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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창림문화누리마을 입주자 모집

순창군은 순창읍 창림마을에 위치한 ‘창림문화누리마을’내 먹거리체험 시설 등을 운영할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대목표로 문화,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군민들에게 음식점, 방앗간, 공예방 등 운영시설 6개소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순창군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따라 저렴한 사용료를 납부하고 신청한 사업,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군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스토리 발굴과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대상은 순창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살면서 생활예술, 문화체험, 먹거리 등 분야에 특색 있는 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해 만 40세 미만 청년에 대해서는 선정 시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 또는 농촌개발과 도시재생계(063-650-1762)로 방문 제출하면 되고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3월 10일 입주자를 최종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창림문화마을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활력을 되찾고,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비 입주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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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20 09:52

순창미래발효식품육성사업 소스창업자 전문과정 인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에서 순창군 3대 명품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주관한 발효소스 창업자 전문과정 교육의 인기가 뜨겁다. 17일 군에 따르면 본 교육은 지난달 24일부터 순창건강장수연구소 쉴스튜디오에서 순창군민 26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주간 총 7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장류기업체를 비롯하여, 요식업체 종사자, 창업예정자 등 다양한 교육생이 참석해 한겨울 뜨거운 열정을 쏟고 있다. 참여 교육생들은 소스 제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제조 노하우를 습득하였으며 오는 18일 교육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화 소스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지난해 순창군 발효소스생산동을 건립하였으며 소스산업은 성장세가 매우 큰 사업으로 순창군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부족함이 없다” 면서 “기존 기업체의 사업 다각화와 청년층의 창업 지원을 통해 장류산업을 확대·다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번 교육생 중 우수 교육생은 순창군 및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는 ‘이달의 소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교육 참여 문의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063-650-20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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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7 13:51

순창군, 순창 회문콩 확대보급 나선다

순창군이 개발한 신품종/사진=순창군 제공 ​​​​​ 순창군이 자체 개발한 콩 신품종 ‘회문’의 확대 보급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품종 '회문'은 지난 2019년부터 된장, 간장 등 장류 원료에 적합한 기계 수확에 이로운 다수확 신품종을 개발하고자 순창군이 서울대학교 이석하 교수팀과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콩이다. 순창 콩 신품종 ‘회문’은 기존의 콩 품종과 비교해 콩 꼬투리가 맺히는 높이가 높아 기계수확 시 수확량 손실을 크게 개선한 품종으로 지난해 순창 콩 품종평가회에서 우수성이 확인됐다. 특히 순창 회문콩은 기존 대원콩 품종보다 개화기가 약 8일 빠르며, 마디수 42%, 분지수 16% 정도가 더 많고, 콩 수도 3~4개가 기존 품종보다 많아 포기당 수확량이 33~127%가 높았다. 이번 회문콩 시범보급사업은 10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2.5kg씩 공급하고 희망농가는 각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서 콩 재배 영상 교육을 시청한 후 오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재배신청을 하면 된다. ‘회문’은 개화한 이후에도 줄기의 길이 생장을 계속하는 무한형 초형이기 때문에 태풍과 가을장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지난해 1.2ha 실증재배에서 적기 적심을 통해 모두 해결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회문콩 시범 종자는 순창군 고추장의 지역 브랜드 강화와 기계수확 및 다수확에 따른 농가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회문콩 시범보급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해당 읍면 농업인 상담소로 하면 된다. 순창=임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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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7 13:48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예천양조(주) 발효미생물 실용화 협약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이하 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는 발효미생물 실용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 16일 양기관은 발효미생물산업화 제품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진흥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토종유산균을 활용한 발효막걸리 제조를 위해 예천양조에 기술을 이전하는 실시계약도 체결했다. 예천양조가 유산균발효막걸리 제조를 위해 기술이전 받은 토종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플란타럼(Lactobacillus plantarum SRCM 102369)으로 젖산 등 유기산을 생성하는 활성이 뛰어나며 장내면역강화 및 항균활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가진 국내 발효식품에서 분리한 토종균주이다.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는 경북 예천군에 막걸리 제조 1공장과 2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 히트상품인 ‘영탁막걸리’를 출시했다. 특히 2021년도에는 6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국 3만 8,000여 개소의 판매처 중 주 판매처로는 전국총판 및 대리점 130개소와 편의점(CU, 쎄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백화점, 대형마트(롯데, GS, 이마트, 홈플러스 등) 등이 있다. 또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미국에 판매 제안을 실시하였고 현재 주 수출국은 중국으로 2022년부터 이화주, 영탁막걸리, 알밤주 등을 주 상품으로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예천양조의 주력상품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한국형 토종발효미생물(누룩균, 효모, 유산균)의 산업화를 위해 예천양조와 공동 현장 실증평가를 적극 추진하고 대표적인 K-FOOD인 막걸리를 통해 한국의 토종 우수균주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공동연구개발을 함께 추진해 나가키로 했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토종유산균이 국내 막걸리산업의 대표주자인 예천양조를 통하여 산업화됨으로써 한국의 막걸리가 우수한 맛과 풍미를 넘어 몸에 좋은 세계적인 유산균발효주로 거듭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순창이 발효미생물 종가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국내 발효식품이 순창 발효미생물을 기반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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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6 13:46

순창군, 22년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추진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농촌주택개량 80동, 빈집정비 90동, 행랑채(부속사)정비 85동,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 26동 등 281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로서 순창군 거주자나 전입자가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지을 경우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농·축협은행에서 사업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및 건물 감정평가 금액 내에서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결정되고 대출 금리는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280만 원 한도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비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단,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일 전까지 주소지 이전 및 기존 1주택자는 등기일 이전까지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빈집정비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빈집의 지붕을 구분해 일반 빈집은 동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고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동당 300만 원까지 지원될 수 있으며, 주택개량사업이나 빈집정비 사업과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행랑채 정비 사업은 방치된 주택 본채 이외의 행랑채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사, 창고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일반 행랑채는 동당 최대 80만 원 지원 슬레이트 지붕은 동당 180만 원까지 지원될 수 있다. 도광택 농촌개발과장은 "열악한 농촌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정주여건 조성은 물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세한 사항은 농촌개발과 농촌주거계(063-650-1764, 1771)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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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5 14:03

순창군, 아토피피부염 진단자 의료비 지원으로 군민건강증진

순창군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아토피피부염 진단자(한국표준질병사인 분류(KCD) 코드: L20)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환자가 해당된다. 지원사항은 법정 본인부담 의료비(치료비, 진찰료, 입원료, 투약 및 조제료, 주사료, 검사료, 영상 진단료 등)와 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 의료비(선택진료비, 투약 및 조제료, 검사료, 상급병실료차액 등), 보습용 로션 및 크림 구입비이다. 지원기간은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아토피피부염 대상자로 등록 후, 등록일로부터 최대 5년까지 신청가능하고,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50만 원으로 한정한다. 신청서류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자 검진·의료비 등록 신청서,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아토피피부염 진단서,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 사본, 의료비 영수증 또는 진료비명세서, 환자 통장사본 등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토피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질환이다”며 “아토피피부염 의료비 지원을 받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완화해 환자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063-650- 52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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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4 15:40

순창군, 사계절 야구 하기 좋은 순창! 실내야구연습장 준공 행사 개최

순창군이 14일 공공 체육시설 수요에 부응하고 야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실내 야구 연습장을 조성하고 준공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황숙주 순창군수,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등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지역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는‘안녕기원제’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팔덕면 구룡리 45번지 일원의 8,663㎡ 부지에 989.7㎡ 규모로 조성된 실내야구연습장은 국비 7억 2000만원, 군비 13억 8000만원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지상 2층으로 신축된 실내야구연습장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사용되는 피칭머신 2대, 토스머신 3대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2019년 준공된 팔덕다용도경기장이 연습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팔덕다용도 경기장은 전용야구장 1면과 겸용야구장 1면을 갖추고 있어 실내야구연습장과 더불어 전지훈련 야구팀 유치를 위한 최적의 야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계 전지훈련 야구팀을 대상으로 실내야구연습장을 시범 운영한 결과 한파와 우천 등 어떠한 기상 조건에도 훈련에 임할 수 있고, 최신 시설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순창군은 이번 실내야구연습장 조성으로 야구 관련 시설 집단화가 완료돼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지와 각종 대회 유치 장소로 전국적인 인기 상승과 함께 더욱 많은 야구팀의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양은욱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이번 준공식은 실내야구연습장 준공을 기념하며 시설운영에 있어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서 개최한다” 며 “팔덕다용도경기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야구종목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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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4 15:10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장 순창군수 출마선언

권대영(61) 전 한국식품연구원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순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대영 출마 예정자는 지난 14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선거를 통해 극렬하게 둘로 분열되어 있는 순창군민을 소통으로 통합하고, 치료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적임자다”고 말했다. 특히 권 예정자는 “순창에 매년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지만, 머무름이 없고 즐기는 것이 없는 관광으로 모두 다 지나가는 관광이 되고 있다”며 “음식문제, 숙박문제, 즐길 수 있는 문제의 해결 할 수 있고 순창산 농축산물, 음식, 식품, 술과 장류의 세계적인 브랜드 제고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 권 예정자는 “식품을 연구한 사람으로 산업화 이후 농민과 농촌이 잘사는 연구를 해왔다”며 “스위스 등 이미 소득 5만불을 도달한 농촌 도시가 어떻게 잘 사는지 연구를 해온 사람으로 더불어 잘 사는 순창을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비전을 가진 전문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군수를 포함한 모든 공무원이 권위적인 자세에서 서비스하는 자세로 바꾸겠다”며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고 화합해 순창군민의 자존감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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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4 15:07

순창군, 2022년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순창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돼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평생학습도시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게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도시 재구조화 사업이다. 이번에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된 지역은 전국 8곳으로, 순창군은 올해 교육부로부터 9000만 원의 평생교육사업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와함께 군에서는 군비 9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국비포함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평생교육예산을 올해부터 집행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그간 평생학습도시 공모 선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및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기반 조성에 노력해 왔다. 특히 군의회에서도 평생학습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향후 예산확보에 적극 협조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전방위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우선, 올해는 전문 평생교육사를 신규 채용해 평생학습 홈페이지 개설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23년에는 순창읍 교성리에 평생학습관도 개소해 근거리 평생학습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해마다 지역특성화사업 신청을 통해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만족도 향상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으로 새로운 인구의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태봉 행정과장은 “올해는 지역 평생교육의 양적․질적 도약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 가능한 내실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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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3 10:48

순창군보건의료원,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접종 실시

순창군보건의료원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만 65세가 된 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은 무료로 예방접종 대상자다. 군 보건의료원을 비롯해 각 면지역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백신)은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폐렴구균 질환은 주로 폐렴, 균혈증 및 수막염으로 노년층의 경우 폐렴이 가장 흔하다. 특히 잠복기가 1~3일로 짧고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점액 화농성 객담을 동반한 기침, 흉통, 호흡곤란, 빈호흡, 피로 및 쇠약감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된다. 또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방접종에 관한 세부사항은 보건의료원 역학조사계(063-650-5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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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0 16:39

순창군, 2023년에 지원할 농림축산식품사업 18일까지 접수

순창군이 2023년도에 지원할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오는 18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신청 상담 창구를 개설하는 등 신청에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 농업인이 많이 접할 수 있는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농촌, 농업, 식량, 축산, 식품, 유통, 원예, 산림 등 7개 분야 162개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농업인․생산자 단체, 농업관련 종사자 등이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주관부서(농업기술센터, 산림공원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와 최근 3년간 경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경영 장부, 경영 일지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시행 예정년도 1년 전에 신청을 받아 해당 부서의 사업성 검토 후 군과 전라북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부예산 배분 계획에 따라 사업규모와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특히 각 분야별 세부사업이 많다보니 세부지침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자격요건과 지원범위를 잘 살펴 향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세부 사업별 지원조건과 내용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 지침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 및 순창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지역 농업인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농업인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사업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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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10 16:38

옥천골 미술관, 제7회 섬진강·강천산 전국사생공모전 학생부 당선작 전시

순창군은 오는 27일까지 옥천골 미술관 전시실에서 ‘제7회 섬진강·강천산 전국사생공모전 학생부 당선작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지난해 11월에 개최됐던 `제7회 순창군 섬진강·강천산 자연생태 관광지 전국사생공모전`(이하 섬진강 공모전) 학생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소영(대구함지고등학교 3학년)의 ‘임순여객'을 비롯해 총 6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섬진강 공모전은 지난해로 7회째를 맞아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일반부와 학생부 등 참가작품수가 468여점에 이르는 등 매해 그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학생전은 학생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섬진강과 순창군의 모습들이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올해 옥천골미술관은 섬진강 공모전을 시작으로 남성희 작가 초대전, 전북 현대 판화협회전, 유기종 작가 기획전 등 총 16회의 전시회를 준비하는 등 지역사회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골미술관(063-650-1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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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2.09 16:22

순창에서 한달 살아보세요

순창군이 ‘순창에서 한달 살아보기’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한달 살아보기’는 도농간 문화격차로 인한 적응실패 등 도시민이 이주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한 사업이다. 군은 도시와 다른 문화‧정서 등을 이해하지 못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이 도시와의 차이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귀농인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거주하며 수확체험, 귀농 선도농가 견학, 농촌일손돕기, 귀농귀촌교육, 주민화합행사, 문화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한 후기를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는 온라인 홍보를 조건으로 지원할 방침이어서 도시민에 대한 홍보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자격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3년 이상 둔 사람으로 만 19세부터 54세미만이며 향후 순창에 터전을 잡고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청년층 유입을 위해 39세 미만 청년에 대해서는 선정시 우대하고 가족이나, 친구, 1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팀으로 2인 이상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영농체험, 문화관광지 탐방 및 교육프로그램 이수 등 주 4회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체험비 일부를 1일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순창에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시에는 교육비를 전액을 군에서 지원한다. 단, 식비, 교통비 등 생활비는 자부담이며 숙소는 구림면에 위치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계 방문접수(063-650-5115, 5173) 또는 이메일(micheal2@korea.kr)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순창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도시민들이 직접 살아보며 체험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살기 좋은 순창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2.02.09 16:21

순창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맞춰 시민재해 제로화 도전

순창군이 시민재해 제로화에 도전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춘 조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법인, 공무원 등의 책임자 처벌을 규정하고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안전보건, 시민재해, 산업재해 등 재해관련 분야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조속히 안착시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전개할 방침이다. 먼저 군은 시민재해와 관련하여 관내 도로 중 교량 및 절개지 등 7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물의 안전한 이용환경에 대한 점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 중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자체 가용재원이나 예비비 등을 활용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황숙주 순창군수는 "과거 성장위주의 우리사회에서 용인되던 안전인식 문제를 이제 극복해야 한다"며 “그 대상도 민간뿐 아니라 공공기관까지 넓혀 철저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2.02.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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