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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201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아산면 운곡지구에 위치한 습지의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기본 및 실시설계비 6억원을 투입하여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현지 답사와 자문회의를 마쳤다.현재 세계적으로 습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내륙의 저층 습지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운곡지구는 수량이 풍부하고 오염원이 없어 수질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창군은 기본계획 수립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곡지구 습지가 중요한 자연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향후 복원이 완료되면 고인돌 문화 유적지와 연계된 훌륭한 생태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각종 토지정보를 대형 모니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무인 전자도면 열람시스템을 민원실에 설치하고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자도면 열람시스템은 42인치형 대형 LCD화면의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고령의 민원인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으며 민원인 대기실의 개방된 공간에 설치하여 누구든지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제공되는 서비스 업무로는 지적도면, 개별공시지가, 용도지역지구 및 새주소 검색, 항공영상지도, 지형도 등이며 열람하고자 하는 도면의 확대나 축소, 위치 이동 등이 가능하다.한편 고창군은 수시로 변동되는 자료를 업그레이드하여 최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용하지 않은 시간에는 자동으로 고창군 홍보영상을 송출, 외지 민원인들에게 군정을 홍보할 계획이다.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2010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가 전북 고창서 19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진다. 대회는 문화방송이 주최하고 MBC 꿈나무축구재단, 고창군체육회, 고창군축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에는 전국 86개 유소년(초등학생)축구클럽이 참가하는 대회는 19일 오후 2시 개막전(MBC생중계)을 시작으로 토너먼트를 거쳐 25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내년 1월 일본 시즈오카축구대회에 참가한다. 전 경기가 전주MBC-TV와 MBC-ESPN을 통해 중계되며, 대회 기간에 초등생 풋살경기도 열린다.
고창군은 생활환경정비계획이 수립된 면지역을 대상으로 마을간 연결도로, 하수도시설, 마을회관 등 기초생활 및 복지시설 정비·확충사업을 올해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41억14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해리면=복지회관(회의실) 및 칠성선 도로 등 4개사업 △신림면=임리·화룡마을 도로포장 등 9개 사업 △부안면=지동마을 도로포장 등 8개 사업 등이며 상반기에 자금의 60%를 조기집행한다.
고창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송봉아)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여성자원활동센터 송 회장과 회원들은 이날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70세대를 찹아 150만원 상당의 배·양말 등의 성품을 전달했다.한국농업경영인 고창군 연합회(회장 신연수)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유기농 친환경쌀 10㎏들이 170포(300만원 상당)를 외롭게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며 고창군에 기탁했다.아산면 자율방범대(대장 이종면)는 폐 농약병을 팔아 모은 돈과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등 50만원을 아산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대학 입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또 아산면기관단체협의회(회장 현영기)는 어려운 이웃에 30만원 상당의 배 선물세트를, 고창읍 김성환씨는 유기농친환경쌀 20㎏들이 10포를 어려운 가정 10세대에 전달했다.
(사)대한양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이석주)는 8일 고창군을 방문해 설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군은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등 15세대에 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창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서장 류선문, 위원장 나길주)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3곳을 방문, 이주여성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성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류선문 서장은 "가족을 떠나 문화와 환경이 전혀 다른 이국 땅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어렵게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편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에서 겪는 갈등 등의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나길주 위원장은 "우리 보협위에서도 이주여성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 인권 유린 방지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한편 고창군 관내에는 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 등이 450여명 체류하고 있는 가운데 가출 외국인이 날로 늘어 주변의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고창라이온스클럽(회장 정병종)은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및 불우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유기농 친환경쌀 10㎏들이 130포(230만원 상당)를 고창읍사무소에 기탁했다.고창라이온스클럽은 1972년 창립되어 현재 회원이 99명이며 '우리는 봉사한다'를 모토로 창립한 이래 지금까지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송년의 밤 행사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230만원을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고창군 농촌지도자회(회장 류제준)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농촌 희망찾기 및 과학영농 선도 실천을 촉구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 불리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선도 실천을 촉구하는 동영상 시청과 과거의 관행농업을 탈피, 과학적인 영농을 위한 특별교육으로 진행됐다.한편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은 농촌진흥청에서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해 추진하는 운동으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안전 농축산물 생산, 농업인의 자립역량 강화 등 3대 실천과제로 추진되는 범국민운동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취임식 행사에서 축화화환 대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받은 단체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고창군 대산면 청년회(회장 안찬우)는 2일 대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진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축화화환 대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아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10세대에 100만원을 전달했다.또한 고창군 수도연구회(회장 조병률)도 지난달 29일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축화화환 대신 받는 백미 10㎏들이 60포(12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고창읍사무소에 기탁했다.성금을 기탁한 대산면 청년회는 해마다 고창수박축제를 주관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건실한 청년단체다. 고창군 수도연구회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여 우리 고장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단체다.
경찰관이 주민 화합잔치에서 감사패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창군 공음면 음식물쓰레기피해대책위(위원장 유화봉)는 지난달 29일 건동리 하건마을 주민화합잔치를 열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마을 주민들은 고창서 김승우 정보관에게 음식물쓰레기장 폐쇄 관련 집회시, 갈등 해소 및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피해대책위 주민들에 따르면 김승우 정보관은 지난 3개월여의 음식물쓰레기장 폐쇄요구 농성기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농성장에 나와 주민의 안전을 돌보고, 주민·업체·행정간의 마찰을 최소화 하는 등 갈등 해소를 위한 많은 일들을 소리없이 해냈다.한편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김승우 정보관은 주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는 경찰관이다"며 "이런 훌륭한 경찰이 있기에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고 말하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은 지난달 29일 복지회관 관장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연개해 고창지역 저소득층 학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고창지역 18세 미만 중·고등학교 학생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9명을 선정, 매월 5만원씩 총 54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아울러 복지관에서는 결연후원금을 지원받는 학생에게 전문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 및 결연물품 등을 지원하는 등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적, 교육적 권리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결연사업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복지관과 결연되어 모두 19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1일 청사 5층 회의실에서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이날 다짐대회에서는 내고장 상품 애용하기, 지역상가 이용하기, 희망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등을 결의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내고장 상품애용 및 특화상품 발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창만들기, 군민친절교육을 통한 서비스마인드 제고 등 3대 전략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29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과 영재 담당교사, 영재 강사, 학부모 대표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 선발 방법 변화에 대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2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방식이 관찰·추천제로 변환됨에 따른 절차나 방법 등을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워크숍은 이영환 전북대 교수의 '관찰·추천 방식 영재선발', 전북도교육청 박경희 장학사의 '영재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 공음중학교 이상효 교사의 '수학영재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역할', 성송초 이효희 교사의 '영재선발의 새 방향과 교사 관찰'이란 주제의 사례발표로 꾸며졌다.오재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새로 도입되는 관찰·추천방식의 영재 선발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여 추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치열한 입시전쟁, 공교육의 붕괴, 교원능력평가제 실시 등 산적한 교육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교육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한 농촌 학교가 주체적 능동적으로 경쟁과 변화에 적응하고 대처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여성 교육의 산실로 자부하는 고창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철수) 전 교직원은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백양관광호텔에서 특별한 교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 진행은 (주)이랜드 월드CHO실 팀장과 정성찬 인재개발팀장이 맡아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3일 동안 진행했으며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대화 스타일(Communication Style), 자신의 강점과 단단(Self SWOT), 성취 경험, 개인 리더십(Personal Leadership), 비전 챠트, 목표공략과 열정 등이다. 이는 기존의 연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접근으로 참석자 및 관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교육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으로 평가 받았다.2박3일 동안의 꽉찬 일정을 단 한명의 이탈자 없이 교육과정을 마친 교직원들은 한결같이 "어렵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많은 성과와 보람을 느끼며 자신감 또한 생겼다"고 소감을 피력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교 관계자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꾸고 의식의 전환을 꾀한다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계획했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학교가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을 밝혔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우리농산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일환으로 2월중미국 워싱턴에서 고창상품 판촉행사를 치르기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했다.고창황토배기유통이 주관하는 이번 판촉행사는 복분자김과 잡곡 등 15개 품목을 생산자가 직접 홍보, 행사중 유통업체 바이어 등과 접촉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및 유통시장 확보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한편 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군민, 농협, 고창군이 출자하여 설립한 유통회사로 지난해 배·무·배추·파프리카 등 5개 품목 1,114 톤(수출금액 22억원)을 수출했으며 올해 2,000톤(수출금액 28억원)을 목표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이강수 군수는 "우리 농산물이 해외로 진출하여 상품 판매를 통해 국위선양과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사립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10 중등발전협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교원평가 시행에 대비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학교경영에 관한 토론과 각 학교의 교육과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한 다양하고 효율적인 학교운영 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오재영 교육장은 "신학년도 교원평가 전면 시행에 따른 중등교육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므로 각 학교의 다양한 정보교환을 통해, 보다 나은 고창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26일부터 27일에 걸쳐 관내 공·사립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10 중등발전협의회 워크숍을 실시하였다.워크숍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교원평가 시행에 대비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학교경영에 관한 토론을 벌인데 이어 각 학교의 교육과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오재영 교육장은 "신학년도 교원평가 전면 시행에 따른 중등교육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므로 각 학교의 다양한 정보교환을 통해, 보다 나은 고창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청보리축제 지역인 공음면 청메골 작목반에 친환경지구 조성사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고창군은 친환경지구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500만원을 투입하여 공음면 청메골 지구에 친환경퇴비사, 공동육묘장, 원적외선 건조기, 농산물 집하장 등 10개 사업 추진과 함께 현재 80여㏊의 무농약 수도작 인증면적을 확대 조성한다.한편 군은 이미 친환경농업 집중육성 정책으로 △2007년 부안면 송현·수앙지구 사업비 3억원 △2008년 참수박 지구 사업비 5억원 △2009년 공지매 지구 사업비 4억 2500만원을 지원하였다.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이기에 더 기쁩니다. 신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조합원님과 고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직원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신협중앙회 2009년 경영평가에서 실적평가 전 항목 만점으로 최우수상을 이끌어낸 고창신협 이면우 이사장(65세).이 이사장은 올 한해 "정도 경영의 실천을 통해 저금리 서민대출 확대를 최대 역점사업으로 선정, 저소득층과 영세상인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창신협은 지난 한해 총자산 870억원과 당기 순이익 7억3000만원을 올렸고 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무보증 대출 20억여원(260건)을 실행하였다.또한 형편이 어려운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공제사업을 통해 어려운 조합원들에게 각종 혜택을 주고 있으며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들도 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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