타 지자체에 많이 전파되어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고, 삶이 윤택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행정 혁신 유공 포상은 행정안전부의 각종 경진대회나 평가 등을 통해 발굴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다른 자치단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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