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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이후 도내촬영 영화필름 94편 수집

 

전북도는 50년대 이후 도내에서 촬영된 희귀 영상자료 90여편을 수집했다.

 

한국영화사에 주요 위치를 차지한 작품중 1백30여편의 영화가 도내에서 제작됐으나 이에 대한 1차 자료가 없어 체계적 조명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반성 아래 도는 지난 7월부터 도내 촬영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영상자료 수집에 들어갔었다.

 

이번에 수집된 영상자료는 지리산을 촬영지로 한 1955년도 영화 '피아골 '(이강천 감독)을 비롯, '오발탄'(66년 유현목감독), '수학여행'(63년 유현목), '독짓는 늙은이'(69년 최하원) 등 94편이다.

 

도는 고수집상 등을 통해 이들 작품을 확보했으며, 임시로 도청 문화영상과에 비치 보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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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kimw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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