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원광대 한의학과, 고창군 성내면 찾아 한방 의료봉사활동

image
원대 의료봉사/사진=고창군 제공

원광대 한의학과 학생들이 고창군 성내면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에 나섰다.

원광대 한의학과 동아리 경혈침구학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동안 성내면 행복복지센터에서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의료봉사활동을 편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이용 접근성이 낮은 성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도교수 및 30여 명의 학생들은 건강상담, 진찰 및 침, 뜸, 부항, 약처방 등 다양한 한방 진료로 한의학적 치료에 나섰다. 

홍정묵 성내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를 해준 원광대 경혈침구학회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