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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초,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가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에서 노율하 학생(지도교사 조혜지)이 최우수상을 수상, 김승준 학생(지도교사 이상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는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가 4년 연속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대산초가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라는 것을 증명했다. 올해 15회째인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과학발명 및 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청소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지식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추진한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 및 주최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노율하(4학년) 학생이 금년에도 ‘볼밸브와 체크밸브를 이용한 안전한 포트’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본선 참가학생 중 유일한 초등학교 1학년 김승준 학생이 ‘측정오류를 줄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방안자’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 동상(2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 은상(1개) 동상(5개)를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1 18:31

고창 대산초,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가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에서 노율하 학생(지도교사 조혜지)이 최우수상을 수상, 김승준 학생(지도교사 이상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는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가 4년 연속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대산초가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라는 것을 증명했다. 올해 15회째인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과학발명 및 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청소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지식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추진한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 및 주최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노율하(4학년) 학생이 금년에도 ‘볼밸브와 체크밸브를 이용한 안전한 포트’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본선 참가학생 중 유일한 초등학교 1학년 김승준 학생이 ‘측정오류를 줄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방안자’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 동상(2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 은상(1개) 동상(5개)를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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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01 10:14

고창군, 주민 불편 해소 위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 추진

고창군이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와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해 행정구역 경계 조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현행 행정구역상 주민생활 불편지역과 인구 과밀·과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읍·면의 경계를 조정하거나 리·통·반을 정리(명칭·경계변경, 분리, 통합, 폐지, 설치) 하는 등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조정함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형이나 마을 여건상 분구 또는 통폐합이 필요한 지역, 도로 신설, 신규 아파트단지 조성 등의 지역개발로 생활권이 분리되는 지역 등이 주요 실태조사 대상이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행정구역 경계조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후에는 조정을 원하는 마을의 경우 마을총회를 통해 찬반의견을 수렴토록 하는 등 조정사항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밟은 뒤 연말까지 의견수렴의 적정성 여부, 주민편익 등을 확인한 뒤 행정구역 조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주민들의 뜻을 고려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모두가 원하는 행정구역 조정을 할 계획이다”며 “명확한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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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1 10:13

고창군, ‘문체부장관기 전국 학생 탁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6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공동 후원했다. 초등부 36팀, 중등부 21팀, 고등부 23팀, 대학부 17팀 등 총 97팀 700여 명의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천여 명이 고창을 방문했다. 대회 결과 대전동문초(남), 용황초(여), 대전동산중(남), 안영여자중, 두호고(남), 대송고(여), 경기대학교(남), 창원대학교(여)가 각각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식은 박민혁(대구대명초), 서아영(논산중앙초), 문선웅(대전동산중), 최예서(안양여자중), 이호윤(대전동산고), 이다은(문산수억고), 강성혁(인하대), 김명선(용인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조는 이현호/장하민(포항장원초), 차예림/이수연(용황초), 권혁/이정목(대전동산중), 최나현/박가현(호수돈여자중), 임유노/김민수(두호고), 유다현/이다연(청명고), 김은수/김홍빈(한남대), 남가은/박채희(군산대)가 각각 우승했다. 한편, 대회 폐막 후 다음날인 27일에는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탁구경기’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항전으로 1500여 명의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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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1 10:08

고창군, 전봉준장군 동상 건립 최종 당선작..국경오 작가의 ‘義의 깃발 아래’

고창군이 전봉준 장군 동상의 조각가로 국경오 작가를 선정했다 지난 4월 전국 작가공모에 응모한 18명의 작가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국경오 작가의 작품 ‘義의 깃발 아래’를 26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작품은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고창출신 전봉준 장군과 義를 위해 결연히 일어섰던 동학농민군의 혁명성과 대중성을 형상화한 군상 조각이다. ‘義의 깃발 아래’는 전체 12인 군상으로 이루어진 조형으로 먼저 선두에 전봉준 장군이 무장포고문을 읽고 나서 의연한 자세로 앞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을 긴장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 옆에 보국안민, 제폭구민 등이 새겨진 커다란 깃발 아래 거사를 앞둔 농민군이 각자 비장하게 결의하는 모습을 사실감 있게 나타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다. 또 그 뒤 언덕에서 시대적으로 고통받았던 민초들의 처절한 얼굴을 섬세하게 표현한 점이 돋보이며 다양한 인물의 감정 표현으로 민중의 애환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상제작은 군민 성금 2억원과 군비 4억원을 합해 총 6억원으로 진행되며 정밀한 역사고증을 거쳐 고창문화의 전당 앞 공원에 세워질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 세워질 동상은 고창출신 전봉준 장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민초들의 자발적 반봉건 반외세 민중항쟁인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손만대 애국애족 정신의 표상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국경오 작가는 전북 익산출생으로 원광대학교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로스앤젤레스, 서울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개최경력과 아트페어 참가경력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구상조각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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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1 10:07

고창군, 이웃돕기 성금품 이어져

고창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은 지난 29일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해리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은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과 취약계층 70여 세대에 생활용품(2,000,000원 상당)을 전달했다. 해리농협은 매년 봄과 가을에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생활용품 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앞서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김사중)도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고창축협명품관 광장에서 소외이웃을 돕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애향운동본부 임원과 읍면 애향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소외이웃 75세대 가정에게 고창쌀 150포대(3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매년 봉사활동과 소외계층 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고창인 애향대상 선정, 고창인재 장학금 수여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날 고창군 대산신협 천봉은 이사장도 “추석을 맞아 더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에 이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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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1 09:11

갯벌세계유산보전본부 도전중인 고창갯벌, 생태환경 해치지 않는 탐조대회 열려

갯벌세계유산보전본부에 도전중인 고창갯벌에서 동시에 많은 새들을 관찰하는 전국 대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가 지난 26~28일 성황리에 열렸다. 문화재청∙전라북도∙고창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고창갯벌 서식 조류를 탐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동호회, 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팀, 12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팀별 탐조 활동을 통해 갯벌에 서식하는 조류를 촬영하고, 갯벌 키퍼스 온라인 기록 시스템에 조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베스트포즈상, 희귀새 상 등 1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탐조대회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고창갯벌 일원에 서식하는 조류 분포를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고창군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서식지 네트워크 가입에 따라 더그왓킨스 대표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EAAFP는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2006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고창갯벌이 철새 중간기착지로써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가입승인이 이뤄졌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갯벌은 조개류와 칠게 등 풍부한 먹이로 철새들의 안정적인 휴식처가 되고 있다”며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를 반드시 고창갯벌로 유치해 세계적인 철새 기착지 고창을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은 △대상 일탐클럽 △최우수상 강화탐조클럿 △우수상 새랑갯벌이랑 △특별상 파랑새 △포토제닉상 시민탐조클럽 △베스트포즈상 새호리기 △희귀새상 탐조일지 △베스트가족상 여기보새 △외국인 베스트 탐조상 한스자이델재단 △불원천리상 새처럼 △최연소자 참가상 곰돌이네 △최연장자 참가상 파랑새 등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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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0 13:17

고창문화관광재단, ‘대한민국 유네스코 BR유산기행’ 3차 팸투어 진행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의 세계유산을 알리고 이를 관광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유네스코 BR(생물권보전지역)유산기행, 고창”을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진행했다. BR유산기행은 고창이 가진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전문 관광프로그램을 상품화하기 앞서 국내외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원공단, 환경부, MAB한국위원회, 국가지질사무국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으로 운영됐다. 특히, 외교부 직원들과 14개국의 주한재외공간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고창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심덕섭 군수는 26일 진행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행 발전전략 간담회’ 자리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하며,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MAB사무국, 고창군의 협력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와 유산 전문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창의 세계유산을 국민 모두가 향유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싣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재단은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행 전문해설사 양성,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를 통해 명실상부 최초이자 최고의 세계유산 전문 기행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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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0 07:02

고창 영선중, ‘제53회 한민족 통일 문화 제전’ 국무총리상 수상

농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의 통일에 관한 관심이 빛을 내고 있다. 고창군 무장면에 위치한 영선중학교(교장 김운기)가 민족통일 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관한 ‘제53회 한민족 통일 문화 제전’에서 국무총리상(3학년 우수민)과 여성가족부 장관상(2학년 김소윤), 통일부 장관상(1학년 이수민)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는 매해 1만여 명이 넘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할 정도로 관심이 높은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통일 글짓기 대회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작품을 모집한 후 작품성과 국민투표를 반영하여 지난 29일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3학년 우수민 학생은 ‘조금은 덜 아름답지만, 더 평온한 날들’이라는 제목으로 파주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느꼈던 남북의 분단된 아픔과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소설로 표현했다. 그는 "이번 글짓기 대회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국무총리상이라는 큰 결실을 보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폭넓은 독서를 생활화한 2학년 김소윤 학생은 ‘또바기 봄’이라는 제목으로 통일을 봄으로 비유해 주인공의 소원인 통일이 꼭 이루어져 한결같은 봄이 찾아오길 희망하는 글을 써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1학년 이수민 학생은 포스터 분야에 참여하여 ‘장벽을 넘어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휴전선을 넘어 대륙으로 진출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동아리 지도교사이며 이번 대회를 담당한 이재환 교사는 “학생들이 지닌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지도했는데 이렇게 놀라운 결과로 이어져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선중학교는 전교생이 200여 명인 작은 학교로 2008년 전국단위 모집 자율학교로 지정됐다. ‘영선, 그 이상의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학생 모집이 힘든 일반 농어촌 학교와 달리 매해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국 중등학교 100대 교육과정 우수상, 사교육 절감형 창의 경영학교 교육부 장관상, 행복학교 박람회 교육부 장관상,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 중· 독도체험발표대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명품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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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0 07:02

고창군청 김영태 팀장 공무원기술사 취득 2관왕

고창군 안전총괄과 김영태 복구지원팀장이 ‘토목시공기술사’ 취득에 이어 올해 ‘건설안전기술사’까지 취득하며 ‘기술사’ 2관왕에 올라 화제다. 김영태 팀장(48세, 시설6급)은 올 8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제12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 지난 2014년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 박사급에 버금가는 기술사 반열에 올랐다. 이후 도전을 머추지 않고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평일 새벽과 주말에 틈틈이 공부해 필기 논술시험과 면접 구술시험을 차례로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보통 국가기술자격시험은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며,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현장의 사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건설안전 분야의 최고 권위의 자격증이다. 더욱이 현직 공무원이 기술 분야의 고시로 불리는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한 것은 매우 드물다. 모친 주순임씨의 성원과 아내 이경희씨의 내조가 합격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김 팀장은 “토목시공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를 준비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접목해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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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8.29 11:57

제26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열려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한 제26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청정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해리면 체육관 광장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청정한 고창 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고창갯발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를 소재로 진행된다. 지난 27일 해리면 체육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식전 난타공연, 해풍고추를 넣은 사랑의 김치 담그기, 군민 화합을 위한 500명분 비빔밥 잔치가 펼쳐졌다. 또한 어린이들도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즈아트를 활용한 고추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해풍고추 많이 담기, 고추 높이 쌓기, 고추 무게 맞추기, 해풍고추 장떡 만들기 등 해풍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어울 마당이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공연행사로는 첫날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관광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즉석 노래방 코너 “나도 가수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WBS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이 마련돼 정수라, 강혜연, 강진, 김성환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축제를 꾸며졌다. 심덕섭 군수는 “해풍고추축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군민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 여름 땀 흘려 수확한 해풍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장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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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8.29 10:13

최상품 고창멜론 220만원 최고가 낙찰

최상품 고창멜론이 온라인 경매에서 220만원의 낙찰 기록을 세웠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멜론생산자연합회가 주관한 ‘고창멜론 온라인 경매’가 지난 27일 고창읍성 잔디밭광장에서 열렸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4번째를 맞은 경매행사는 고창군 공식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쉽게 댓글로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라인 경매에 앞서 열린 멜론경진대회에서는 오영종씨(공음황토멜론작목반)의 멜론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멜론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매를 통해 220원의 낙찰가 기록을 세웠다. 최우상은 최재화씨(공음황토멜론작목반)와 서경예씨(고창고인돌작목반)가 공동 수상했다. 이날 고창멜론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오영종씨를 대신해 현장에 참석한 부인 김계화씨는, 온라인 경매행사에서 낙찰된 낙찰금 22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계화씨는 “올해 유독 무더운 날씨와 잦은 비로 멜론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소비자들이 고창멜론의 가치를 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품질 고창멜론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고창군에서도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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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8.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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