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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방사선의약품과 첨단방사선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삼영유니텍이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다. 정읍시는 지난 18일 김용만 시장 권한대행과 전북도 문원영 투자유치과장, (주)삼영유니텍 정경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전북연구개발특구 서준석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삼영유니텍은 오는 2020년 12월 말까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전북연구개발특구) 내 8158㎡(2468평) 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이번 투자에 따라 모두 1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2년 설립된 (주)삼영유니텍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방사성의약품과 첨단 방사선 의료기기 생산 등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 기업이다. 현재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기업을 운영 중이다. 시 특구지원과에 따르면 이번 투자 협약을 포함,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협약률은 79%이다.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지난 16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읍, 부안, 고창 지역 고등학교 교사 6명을 교사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 센터에 따르면 정읍,부안, 고창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 6명이 해당 학교의 담임교사와 1대 1 결연되어 보호관찰 집행 기간 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들은 정기적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의 학교폭력, 진로·교우 문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후 그 결과를 보호관찰관에게 통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지난주 내장사에서 소방공무원과 내장사 자위소방대, 정읍시청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량 3대를 동원하여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을 통한 문화재 보호와 주변 산불로의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관계자 초기대응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 자위소방대의 평소 화재예방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시설 관리방법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됐다.
정읍시 영원면(면장 류태영)은 지난16일 주민자치위원회의(위원장 전병수)를 열고 제14회 면민의장 다복장에 박성희(31장재마을)씨를 선정했다. 박성희씨는 미얀마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3대가 함께 살면서 고령인 시어머니(77)를 정성껏 모시고 있다.특히 건강이 좋지 않은 남편을 대신해 농사를 지으면서 농한기에는 공장을 다니며 가정을 이끌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14회 영원면민의 날 및 제21회 면민체육 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17일 정읍시 신태인읍 일원에서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 국민과 함께하는 농가소득 5000만원의 시작’이라는 부제 아래 농협 정읍시지부와 신태인농협(조합장 류근백), 농신보 정읍센터(센터장 최철호), 신태인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심삼순), 기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농업인의 풍년농사 지원 결의를 다지고 근교 마을 및 하천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조천형 정읍시지부장은 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기계를 신태인농협에 전달하고“정읍관내 농협에 전달한 농기계가 우리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설것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평면은 지난 16일 2018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권재현)를 열어 △애향장 이종현씨(59대전광역시 유성구) △효열장 이재순씨(71두전리 창전), 송숙희(49산매리 돈지)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이평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0회 이평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서 있을 예정이다 애향장 이종현씨는 대전에서 사업체(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하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주민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이평 만들기에 기여해 왔다. 효열장 이재순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30년 가까이 헌신적으로 간호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주위 모범이 됐다. 효열장 송숙희씨는 홀로된 시아버님을 친부모 이상으로 봉양하며 모시고 있어 지역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지난13일 경남 하동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초청하여 영호남 화합을 위한 동서교류 활성화 행사를 가졌다. 정읍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하동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상호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지난 2006년 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매년 초청과 방문형식으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원술 서장과, 주재용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장및 양지역 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은 환영식을 마련, 특산품을 교환하고 내장산 국립공원을 탐방하며 동·서지역 화합과 선진소방 기술의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를 강화했다. 김원술 서장은“지역발전의 중심조직인 의용소방대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만남을 지속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시내 곳곳에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화단(15개소)과 소공원(17개소), 꽃박스(229개)에 다년생인 튤립 4만본과 꽃잔디 5만본, 팬지 10만본을 심었다. 선명한 원색의 튤립과 형형색색의 팬지, 진분홍이 아름다운 꽃잔디와 철쭉 등이 일제히 피어 화사한 자태를 뽑내고 있다. 또한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에는 철쭉과 홍도화, 돌단풍과 꽃잔디,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 각양각색의 꽃들과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볼거리가 되고 있어 발길을 모으고 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주력해서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보고, 느끼고, 만족하며 다시 찾고 싶은 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관리하는 ‘섬진강수력 발전소’의 명칭이 ‘칠보 수력발전소’로 변경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지난 13일“정읍시의회의 발전소 명칭변경 요구를 수용하여 지역 상생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명을 사용하는 발전소 명칭의 일관성을 제고하고자 ‘칠보 수력발전소’로 변경하고 지난 11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정읍시의회는 지난해 11월 ‘섬진강수력 발전소’의 ‘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변경 촉구건의안(김승범 대표발의)을 채택하여 전달했었다. 정읍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공공기관 명칭은 기관이 위치해 있는 지역주민의 뜻이 가장 먼저 반영되어야 하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등 삶의 애환이 서려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력발전소 8개소 모두 지역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칠보 수력발전소’로 명칭 변경해 줄 것을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7명의 후보들이 나선 가운데 1차 컷오프를 앞두고 후보들간 비난전이 가열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각종 언론매체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학수 예비후보에 대해 지역 일부 청년당원들이 설 명절에 거래처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달한것을 문제삼아 전북도당에 공천을 배제해달라는 진정서를 접수했었다. 이에 이 후보는 당시 설 명절 선물 전달은 도의원 재직시절 전북도의회 의사담당관실을 통해 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문의를 거쳐 진행됐고, 거래처에 업체명으로 제공하는 경우 영업상의 행위로 이것은 공직선거법 114조 위반이 아닌 적법 거래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하는데 진땀을 흘렸다. 특히 이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음해세력과 당사자는 반드시 법적책임을 치르게 될 것이다고 경고하기에 이르렀다. 또 지난13일 김영재, 우천규 예비후보는 전북일보 여론조사 선두로 나타난 김석철 예비후보에 대해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전문위원 채용과정에 부당채용이 의심든다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정읍경찰서에 수사의뢰를 청원했다. 두 후보에 따르면 한국방사선진흥협회(정읍소재) 전문위원 채용관련 일체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5년 3월, 전문위원이 아닌 계약직 행정지원에 합격한 김 예비후보가 2017년 임명직 전문위원(계약직)으로 임용됐다는 것. 이는 협회 전문위원 운영지침 자격요건에 해당되지 않아서, 협회 임명직 전문위원에 임용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김석철 후보는 16일행정지원직으로 2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행정지원 및 센터구축 전문위원으로 임명되었고 이 사항은 이미 정읍선거관리위원회와 전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충분히 소명됐다면서 이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은 낙선을 목적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역정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높아서 경선이 본선이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면서 당내 경선 불신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와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지난 10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청소년 교육 및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업무 협약을 통해 정읍경찰서는 선도활동 과정에서 고교졸업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대학 진학을 포기한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북과학대학교는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등록금 무상, 근로장학생 우선 선발 및 졸업 후 취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황인창 총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지난 12일 김용만 시장권한대행과 유진섭 정읍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관련공무원, 농업인 단체장, 가공창업 교육수료생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내 부지에서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총 17억원이 투입된 가공센터는 연면적 643㎡ 에 건식 가공실과 습식 가공실, 내외포장실, 위생전실, 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다품목 소규모 가공에 적합한 총 61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화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2015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농산물 종합 가공 기술 지원 사업으로 응모하여 사업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왔다.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한 농업인 가공 공동 이용 시설이다.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초기 투자를 줄이면서 가공 창업의 가능성을 판단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가공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가공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가공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차별화와 소비자 인지도 확보를 위해 이미 단풍드림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출원했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앞으로 가공센터 운영 관리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봄철 어류 산란기가 도래함에 따라 내장저수지에서 불법적인 낚시행위 예방을 위한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 집중단속’은 내장호 일원에서 불법적으로 낚시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불법 낚시가 근절 될 때까지 야간에 집중 단속함으로써 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 구역에서의 낚시행위에 대하여 적발되는 행위자에 대해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함으로써 이번 기회를 계기로 불법 낚시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낚시행위을 하면서 주변을 더럽히는 오물투기 행위까지 적발 처벌하여 깨끗한 내장호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구도심 새암로 상점가와 샘고을시장 관련 사업이 잇따라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일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새암길 주차 환경 개선사업(이하 새암길 개선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 정읍의 대표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이 ‘2018년 희망사업 프로젝트 후보시장(이하 희망사업 후보시장)’에도 선정됐다.
정읍시와 인버터기술(주)는 지난12일 김용만 시장권한대행과 노영일 미래전략사업단장, 인버터기술(주) 임현우 대표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버터기술(주)는 내년 6월 말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4737㎡(1433평)에 1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양 측은 이번 투자로 모두 1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버터기술(주)는 배전반과 자동제어반, 계장계측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신태인농공단지에서 임대 부지로 공장을 운영 중이다. 협약식에서 김 시장 권한대행은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인버터기술(주)를 비롯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정읍시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기 청소년 수제천 연주단 창단식이 오는14일 정읍문화원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창단식은 정읍문화원(원장 김영수) 수제천연주단과 수제천보존회(회장 이영자)가 주관하고 정읍시의 후원한다. 정읍시와 수제천보존회에 따르면 제1기 청소년 수제천 연주단 20여명을 공개모집하여 각 악기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기 청소년 수제천 연주단은 10월 진행 될 2018 국제민족음악교류제와 정기연주회에 수제천보존회와 함께 공연 할 계획이다. 한편 수제천(壽齊天)의 본 이름은 정읍(井邑-빗가락 정읍)이다. 수제천은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의 반주곡이었으나 현재는 관악 합주곡으로 연주되고 있고, 궁중 음악의 연례악과 처용무의 반주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 봉사장 이순규·선진농업인장 장정계·효열장 김재동씨·효열장 이호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정읍시 덕천면(면장 김경섭)은 지난6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2018년 수상자로 봉사장 이순규씨(43·상학리 대죽), 선진농업인장 장정계씨(55·하학리 가정), 효열장 이호석씨(56·하학리 장문)와 김재동씨(65·도계리 도계)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황토현수련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덕천면민의 날과 체육한마당 잔치에서 있을 예정이다. △봉사장 이순규씨는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친부모처럼 보살피고 헌신과 정성으로 보살폈다. △선진농업인장 장정계씨는 도학영농조합 대표로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사료작물과 타 작물 재배사업 시책에 적극 참여하여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효열장 이호석씨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96)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며 대소변을 직접 받는 등 남다른 효행으로 효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효열장 김재동씨는 고령의 장모(98)를 지극히 모시며 더불어 평소 마을 내 궂은일도 스스로 찾아 처리하는 등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유성엽 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지난10일 지역의 숙원사업인 정읍시 영원면 장재리 배수로 정비사업 예산이 유성엽(민주평화당)국회의원의 노력으로 6억 5000만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장재리 일대 저지대에 위치한 농수로 465m 배수로가 협소하고 여름철 토사로 수풀이 무성하는등 약 60m의 강우시에도 주변농경지가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정읍지사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2016년부터 정부에 장재배수로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었다. 정동환 지사장은장재리 일대의 상습침수 및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조건이 개선되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사 관내의 저지대 답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연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배수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칠보농협(조합장 권혁빈)은 지난주 2층 대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칠보농협에 따르면 대학교에 재학중인 조합원자녀 1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1인당 100만원씩 18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170만원을 지원했었다.칠보농협은 합병이후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시하여 현재까지 4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권혁빈 조합장은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민 조합원에게 지속적으로 더 많은 혜택과 편익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내장상동 상동회관~구룡동 영창아파트를 잇는 작은말고개 도로가 9일 본격 개통됐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작은말고개 도로는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72억을 투입해 연장 878m, 폭 20m~30m의 4차선 도로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번 개통에 따라 동초등학교에서 전주 방향으로 우회전해왔던 차량들이 작은말고개 도로를 이용하게 됨에 따라 교통량을 분산시킴으로써 출·퇴근길 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작은말고개 도로 개통에 따라 상동회관 앞 교차로가 현재 4거리에서 5거리로 변경되고, 회전 교차로 설치 이전까지는 신호등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신호체계는 다르게 변경되어 기존의 한솔초등학교와 사랑병원 방면에서 학산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컴퓨터 구조대 앞에서 동초등학교와 시청 방향으로 직진이 가능했으나 이후에는 학산로에서의 직진과 좌회전이 금진된다. 대신 우회전해 80m를 직진한 후 원상2길 사거리에서 U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시까지 신호 지키기, 과속 금지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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