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5 00:26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국제
일반기사

[토픽] 바그다드 박물관 10년만에 재개관

이라크가 지난 91년 걸프전 이후 폐쇄해온 바그다드박물관을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63회 생일에 맞춰 다시 문을 열었다고 후맘 압델 칼레크 문화장관이 최근 밝혔다.

 

35년전 지어진 이 박물관은 걸프전 발발 직전 파손을 우려, 보관 유물들을 모처로 긴급 대피시켜 놓았으며 재개관에 맞춰 보유하고 있는 고고학 유물 1만여점을 21개 전시실에서 전시하려 한다는 것.

 

이라크는 서방측이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반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 지난90년 8월 이전에는 외국 고고학 탐험대의 입국을 환영해 온 반면 그 이후에는 미국병사들이 기원전 2천500년에 번창했던 우르지방의 보물 중 일부를 절취해 갔다며 서방측을 비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