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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연과 함께하는 ‘2022 고창 힐링 영화학교’ 개강

고창군이 지난 25일 고창군 생활문화센터 판소리전수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2022 고창 힐링 영화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영화학교’는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영화를 제작하고, 다양한 영화 제작 시스템과 자연 문화 교육을 통해 지역 영화 영상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에는 봉만대 영화감독과 영화 ‘족구왕’, ‘윤시네가 사라졌다’ 등에서 영화 편집을 해온 고봉곤 감독 등 현직 영화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영화 시나리오 작성법 △촬영 편집이론 △영화제작 실습 등 제작 교육으로 이뤄지며, 고창 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자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실습 위주의 현장 실무 교육으로 진행돼 지역의 영화 인재를 양성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 힐링 영화학교를 통해 영화제작 기술을 배운 교육생들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6 10:28

(재)고창군장학재단 심덕섭 이사장..“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 육성 최선”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심덕섭)이 26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장학재단 인사 및 보수규정 일부개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주요업무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이 걱정없이 학업에 열중하도록 재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고령화시대를 맞아 일할 의욕과 능력이 있는 고령자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와 보수규정을 개정했다. 장학재단은 1998년 개관한 이래 장학금 지급과 전주와 서울장학숙을 통해 1500여 명의 학생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올해도 장학생 선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중학생 으뜸인재 육성사업, 예절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향된 2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지역 인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올해 첫 도입된 ‘예절교육’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8월11~12일(1박2일) ‘부모와 함께하는 힐링·예절캠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심덕섭 이사장은 “장학숙 운영과 장학금 지급 등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의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고창의 미래를 위한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6 10:27

고창군, 바지락 신규채취 어구 개발해 고령화 대응 나선다

고창군이 바지락 채취 인력 고령화 해결을 위해 바지락 신규 채취어구 사용법령 개정 등 해결에 나선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하전어촌회의실에서 ‘곰소만 패류(바지락) 해양환경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와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 바지락 양식 어가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바지락 채취는 호미 등을 이용해 도수로만 채취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고창군은 바지락 어가의 고령화로 도수 채취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신규 채취어구 등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법령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 용역의 주요과업은 △바지락 신규 채취어구 사용에 따른 바지락 양식어장 해양환경 및 어업실태 조사 △바지락 양식어장의 자원량 조사 △바지락 신규 채취어구 표준 구성도 및 조업모식도 제시 △바지락 신규 채취어구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고창군은 바지락 신규 채취어구 법령 개정시 어업인고령화로 인한 패류 양식어가 인력난 해소와 채취비용 절감 등 패류 양식어가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역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여수산학협력본부가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6 10:27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주민 호평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는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주로 가정 내 차단기·배선 수리, 수도·수전 교체, 문고리·환풍기 교체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해 준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한동안 긴장된 지역사회 분위기에도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반기 동안 500여 건의 생활불편민원을 해결했다. △여름철 방충망·전기수리=여름철 폭염이 시작되면서 각종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충망 수리 및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방충망에 찢김, 구멍 등이 발생했지만 혼자 힘으로 보수하기 어려워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기초생활수급자 등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당일처리 원칙·철저한 AS=읍·면사무소, 생활지원사와 함께 접수가 들어오면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지체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군민에게 직접 전화를 드려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생활민원 처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혜자를 대상으로 처리기한, 친절도, 수리 결과, 신청 방법 등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전체적인 서비스 질을 높였다. 또 현장 민원 상담 시 중대 보수 등의 사유로 수리가 어려운 건에 대해 다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체적, 사회적 이유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도 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불편민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라면 누구든지 종합민원과 민원팀(560-2382)으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5 14:18

고창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개장

고창군이 중·소농과 고령농 등에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를 23일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소득을 올리고, 관광객과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곳 직거래 장터는 농업회사법인 명품고창(대표 박수영)에서 운영한다. 지역농가가 재배한 복분자, 블루베리, 수박, 멜론, 땅콩, 고구마, 소금 등 50여 개의 다양한 고창 농수특산물을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상품을 포장, 진열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11월까지 상설 운영된다. 장터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하농원과 구시포해수욕장 주변(상하면 자룡리 380-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 맨손 미꾸라지 잡기 체험, 커피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제공된다. 심덕섭 군수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대내외 상황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창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소비할 수 있는 만큼 많은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해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113억원(국비 46억원)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11개 사업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5 14:18

고창군, 2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적 우수성 입증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2년 식품분야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에서 잔류농약 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도내 농업기술센터 최초로 2년 연속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이다.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하여 검증하는 국제 평가대회로 정확도,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나 연구소, 민간분석 기관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평가기관의 토마토 농산물 시료의 잔류농약을 분석하여 제출한 11개 농약 성분 분석값이 모두 적합 결과를 받아 자체 분석 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공신력을 갖춘 국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분석 역량을 갖추고 발전시켜 고창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어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생산단계 농산물의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분석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창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3 08:48

고창군, 이재난고 보물승격 위한 학술대회

고창출신 실학자 이재 황윤석 선생의 일기 ‘이재난고(頤齋亂藁,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를 보물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고창군이 주최하고 전북대 이재연구소(소장 한문종)가 주관하는 ‘이재난고 보물승격을 위한 학술대회’가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소강춘 교수(전주대)가 ‘국어학에서 본 이재난고의 가치’를 주제로 첫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소강춘 교수는 “우리 고유의 지명과 물명에 대한 상당수의 한글 또는 차자 표기 자료가 수록돼 부족한 근대국어 지명자료를 보충할 수 있게 됐다”며 “18세기 근대국어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던 음운현상을 직·간접적으로 반영해 근대국어 음운론 연구자료로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안대희 교수(성균관대)가 ‘이재 황윤석의 풍속사적 관심과 기록’을, 김경숙 교수(서울대)가 ‘생활사에서 본 이재난고의 사료적 가치’,에 대해, 구만옥 교수(경희대)가 ‘과학사의 측면에서 본 이재난고의 사료적 가치’,를, 김영미 교수(전북대)가 ‘이재난고의 문학적 가치’를 각각 발표했다. 이재난고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정민 교수(전북대 사학과)는 “학자들의 연구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을 넘어 국민들에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당대의 기록이 현재의 삶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밝히는 일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재난고’는 조선시대 타임캠슐이라 불릴 만큼, 국가적으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나, 그간 도유형 문화재로 머물러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나라의 대표 기록유산이자 조선시대 문화콘텐츠 보고인 ‘이재난고’가 보물로 승격될 수 있도록 고창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3 08:47

고창군,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 시행

고창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상황을 새로운 유행 시작으로 판단하고, 관내 취약계층 집단감염과 중증화 방지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고창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월 1주 37명에서, 2주 97명으로 하루 평균 5.5명에서 16.1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예방접종률이 낮고 접촉 빈도가 높은 20대 이하에서 24.7%의 높은 발생율(0~19세 24.7%, 50~59세 20.6%, 20~29세 16.5%)을 보이고 있다. 군은 정부의 재유행 방역·의료 대응 방안에 맞춰 감염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재정비한다. 집단감염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22개소를 특별 관리하고, 현장 교육과 전종사자 PCR선제검사를 매주 1회 실시한다. 관내 병·의원 중 코로나19 검사·진료,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호흡기 환자 진료기관은 22개소, 원스톱 진료기관은 11개소를 확보했다. 먹는 치료제 사용시 60세 이상에서 중증화 위험도를 63%, 사망 위험도 56% 낮추는 효과를 의료기관에 적극 홍보해 처방률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전 직원이 선별진료소에서 순환 근무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휴무 없이 PCR 검사를 지속 강화한다. 또 미접종자가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접종 대상이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 시행함을 적극 홍보하여 접종률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위중증·사망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유지하기 위해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은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3 08:47

고창 대산초, 2022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금∙동상 수상

고창 대산초(교장 김은숙)가 전국단위 과학∙발명∙창의성 분야 각종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AI 인재양성의 요람임을 전국에 알렸다 전기공업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서울시 및 경기도교육청∙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에서 대산초 정지윤∙성해리∙노율하 학생이 금상을, 김승준∙이주민 학생이 동상을, 이상곤 교사가 지도교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산초는 또 2022 대한민국 발명전시회에서 동상을 수상함은 물론,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창업발명경진대회에 올해도 본선에 3작품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13회째인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에 대한 생활발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관련분야 영재 조기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5회째인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는 우수 학생 발명품을 발굴·전시하여 학생들의 발명의식 고취 및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WIPO,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이 후원하고 특허청이 주관한다. 김은숙 교장은 “이러한 성과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교실에만 웅크려있지 않고,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발명기법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가능했다”며 “AI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런 농촌 소규모 학교가 전국대회에서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된 데에는 미래형 과학교실 지원사업을 통한 최첨단 교육장비와 목업(시제품)작업이 가능한 교육환경,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이상수 선생의 재능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21 13:41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과 노사발전 정기 간담회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속적인 노사 상생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 ‘2022년 고창군 노사발전 정기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9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심덕섭 군수, 안남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단체협약 실무 부서장과 팀장, 노조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협약 추진상황 점검과 조합원들의 상생·소통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발전적이고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단체협약의 쟁점사항인 21건의 협약사항중 완료 13건, 추진중 7건, 수용불가 1건으로 추진중인 사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고창군측은 읍면 결원발생시 최우선적 인력보강, 악성민원 대한 지원방안 등 13건의 협약사항을 추진 완료했다. 또 심리안정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직원 근무환경개선 방안 마련, 자체감사 3년조정 및 직속기관 정기 종합감사 폐지 등 7건의 추진중인 협약사항도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군정발전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공무원의 권익신장, 복지증진과 상생·소통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보다 나은 내일의 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안남귀 위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조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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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0 09:59

고창군,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 ‘눈길’

고창군이 19일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펼쳤다. 이날 국립농업과학원장과 노형수 부군수,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연구진 등이 흥덕면 일원(송암·여곡단지)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을 찾았다.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를 포집하고 생육을 관리해 논물관리 방법에 따른 최적의 감축계수를 개발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8개소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고창군이 선정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송암유기농영농조합법인 54농가가 140㏊(543필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벼 생육증진, 도복저항성 방안 등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관련기술 검증과 개발도 기대된다.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농업분야 탄소제로를 실현하기 위한 전북대학교 교수진과 농가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창군이 저탄소 과학농법을 선도하여 전라북도 및 전국에 저탄소 농법을 전파하는 큰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형수 부군수는 “저탄소 벼 논물관리시술보급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감축 우수모델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와같은 시범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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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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