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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난기본소득 신속 지급 만전

고창군이 전 군민에게 10만원씩 주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8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고창군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6월30일 24시 기준으로 고창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5만 3215명(2만8773세대)이다. 신청기간은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다. 군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고 1가구당 10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군은 추석 명절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지급을 위해 1~2주간 집중 신청‧지급 기간과 방문신청시 혼잡방지를 위해 요일별 신청제(출생년도별 5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방문지급 행정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지급 방법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고창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고창군은 2020년 1차, 2022년 3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지급으로 전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했었다. 심덕섭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만큼,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어려운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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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2 09:52

오는 26일~28일 ‘2022 고창갯벌 빅버드 레이스(Big Bird Race)’ 열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희귀 조류를 관찰하는 ‘2022 고창갯벌 빅버드 레이스(Big Bird Race)’가 오는 8월 26∼28일 열린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과 네이처링, (재)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개 팀, 100여 명이 참석해 조류 탐사 활동을 벌인다. 고창갯벌은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로, 지난해 7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또한,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된 황해 고유종인 범게를 비롯하여 적색목록 위기종인 황새가 서식하는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여종과 대형저서생물 255종이 서식하며, 염생식물 26종이 있다. 지난 7월에는 천연기념물(20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인 먹황새가 고창갯벌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환경에 매우 민감한 먹황새는 1년에 단 몇 마리만 우리나라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이번 대회는 27일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희귀 조류를 촬영한 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국 각지에서 온 대회 참가자들은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고창갯벌 서식 조류를 관찰한 뒤 촬영 사진과 탐조 기록이 담긴 메모리 카드를 제출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8월15일까지 홈페이지(2022gochangbbr.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야생조류 전문가, 일반 동호인 및 외국인 등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탐조대회로서 고창갯벌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탐조대회를 통해 희귀 조류를 관찰하며 철새 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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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4

고창군, 2022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표창

고창군이 1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0명과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모범납세자 선정은 올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된다. 또 최근 3년간 계속해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다.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대상 중에서 지방세액의 매년 납부 실적이 법인은 1000만원, 개인은 200만원 이상인 납세자다. 모범납세자 50명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됐고, 유공납세자 5명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군은 유공납세자 5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모범납세자 50명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증서와 소정의 고창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는 고창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서 지원하는 대출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위기에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감 세정을 위한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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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4

고창군,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

고창군이 2023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1일 고창군 핵심사업을 비롯해 아직 반영 여부가 불투명한 사업들을 정부안에 담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320억원) 고창유치를 적극 요청했다.. 현재 등재된 충남(서천), 전북(고창), 전남(신안, 보성-순천)을 비롯해 2025년 등재 계획인 강화, 영종도 등 9개 지역을 감안 하더라도 중간지점인 고창군이 효율적 관리의 최적지다. 또한 고창갯벌 식생조림사업(150억원)과 구시포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290억원), 가평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388억원) 등 농림해양분야의 사업과 함께 서해안권 종합발전계획에 명시된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60억원) 및 최첨단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사업(200억원),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98억원) 등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기재부 단계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정부안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상임위가 구성된 만큼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고 설득하여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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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4

2022 고창 갯벌축제, 5일~7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일원서 개최

‘2022 고창갯벌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열린다. 고창갯벌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충)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고창갯벌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에선 갯벌로 들어가 바지락과 동죽을 캐는 ‘갯벌체험 활동’,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를 맨손으로 잡는 ‘미끌미끌 풍천장어 잡기’,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양생태교육 이동교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펼쳐진다. 먹거리 부분에서는 김부각, 동죽해물라면 등 고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수산물 특화 먹거리 코너와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시식하고 현장구매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홍보 캠페인과 연계하여 염생식물 관찰, 바다 보석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전문 생태안내인과 함께하는 갯벌현장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김충 고창갯벌축제위원장은 “고창 갯벌축제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며 “2022 고창 갯벌축제가 자랑스러운 고창갯벌과 고창 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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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10:03

고창 선운산 명물 ‘경관폭포’, 무장애 데크길 연장으로 접근성 높인다

고창군이 선운산도립공원의 명물로 떠오른 ‘도솔제 경관폭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데크길 연장에 나선다. 29일 고창군선운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총사업비 6억3000만원을 들여 3개월간 선운산도립공원 경관폭포 앞 주변환경정비, 소공원조성, 무장애 데크길 연장공사 등을 추진한다. 선운산 무장애 데크길은 유아차는 물론 장애인 전동보장구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경사도를 8도로 맞춘 완만한 데크길이다. 계단과 턱이 없는 대신 경사도를 유지하다 보니 산책로는 지그재그로 연결돼 있다. 기존 선운산 도솔제 쉼터까지만 이어진 데크길을 폭포 바로 앞까지 연장, 접근성과 보행성을 높여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방문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내년에는 경관폭포와 연계해 도솔제 주변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3㎞가량의 황토포장, 데크길, 수변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폭포 앞 소공원조성 및 무장애 연장 데크길 설치로 선운산도립공원이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핵심지역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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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0 06:47

고창군,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고창군의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29일 열린 제27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질자원의 현명한 보전과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되고 있으며, 4년마다 지질공원위원회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재인증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인증 평가가 진행됐다. 2017년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국내 9번째 인증을 받은 후 지질명소 보전과 활용을 위한 탐방로 구축, 신규 체험‧탐방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질공원 탐방 안내 체계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은 병바위 지오트레일 조성, 운곡습지 생태공원 내 지질체험학습장 조성, 지오드림 프로그램 운영 등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은 2023년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며 올해 가을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가을에 있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와 이사회 의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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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0 06:47

고창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지난 2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과, 담당관, 소별 상반기 주요 업무추진상황보고 등을 청취하고, 고창군수가 제출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2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을 제외한 9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차남준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으로 한빛원자력발전소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종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정호 의장은 “지금 우리는 대내·외 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의회와 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는 원년으로 고창군의회를 더욱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의원들의 책임과 의무이며 무엇보다 군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군의회는 고창군의 동의없는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중지 결의안도 발표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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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0 06:47

고창군가족센터, 네팔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보호 교육 진행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대원 스님)가 지난 27일 30여 명의 무장면 네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무장면에는 80여 명의 네팔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가족센터에서 진행된 네팔 근로자와 러마 버떠라이 노무관 등 네팔대사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분리수거 교육 의견을 수렴하여 무장면사무소와 협력하여 실시했다. 네팔 근로자들이 한국의 분리수거 문화를 몰라 이웃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자주 있어 왔다. 이에 센터는 분리수거 자료를 네팔어로 번역하고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후 보건소에서 지원한 구충제도 배부했다. 앞으로 센터는 8월부터 무장면 체육관에 일주일에 두 번씩 한국어 강사를 파견하여 근로자들이 고창에 조기 적응 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가족센터장 대원스님은 “네팔뿐만 태국 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노동자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계획하고 있다”며 “다문화 가족뿐만 아니라 한국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에서 외국인 도움센터로 자리 잡은 고창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통역 지원으로 어려움에 처한 많은 외국인들이 찾고 있다. 센터는 오는 9월 근로자를 위한 나눔 바자회를 준비 중이며 의류 및 생활물품 등을 후원 받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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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0 06:46

민선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 ‘군민행복 활력고창’ 청사진 담은 백서 발간

민선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8일 인수위 활동 백서를 발간해 심덕섭 군수에게 전달했다. 백서에는 군정비전과 목표, 공약사업, 활동화보, 인수위 활동내용, 당선인 활동내용, 취임식 행사 등 인수위 출범부터 취임과정의 활동들을 빠짐없이 모두 담아냈다. 고창군수직 인수위는 2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이 참여해 활발히 활동했다. 출범 후 부서 핵심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군정 파악에 매진했으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6개분야 공약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수차례의 자체회의 진행 및 군민 의견수렴, 정책제안 과정,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 실무형 인수위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김인호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내놓은 결과물들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민선8기 고창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훌륭히 역할을 수행한 인수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고창을 열고, 자긍심 넘치는 고창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활동 백서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인수위원회에서 정리한 공약과 제안은 검토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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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8 10:32

고창군, 천연기념물과 명승 찾아보며 연계 활용방안 모색

고창군이 지난 23일 '군민과 함께하는 ‘2022년 고창학 아카데미’ 중 2차시 탐방프로그램으로 고창의 천연기념물과 명승지를 탐방했다. ‘고창의 천연기념물과 명승 둘러보기’는 ‘한국지역문화생태연구소 윤주 소장’ 주관으로 현장을 통한 탐방이 진행됐다. 윤주 소장은 “자연유산을 비롯한 국가유산은 보존을 해가면서 그 가치와 연계 활용, 지역과의 공생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그것이야말로 일상 속에서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자연유산”이라고 강조했다. 고창의 천연기념물과 명승 둘러보기는 △교촌리 멀구슬나무(천연기념물)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전라북도기념물) △중산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 △병바위 일원(명승) △선운사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을 살펴봤다. 고창학 강연과 탐방은 △고창의 바다와 문화자원(나경수, 전남대 명예교수) △생물권보전지역과 습지(김창환, 전북대 교수) △고창의 들녘과 강(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의 강연과 △세계유산 고창갯벌과 주변 둘러보기(김준,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생태계의 보고, 운곡람사르습지(신영순, 운곡습지생관협 사무국장) △고창 물줄기의 시원을 찾아서(이병열, 고창문화연구회 박사) △고창 자연경관과 6차산업의 현재(류영기, 상하농원 대표)의 탐방으로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자연유산에 대한 인문학적인 사유와 현장을 통한 직관적인 탐방은 고창 지역문화를 통섭적으로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지역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고창학 아카데미는 ‘고창 자연유산의 인문학적 사유와 현장론적 탐색’이라는 주제로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고창학 강연‘과 지역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고창 지역문화 탐방’으로 구성됐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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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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