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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이 18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키르기스스탄 재외국민고용센터, 키르기스스탄 탈라스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심덕섭 당선인과 아크마트베코브 키르기스스탄 고용센터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등이 참석하고, 박트벡트 나르베코브 탈라스주 주지사를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인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에 빠른 시일내에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를 수급하여 농가에게 도움을 주고, 키르기스스탄 근로자는 고창군의 영농기술 등을 배워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선자 측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농작업 시기, 근로자의 규모, 근로자 수급시기, 근로자 선발 등 면밀히 검토하여 적기에 수급이 이루지도록 할 계획이다. 심덕섭 당선인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인적교류를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업분야 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20 08:50

높을고창 수박,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보세요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 쇼핑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6월 한달간 고창 농특산품 온라인 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창군과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숙년된 농가가 재배한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인증을 받은 고창 수박을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과 당도 12Brix, 중량 8㎏ 이상으로 엄선된 고당도 프리미엄 수박으로, 지난 4월에는 2022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한덩이 3만9900원에 6월 한 달간만 예약주문 판매를 하고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고품질 높을고창 수박을 맛보기 어렵다는 소식에 1차 한정수량 200개가 빠르게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현대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식품쇼핑몰로, 2021년 고창군과 최초로 협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도 높을고창 쌀·김, 고구마, 배 땅콩 등 고창 농특산품 온라인 판매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인한 소비트렌드 변화로 2021년도 국내 온라인 농축수산물 거래액이 8조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온라인몰도 증가함에 따라 고창군은 온라인과 모바일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판로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온라인 농식품 시장에서 고창 농특산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번 기획전과 같은 온라인 판매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8 09:09

고창군 성내면 외토·외일마을 건강영향조사 청원 불수리 결정

고창군 성내면 외토·외일마을 집단 질병 발생에 따른 주민들의 건강영향조사 청원에 대해 전북도청이 불수리 결정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가축분뇨재활용시설에서 퇴비를 생산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집단 질병이 발생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마을 주민들의 요청에 전북도청이 불수리 결정했다. 지난해 3월 군은 가축분뇨재활용시설에 보관 중인 퇴비의 성분과 곰팡이 독소, 마을 주변의 토양·하천·저수지·지하수(음용수), 대기질 등 6개 분야에 대해 환경조사 전문기관인 에스지환경기술원,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의뢰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12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하천수, 호소수, 지하수(음용수), 토양 등이 환경기준의 법적 기준치 이하로 검출돼 주민들이 생활하는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12월27일 전라북도에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요청했다. 이후 전라북도 환경보건 조례에 의거 청원신청에 따른 서류 검토결과, 국립암센터 등 전문기관의 자료와 암발생 현황 및 분석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건강영향조사 청원 요청에 수리하지 않도록 통보했다. 환경오염도 조사결과 중금속 등 주요 발암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 국립암센터에서 분석한 성내면 월성리 외토·외일마을 암 발생이 특정시기에 집중해 발생하지 않았고, 특정 위험물질과 집단발생 암종의 관련성에 대한 암종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전국·전북대비 높다고 해석할 수 없었다. 건강영향조사 청원에 대해 불수리 통보했지만, 전라북도와 고창군에서는 가축분뇨재활용시설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보완과 개선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수 군 생태환경과장은 “건강영향조사 청원에 대해 불수리 결정이 나왔지만 사업장에 개선명령과 강력한 행정지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8 09:08

고창군, 농업경영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생 모집

고창군이 농특산물 소비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그립 라이브방송, 보자기 포장법, 농업세법, 파워포인트 기초 등 4개 과정이다. ‘그립라이브 방송’은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이해와 차이, 실천 쇼핑 라이브 판매 방송하기 등 내용으로 진행되며, ‘보자기 포장법’은 사각형과 병제품 등을 고급스럽고 품격있게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매듭법을 배울 수 있다. 또 ‘농업세법’은 농산물 직거래 실무업무, 사업자 등록방법, 농산물 과세와 면세 신고요령, 직거래 시 자주 발생하는 분쟁사례 내용을 알려주며, ‘파워포인트 기초과정’은 각종 공모사업 등 계획서 작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술을 배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인은 7월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에 방문접수 및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과정별 자세한 교육일정과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560-8831)에 문의하면 된다. 현행열 소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지역상품 이미지를 높여 부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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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6.16 09:24

고창군, 높을고창배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대회 폐막

고창군에서 열린 ‘2022 높을고창배 전국연맹종별 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 조보익)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회장 심용현)∙고창군배드민턴협회(회장 정병필)가 주관했다. 중학부 남자 40개∙여자 26개 팀, 고등부 남자 28개∙여자 20개 팀 등 모두 114개 팀 선수단 1000여 명과 학부모 등 총 1500여 명이 고창을 방문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전주생명과학고(남)∙화순고(여)∙진광중(남)∙명인중(여)이 차지했으며, 중학부 단식은 이형우(하안중/남)∙김태연(명인중/여)이, 고등부 단식은 김병재(김천생명과학고/남)∙김민선(치악고/여)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중학부 남자복식은 김민승∙현수민(전대사대부중), 여자복식은 천혜인∙이가현(전주성심여중), 고등부 남자복식은 김도윤,현시원(전주생명과학고), 여자복식은 김민지, 김민선(치약고)이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은 중학부는 최재상(정읍중)/한승연(전주성심여중) 팀이, 고등부는 현시원(전주생명과학교)/고희주(전주성심여고) 팀이 우승했다. 조보익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와 가족,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고창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대회 기간 중 운곡습지, 고인돌박물관 등 관광지를 홍보하는 투어 버스를 운영하여 학부모 등 대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6 09:24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 민선 8기 ‘군정비전(구호)’ 공모

민선 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인호)가 고창군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의 미래가치를 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군정비전(구호)을 이달 24일까지 공모한다 민선 8기 고창군이 추진해 나갈 목표를 희망과 비전을 담아 역동적·함축적으로 구호화 해 15자 내외로 표현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군민통합·지역발전·군민행복을 위한 고창군의 정체성 재확립과 자긍심 고취 등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군정방향과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군민이면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제안은 1인 1건만 접수 가능하며, 이메일(grapica@korea.kr) 또는 방문, 우편(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45, 고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우수(50만원), △우수(30만원), △장려(10만 원)를 선정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포상금을 지급하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민선 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호 위원장은 "군정비전 공모는 4차 산업혁명, 기후 위기, 인구소멸 등 대전환기에 혁신으로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겠다는 심덕섭 당선인의 첫걸음”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활력넘치는 더좋은 고창’에 많은 군민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5 10:45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독성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고창군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에 봉안된 ‘현황도(現王圖)’와 ‘독성도(獨聖圖)’ 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2분과) 지정 검토 심의를 통해 불교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예고 됐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와 독성도는 불교회화인 탱화(幀畵)다. 2점 모두 불화의 조성 기록인 화기(畫記)가 온전히 남아 있어 제작 연대(1896년/丙申), 봉안처(도솔암), 제작 화승(畵僧) 등을 명확히 알 수 있고 당시 불사(佛事)에 관여한 연화질의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불교회화가 문화재로 지정되게 된다. 사람이 죽은 후 3일 만에 망자를 심판하는 현왕과 그의 권속을 그린 ‘현왕도’는 명부(冥府)의 회주(會主)인 보현왕여래(普現王如來)를 중심으로 여러 명의 권속이 배치된 불화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는 전체 111.3×91.7㎝(화면 103.0×85.2㎝)의 크지 않은 화면에, 현왕을 중심으로 녹사(錄事)와 판관(判官), 사자(使者), 동자(童子) 등의 권속들이 명부에 글을 적거나 책을 들고 있으며, 산개(傘蓋)와 파초선(芭蕉扇)을 들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심판장의 긴박감이 느껴지며 상호 교감하는 인물들의 자세가 돋보인다. 또한, 현황은 산수가 그려진 육곡병풍(六曲屛風)을 배경으로 독특한 모양의 의자 팔걸이에 팔을 걸친 채 위엄있게 앉아 있고, 무장형(武將形)의 의복을 입고 머리에는 독특한 형태의 상투관을 쓰고 있는 등 현장감 있는 구성과 인물과의 유기적 관계, 성정이 드러나는 얼굴표현, 화승 봉화(奉華) 스님을 수화승(首畫僧)으로, 소현(所賢)과 긍엽(亘燁) 3명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됐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는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구성, 탄탄한 도안과 격조 있는 얼굴표현 등 필력이 돋보이며, 독성도의 특징이 잘 표현되었고, 화기의 내용도 파악할 수 있는 등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독성은 홀로 깨달음을 얻은 성자(聖者)로, 16나한 중 첫 번째 존자인 빈두로존자(Pindola-bharadvaja, 賓度羅跋羅囉惰闍)이고, 천태산에서 수행하여 깨달은 나한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나반존자(那畔尊者)라고도 불리 운다. 도솔암의 독성도는 118.5×65.7(화면109.3×59.2)㎝의 불화로,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넓게 늘어놓은 모습 및 흰 줄기의 폭포수, 파초와 꽃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독성과 그를 시좌(侍坐)하는 동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안정된 화면구성과 활달한 필선, 산수배경과 조성 기록인 화기(畫記)까지 온전히 남아있어 19세기 전북지역 독성도의 도상과 독성신앙, 화승의 활동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 독성도는 화승 봉화가 사불산화파 내에서 독립적인 활동을 하던 시기에 그린 것으로, 봉화의 전성기 시절의 기량이 반영되어 있었고, 주로 경북지역에서 활동했던 봉화가 전라북도에서 조성한 드문 불화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4 09:35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약사업 선별 작업

인수위원회/사진=인수위 제공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인호)가 13일부터 심덕섭 당선인의 공약사업에 대한 선별 작업을 실시한다. 이날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산업경제분야(농생명지원과, 농어촌식품과, 해양수산과, 축산과) 공약사업 검토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심 당선인의 5대 핵심공약은 △고루 잘사는 부자 농어촌 ‘더 좋은 고창’ △좋은 기업, 좋은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 ‘더 좋은 고창’ △천혜의 환경, 누리고 즐기는 관광 1번지 ‘더 좋은 고창’ △편가르기 없는 정치, 갈등 없이 화합하는 ‘더 좋은 고창’ △아름다운 동행 안전하고 행복한 ‘더 좋은 고창’이다. 인수위는 군민 공감도가 낮은 기존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당선인 공약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불가능한 공약을 선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공약을 비롯해 재해재난 사업 등 현안 시급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김인호 인수위원장은 "현행법상 걸림돌은 없는지 재정에 문제가 없는지 인수위 활동 기간 군과 협의해 걸러나갈 생각이며 기존 군이 추진해온 사업도 계승·수정·폐기할 것 등을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4 09:35

고창군, 대죽도 해양치유캠프 ‘대만족’

고창군이 지난 4~6일과 5월21~22일 두차례에 걸쳐 ‘2022년 대죽도 해양치유캠프’를 운영했다. ‘대죽도 해양치유캠프’는 고창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 내 대죽도에서 해양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군의 갯벌 자원과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해양치유’는 바다의 바람·소리·물, 갯벌, 해양생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다. 해양치유캠프는 갯벌체험, 해송숲 산림욕·요가 명상, 별밤 동화구연·음악회, 별밤의 해루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송숲에서의 산림욕은 무인도의 갯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해안가에서 진행된 고창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도 소리와 시원한 해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해양치유캠프 참가자는 “고창갯벌에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이 정화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4차 대죽도 해양치유캠프는 9월에 진행하게 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군청 해양수산과 해양수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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