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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진료체계 등 특별대책 추진

남원시가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특별대책 추진에 나선다. 6일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및 지역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보건기관, 병·의원, 약국 72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한다. 이날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누수복구 대행 업체 상시 대기 등 추석 연휴기간 비상급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월락정수장 통제실, 민원전화 담당, 현장출장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근무조 2개반, 총 27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시는 추석 맞이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해 버스터미널 2개소에 대해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대중교통 운송사업과 터미널에는 운송질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용산을 오가는 열차는 상·하행 각 4회 추가 운행하며, 서울행 고속버스는 예매 상황에 따라 하루 10회 추가 편성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도 추진한다.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환경관리원들의 연장근무와 쓰레기 관리 대책상황반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받고 기동청소반 2개반 8명을 통해 방치쓰레기 등을 신속히 수거한다. 추석 명절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가축방역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축산농가·시설 및 축산차량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단위 일제소독과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귀성객이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마을방송, SMS 문자발송 등 가축전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9.06 14:25

최경식 남원시장, 기재부‧국토부 찾아 정부예산지원 건의

최경식 남원시장이 5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찾아 관계자를 면담하고, 남원시 역점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 건의에 나섰다. 최 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를 찾아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과 김완수 문화예산과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 전북 종합스포츠 훈련원 설치를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3억원 반영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강준모 연금보건예산과장을 만나 화이트 바이오 시험검사 임상센터 건립을 위한 내년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총 190억원이 투자되는 화장품의 법정 시험‧검사‧인증을 위한 시설이다. 현재 시험검사 기관이 수도권에 편중돼 남부권 화장품 산업 성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나, 긴축재정 기조 상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국회단계 대응을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를 찾은 최 시장은 김동익 첨단항공과장을 면담하고 민선8기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중점 육성중인 드론‧항공산업 특구 조성을 위해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총사업비 360억원) 공모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최경식 시장은 "민선8기 문화와 미래산업도시로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각 부처, 전북도 관계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일 정부예산안이 최종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예산안 미반영사업에 대해 국회단계 예산 심의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2.09.05 14:36

남원시,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 공모 사업 선정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농촌진흥청의 '2023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사업' 공모에 신규지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국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해 기존 농산물가공교육센터의 시설 현대화와 장비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한다. 습식·건식라인을 기본으로 한 음료, 잼, 건조, 분말 등도 생산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심사 50%와 중앙 심사 50%(서류 20·발표 80)를 통해 신청지역 4개소 중 우수지역 1순위로 선정 통보받았다. 남원시는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먹거리의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푸드프랜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 육성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HACCP 시설기준에 적합한 가공시설을 설치해 효율적인 가공기술 이전 및 보급, 확산으로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가과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으로 남원시 농산물가공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2.09.05 14:18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김병종 40년, 붓은 잠들지 않는다' 특별전을 내년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병종 화백이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화폭에 펼처온 회화 세계를 총 4부에 걸쳐 전시하며 전시 작품은 200여점에 달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13일까지 선보이는 제1부는 '화홍산수, 송화분분(松花紛紛), 풍죽(風竹)'이다. 생명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귀함, 생명으로부터 받는 위로, 생명에 대한 예찬을 노래 등이 담긴 작품으로 시간적 차이를 두고 화홍산수, 송화분분, 풍죽을 발표한 것에 대해 '생명의 순환'을 철학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11월 23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는 제2부 '바보 예수, 상선약수(上善若水)'가 펼쳐진다. '바보 예수'는 '바보로 보일 만큼 착하기만 한' 예수를 수묵화로 그려낸 작품이다. 제3부 '숲으로'는 자연을 소재로 한 생명 시리즈의 한 부분으로 내년 3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시된다. 작가의 유년기 기억이 붓질로 표현되며 현대적이면서 한국적인 여운과 정서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제4부 '길 위에서-남미부터 북아프리카까지'에서는 남미와 북아프리카 기행 중 깨달은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긴다. 남미에서는 하루의 고된 노동이 마무리되고 난 이후에도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그들이 삶을 다루는 방식을 이방인의 시각에서 화폭에 담았고, 북아프리카에서는 산업화로 훼손되지 않은 산, 강, 바다, 사람의 아름다움을 색으로 풀어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소장품들을 중심으로 매년 특별전을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과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저변을 크게 확장시켰다"며 "작품마다 김병종 화백의 지한 고찰이 묻어나는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없다.

  • 남원
  • 신기철
  • 2022.09.01 15:07

남원시,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남원시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을 하는 등 대회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경식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최종 현장 점검은 도민체육대회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현장 실사 순으로 실시됐다. 최 시장은 현장실사에 직접 참여해 행사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직접 점검하고, 개회식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춘향골체육공원 주 경기장 외에 종목별 경기장을 현지 점검하고 개회식 행사장에 대한 총괄적인 현장 점검을 가졌다. 개회식 당일 선수와 관람객 1만여 명이 운집할 전망임에 따라 안전과 방역, 위생 등 안전 대비책에 대한 내용도 점검했다. 또 남원시를 알릴 수 있는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11개소와 관광안내소 등 33개 행정부스 등 행사장에 대해 꼼꼼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시는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실무지원단 회의를 3회에 걸쳐 추진, 도민체전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5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 아울러 수영장, 탁구장, 축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로드경기장 등 최근 신규 경기장 건립도 마무리했다. 최경식 시장은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남원시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남원시를 방문하는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이제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는 모두 완료되었고, 대회 기간 동안 온 마음으로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됐던 남원시민과 전북도민 모두 함께 하나되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31 16:41

남원테마파크, 모노레일·짚와이어 본격 운영

남원테마파크는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모노레일·짚와이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남원시의 영업 진행 안내에 따라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8인승 모노레일은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연결하는 총 연장 2.44km의 관광 모노레일 시설이다. 최고 높이 11.2m 고공레일을 따라 남원 관광단지 내 자연 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통합 관제소에서 CCTV 및 각종 안전센터를 통해 원격으로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옆에 위치한 짚와이어는 높이 78m의 춘향 타워에서 출발해 남원의 도심을 가로지른다. 최고 시속 80km로 이동하는 어사와이어는 춘향타워 70m에서 출발해 요천을 지나 광한루원까지 910m 구간을 비행하는 프리미엄 코스와 춘향타워 45m에서 출발해 함파우소리체험관으로 연결되는 550m의 길이의 패밀리코스, 두 가지 코스로 구성돼 있다. 모노레일 가격은 1만 3000원(36개월~초등학교 6학년)에서 1만 6000원가량으로 남원시민은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짚와이어의 경우 프리미엄 코스는 최대 2만 5000원(남원시민 1만 8000원), 패밀리 코스는 최대 1만 5000원(1만 1000원)이다. 남원테마파크 관계자는 "남원에어레일과 어사와이어와 같은 관광시설을 통해 기존의 관광시설과 연계한 남원 도심 관광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여행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안전과 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31 14:16

남원시, 치매안심마을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첫 행보 나서

남원시가 지난달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치매안심마을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30일 시는 남원경찰서·남원소방서·남원의료원·남원시의사회과 노암동과 왕정동 치매환자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우리노인복지센터 등 7개 장기요양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13개 기관·단체와의 협약은 치매안심마을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노암동과 왕정동에 거주하는 독거치매와 부부치매환자 가정 100가구에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마련한다. 화재·사고·방범 등의 안전관리와 건강관리 등 24시간 돌봄으로 가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남원시CCTV관제센터의 통합플랫과의 연동으로 치매환자 실종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경찰서와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는 방범·화재·실종·응급상황 시 긴급 충돌한다. 남원의료원과 남원시의사회 소속 의료기관 20여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처치를 위한 사전준비와 병원 방문시간 정보를 공유한다. 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우리노인복지센터 등 7개 장기요양기관은 응급상황·낙상·실종환자 발생 시 환자관리를 위한 출동에 관한 사항을 전담한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돌봄과 응급상황 대처가 가능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30 15:22

남원시,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 총력

남원시는 '물가 잡고, 활력 찾고'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성수품(20개 품목) 수요 증가 등에 다른 물가상승 압박이 커질 것을 예상해 특별대책기간을 정했다. 코로나19 방역과 물가안정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9월 12일까지 개인서비스업, 농·축산물 점검 등 총 4개 반을 구성해 개인서비스 업소, 농·수·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20여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 민·관 합동으로 단속반도 꾸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현장에 파견해 물가동향 조사 및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으로부터 자발적 물가안정 캠페인 동참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또 과다 가격 인상품목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현지 계도 활동과 더불어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이행여부, 부정 축산물 유통여부, 개인서비스 위생상태 등도 점검하며, 추석 전 계량기 정기정사를 실해여 상거래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추석 연휴기간(4일간)동안에는 지역화폐 '남원사랑상품권'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모바일상품권 포함) 구매시 10% 할인 혜택과 배달앱 '월매요'로 주문전화시 모바일상품권 2000원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지역내 소비 촉진에 힘을 쏟는다. 시 관계자는 "서민물가도 잡고, 지역경제 활력도 되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 민생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8.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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