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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2회 추경예산 1조 1640억 원 의결 확정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하여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승일)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1,522억원 증액된 1조 1,64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예결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원장인 오승경 의원과 이정자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예산집행과 운영 방안과 논 타작물(논콩) 재배 지원사업 법제화’를 촉구했다. 오승경 의원은 예산을 집행할 때 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할 경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과 서비스를 위해 적재적소에 쓰이지 못하고 결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 악화로 이어지게 되는만큼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예산낭비 신고센터 설치와 운영, 예산편성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종합적인 검토와 운용, 시민제안 우수사례 공개 등을 제안했다. 이정자 의원은 쌀 다음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곡물 중 하나이지만 국내자급률이 낮은 논 콩에 대한 직불금은 2018~2020년까지 3년간 정부 지원 이후 예산부족의 이유로 중단된 상태로 2021년부터는 도비30%, 시비70%의 재원만으로 추진하고 있어 집행부에 관련 산업육성법 제정을 정부에 요청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생산단지 육성지원 및 곡물 소비확대 정책 또한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5 14:16

김제 특장차단지 집적화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기대

김제시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제시는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자동차 산업기술 개발사업 신규 사업 공모’에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돼 23일 정성주 시장과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76억 원(지방비 포함 총 297억원)을 투입 김제 백구 특장차단지 내 특장차산업 기술 고도화·국산화를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 등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김제분원 설립에도 양기관이 합의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에 전문성과 추동력 확보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특장산업 고도화 발전을 위한 자동차융합기술원 김제분원 설립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을 위한 지원기반 구축 △특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보·지식 공유 △특장산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행사 개최 등의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은 특장차 안전성·신뢰성 검증 전문연구센터와 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특장차 관련 기술 전문화·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김제 특장차산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김제가 특장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특장차산업의 지원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특장차산업이 김제발전에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3 13:42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김제시의 변화와 혁신 및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민선8기 세부공약사업이 논의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3일 부시장, 실국단소장, 공약사업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 시장은 공약사업별 세부추진계획과 재원 조달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 효율적인 추진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김제시 민선8기 공약은 8대 핵심과제 61개 사업으로 인구성장시대 개막(5개),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육성(15개), 전국 제일의 어르신 행복도시 조성(4개), 민생경제 자립기반 구축(5개),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4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동북아 거점 항만도시 도약(3개), 교통, 문화, 보건 복지, 체육 등 사회적 인프라 기반 확충(20개), 시민이 하나 되는 지방자치시대 개막(5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드러난 쟁점사항 등을 수정·보완하고 9월 중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며,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반드시 공약사업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3 13:41

김제시, 첫 분만산부인과 운영 첫 아기 탄생

지난 6월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김제 우석병원 분만산부인과에 첫 남자아기가 탄생하는 경사가 생겼다.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제 우석병원 분만산부인과에서는 지난 18일 신풍동 김씨의 넷째 아기가 모두의 축복 속에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몸무게 4.56kg 남자아이로 제왕절개하여 건강하게 태어났다. 김제시는 분만가능한 산부인과 설치 및 운영되어 분만취약지 해소와 이를 통해 임신부들의 안정적인 임신·출산환경이 조성되고, 젊은 인구가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만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 시 국민안전처 119구급차를 통해 분만산부인과와 응급이송 연계체계가 이루어지며, 임신부들이 119의 ‘안심콜’ 서비스를 활용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토록 안내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u119.nema.go.kr) 신상정보를 입력하여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분만산부인과와 연계하여 빠른 시간에 응급처지 및 분만처치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시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인한 출생자 대비 사망자 증가로 인한 자연감소율 증가로 저출산 극복, 인구 유입, 시민의 삶의 질 등 다각적으로 인구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정적인 분만환경과 건강한 아기 탄생을 위해 임신부 119안심서비스 및 24시간분만산부인과와 연계하고, 분만환경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1 11:47

김제시, 첫 ‘열린시장실’ 운영

김제시는 지난 19일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현장에서 항상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과 '열린시장실' 1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어색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시내 한 카페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김제시 어린이집연합회장(유정원)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하였다. 어린이집 당면 업무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저출산으로 원아가 지속 감소함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제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어린이집 차량기사 및 조리원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반별운영비 지원 요청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유정원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김제시 보육시책을 잘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보육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주 시장은 “아이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보육하고자 하는 연합회 임원진들의 깊은 고민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제안하신 건의사항은 꼼꼼히 살펴서 관계기관과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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