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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1:1로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해당되며, 영아 돌봄과 관련된 종일제와 임시보육 및 등·하원을 돕는 시간제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인부담금 지원을 대폭 늘렸다. 우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지원하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첫째아는 기존 50%에서 70%로, 둘째아 이상은 70%에서 전액 지원으로 확대된다. 대상 가정의 소득 유형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73만8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결혼이민자 가정은 양육 공백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들의 출산과 양육을 돕고 육아 정보를 알려주어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올해는 정부 지원 기준인 다자녀가정에 대한 범위가 확대돼 더욱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지원이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청소년과(859-5925)또는 익산시가족센터(838-6048)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비와 강사비를 전액 지원받아 운영된다. 영등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생태환경 특화도서관인 유천도서관에서 ‘호남평야의 젖줄, 금강과 만경강의 생태문명을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에 산재한 환경과 생태문화 유산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5월부터 7월까지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 총 10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황등도서관에서는 9월부터 10월까지 ‘고려·조선시대의 묘지명과 시서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를 알아가는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환경을 생각해보며 우리 지역에 대한 더 많은 애정과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청소년들이 정책 참여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는 발판이 확보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내 지자체에서는 유일한 선정으로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의제를 발굴·토론하는 민주시민 역량 제고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이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교육청, 각 학교, 청소년기관‧단체 등과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탄탄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활동 단계에서 부터 자체적인 회의 수시 개최 등을 통해 의사 결정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어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특화된 청소년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청소년들이 눈으로 보고 발로 뛰어 만든 정책이 우리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 다(多)이로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익산시가 관계 기관들과 공동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올해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재난, 자살 ‧ 자해, 폭행 피해, 사망사고 등 심리적 외상을 유발할 수 있는 사건을 직 ‧ 간접적으로 경험한 고위기 청소년들의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즉각적인 심리적 안정화와 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즉시 출동 개입한다. 또한, 고위기 청소년을 전담할 수 있는 숙련된 청소년 동반자 상담 인력 운영과 병원 치료가 시급한 청소년을 위한 긴급치료비 지원, 자살 및 자해, 집단폭행, 재난 등 사건 사고에 노출된 주변인과 간접외상을 경험하는 실무자의 회복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 22일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의 일환에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사업의 상담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ASEBA 검사군의 이해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실무자들이 단순 해석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면담과 접근법을 통해 차후 사례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고위기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 청소년 안전망 관계 기관 간의 협력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은 절대 필요하다. 앞으로 관련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 전북본부(본부장 윤동희)는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2년여간 중단했던 익산역 임대회의실 운영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본부는 익산역에 개나리실, 국화실 등 2개의 회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역은 전라선, 호남선, 장항선을 경유하는 열차들이 집결하는 역으로 접근이 용이하여 수도권뿐만 아니라 호남권 등 다양한 기업체의 세미나를 비롯한 교육 공간으로 선호도가 높다. 특히 익산역 개나리실은 비대면 화상회의가 가능한 화상회의시스템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더욱 높다. 윤동희 전북본부장은 “익산역에는 강의실 형태의 대회의실, 소규모 세미나를 위한 소회의실이 준비돼 있으니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해당 역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오경재)는 지난 22일 군산시 주택관리공단 나운4관리소·구암휴먼시아·창성주공·미룡1관리소를 비롯해 찾아가는 마이홈센터 군산지부센터(센터장 홍성기)와 금연 아파트 확산을 위한 금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아파트 흡연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금연지도, 건강교육, 기초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교류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금연캠페인 및 건강관리 활동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한편,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청소년, 여성, 장애인, 30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 저소득층, 50인 미만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광대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교내 동아리 축구대회 ‘2022 W-리그’가 40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W-리그는 총 16개팀이 참가해 매주 평일 오후 5시30분 대진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결승전은 오는 5월20일 열린다. 박현규 총학생회장(무역학과 4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면서 리그에 참가한 16개팀 학우 여러분의 안전한 경기와 더불어 즐겁고 유쾌한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점은 페어플레이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열정이라 생각하고 경기 중 다치거나 다툼 없이 원활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교학부총장은 “이번 W-리그 개막이 단순한 축구대회가 아닌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현대사회에서는 스포츠가 갖는 의미가 남다른 만큼 단순히 경기 승패가 아닌, 노력과 열정의 상징으로 이를 통해 향후 사회인으로 나서는 원광인들의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한서대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난 21일 원광대 창의공과대학에서 SW산업 수요에 맞는 우수인력 공동양성을 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 복경수 부단장과 한서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안승권 사업총괄을 비롯해 양교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에 따라 SW 기반 융합 및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양성을 통해 SW개발과 활용, 실천 중심 문제해결형 및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추진을 위해 특성화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성화 분야별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해 특성화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광대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농생명,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금융, 콘텐츠미디어 등 4대 특성화 분야 취·창업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지역∙국가전략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도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익산 발전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4일 정 예비후보는 “멈춤 없는 익산 발전의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제 ‘명품도시 익산’을 완성해야 할 시간이다. 저를 믿고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6년간 익산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왔다”며 “지금까지 6년은 현안과 난제를 해결해 ‘익산을 안정시키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성장의 발판이 마련된 ‘명품도시 익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리더의 교체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무너지면 익산은 언제든 과거로 뒷걸음칠 수 있다”며 “이제 그려진 밑그림을 색칠하고 잡아놓은 방향을 따라 발전을 가속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도시, 대기업과 함께 전국을 아우르는 교통 허브의 도시,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난 6년간 보여드린 것처럼 약속을 꼭 지켜내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붓고, 새로운 익산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 만경강 유역에 양심 불량 불법 캠핑이 횡행하고 있다. 불법임을 알리며 과태료 부과와 강제 철거를 예고하는 현수막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행태에 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오전 11시께 만경강문화관 인근 둑방길. 곳곳에 텐트와 카라반 등 불법 캠핑이 이뤄지고 있었다. 주차 불가 지역임에도 차박을 위한 주차나 카라반이 여기저기 자리를 잡고 있었고, 일부에서는 취사행위도 버젓이 이뤄졌다. 산책을 하거나 가족 단위로 자전거를 타러 나온 나들이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물론 자연 생태계 훼손이나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는 행태였다. 문제는 이 같은 불법 행태가 지속적인 지도·단속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익산시가 지난 11일 만경강 하천 환경보호를 위해 텐트, 카라반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제 철거 입장을 천명하고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지만, 그 이후에도 양심 불량 불법 캠핑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각적인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보다 강력한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는 이유다. 시민 이모씨(44·모현동)는 “현수막이라도 없었으면 당연히 일대 캠핑장이 새로 조성된 걸로 알았을 것”이라며 “불법임을 알리는 현수막 바로 앞에서 캠핑을 하는 양심 불량 행태 때문에 만경강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돌아가게 된다. 당장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4월 말까지 계도기간 중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5월부터 강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만경강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여가가 휴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봄꽃 향기 가득한 정원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신흥공원 꽃바람 정원에서 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참여 사전 신청자 시민 40팀(약 120여명)을 비롯한 익산산림조합, 익산시니어클럽, 정원 가드너 자원봉사자 등은 이날 행사를 통해 팬지, 백일홍, 황금측백 등 1만5000본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며 꽃향기 가득한 익산 조성으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정원 만들기사업은 일상 속 시민의 쉼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정원사가 되어 조성하고 사후관리까지 참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꽃바람 정원이 향긋한 꽃바람을 일으켜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원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가정 내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경우에도 산후 회복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정부 사업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비용을 시비로 추가 지원한다. 정부 지원을 포함해 산후 회복 서비스 비용이 약 90%까지 지원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수 있게 됐다. 기존 서비스를 희망하는 산모들은 본인이 30~40%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사업으로 최대 15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익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로 출생아 역시 익산시에 주소지를 둬야 한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에서 분만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 또는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서비스를 받은 후 본인부담금 영수증 등 필요서류를 시보건소(모자보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진윤 시보건소장은 “신생아의 건강과 산모 돌봄을 위해 700세대에 약 6억원 가량 지원할 계획이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타 자세한 사항은 시보건소 가족건강계(859-4855, 4817)에 문의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익산청년창업농민회(대표 이태희)가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청년 농업인 지원 사업에 관한 내용으로 정 예비후보와 면담을 가진 후 “청년 농업인들이 익산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려면 청년·창업·농업 정책에 대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며 “정헌율 후보는 청년창업 농업인들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농촌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면담을 통해 농업 보조사업의 현실화, 농업의 원활한 진입과 안정적 생활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며 “정 후보가 추진해 왔고 또 앞으로 추진할 농업 보조사업 등 농업·농촌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며 이것들이 실현되도록 우리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태희 대표는 “정헌율 후보는 그동안 미래농업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촌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며 “일 잘하는 큰 일꾼, 재정전문가로서 익산을 잘 이끌고 청년 농업인을 넘어 모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여준 정 후보가 열어나갈 익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작업용 편의의자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작업용 편의의자 지원은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기획돼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이다. 기존 소형농기계 보조사업이 농촌지역 조합원 위주로 지원이 이뤄졌다면, 이번 농작업용 편의의자 지원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구분 없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면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 같은 소형농기계 보조사업은 갈수록 노령화돼 고된 농사일로 점점 농사를 포기하는 원로 조합원들을 보며 구상한 사업으로, 익산농협은 지난 201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동력살분무기, 충전식분무기, 예취기, 농작기구, 비료살포기 등 다양한 소형농기계를 지원했다. 김병옥 조합장은 “익산농협은 고령화된 소규모 경작 농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에 있고 조합원님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히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은 그 일환”이라며 “내년에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해 관리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런 지원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농협은 김병옥 조합장 취임 이후 가파른 상승세로 자산규모 1조원 달성에 이어 올해 예수금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 복지 지원사업으로 약 10억원 가량 예산을 편성해 조합원 건강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더(The)미식 유니자장면’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의 신선한 재료만으로 최고의 맛을 낸다는 하림의 식품 철학과 미식 생활을 추구하는 더미식 브랜드의 사상을 담은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여러 가지가 가미된 검정 춘장이 아닌 황갈색 전통 춘장만 직화로 볶아 깊고 진한 풍미가 배어 있다. 여기에 굴소스, 치킨스톡, 돈골육수 등으로 깊은 감칠맛을 더했으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파, 감자를 잘게 갈아 넣고 볶아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면발에 고기가 소스와 함께 끌려 올라와 입안에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면도 맹물이 아닌 직접 우린 닭육수와 야채육수를 황금비율로 밀가루와 섞어 반죽·숙성해 튀겨낸 요자이멘(중화풍 튀김면)으로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이 강점이다. 마지막에 넣는 기름은 국내산 양파, 대파, 마늘로 은은하게 볶아내 자장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더한다. 하림 관계자는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가정에서도 미식을 즐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한 장인라면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인 오리지널 유니자장면”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더미식 제품들을 출시해 미식이 생활이 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대형할인점이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중선 익산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가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발 빠른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2일 이 예비후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학대나 방임 아동 지원을 확대하는 등 엄마의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익산을 만들고 싶다”며 “봉사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는 이동노동자 커뮤니티 공간 조성, 중앙동 도심광장 조성, 중앙동 청년몰 활성화, 법정문화도시 시민 참여 활성화,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원광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기독교 신자로 현재 한소망교회 권사이며,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익산지역민생혁신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현재 익산갑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22일 조 예비후보는 “평생을 공정, 정의, 청렴의 정신으로 살아왔다”며 “날로 피폐해져 가는 고향 익산이 옛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 한 몸 바칠 각오”라고 밝혔다. 특히 “지금 익산의 경제 지표는 전북 14개 시·군 중 최하위이고 인구 감소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제2혁신도시와 대기업을 익산에 유치해 생동하는 도시를 만들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위해 900만원대 아파트 분양을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꿔야 바뀐다”면서 3선 시장 저지를 다짐하고, “이젠 우리 익산시민과 우리 민주당 동지들이 행동해야만 바뀔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보장하는 ‘행복생활특구 조성’을 공약했다. 22일 정 예비후보는 “시 전역을 12개 행복권역으로 조성하고 공원·문화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며 “현재 조성 중인 도시숲 5곳과 장기미집행 근린공원 7곳을 도심권 어디서든 20~30분 내 도달 가능한 행복권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동·모인·수도산 등 5곳의 도보권 근린공원은 명품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신흥·함열 등 근린공원 7곳은 공원 내 가든형 꽃밭과 야간경관 설치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동공원은 청소년 교육·체험공간, 모인공원은 청춘 문화놀이터의, 수도산공원은 남부권 복합 커뮤니티 공간 등 공원별로 테마가 있는 주제공원으로 조성해 휴식과 여가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특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만경강 야외수영장 조성, 권역별·유형별 생태놀이터 8개소 설치 구상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삶의 여유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힐링도시 익산, 행복한 익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제77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일간의 익산 열전에 들어간다. 대한핸드볼협회 주최, 전라북도핸드볼협회 주관, 전북도∙익산시 공동후원으로 열리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핸드볼대회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큰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80개팀 861명의 선수를 포함한 대회 관계자 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무료 경기관람이 가능한 이번 대회는 23일 전북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리는 초등부 첫 경기로 시작된다. 익산실내체육관(팔봉) 47개, 원광대 문화체육관 41개, 전북제일고 체육관 49개 등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각각의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예선 리그전을 통해 24팀을 가려내고,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많은 체육대회가 취소되면서 체육활동이 침체기를 겪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하게 다지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악취 없는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환경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1일 열린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통해 2022년 악취 저감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정책을 수립했다. 익산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는 악취 문제에 대한 시민의 정책 참여를 위해 시민단체,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돼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우선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해 악취 민원 분석내용 이해와 악취 저감 추진업무의 실적을 통한 시민의 악취 체감 인식개선을 성과로 높이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사업장 악취관리뿐만 아니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생활악취 민원 감소 방안 마련, 타 지자체로부터 유입되는 남부권 악취 발원지 규명을 통한 광역적인 악취관리 추진 등에 머리를 맞대고 적극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시는 악취 민원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악취없는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정책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악취 발생 최소화를 위한 민·관 신뢰 행정 및 협력체계가 보다 확고히 구축∙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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