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1:10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축구
일반기사

전문권 도축구협회 부회장, 최이호 시설이사 공로상

 

전라북도 축구협회가 겹 경사를 맞았다.

 

15일 도축구협회에 따르면 서울 대한축구협회 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축구인의 밤 행사에서 전주대 정진혁(40) 감독의 풋 살 국가대표 감독 선임과 전문권 협회부회장(신흥고 교사)와 최이호 협회시설이사(태인백학정 대표) 가 각각 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들 공로상 수상자들은 지난해 열린 '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원만한 대회운영과 시설준비로 성공개최를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각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