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를 지낸 왕년의 축구스타들이 꿈나무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연다.
지난해 이어 도생활체육협의회가 마련하는 '유명선수 축구교실'이 3월부터 도내 6개 교실을 준비한다
최재모(전주·풍남초, 전주남초, 서일초), 고정운(익산·익산동초), 김이주(군산·군산제일고, 군산종합경기장), 장창순(정읍·정읍중, 정읍서초, 동신초), 정경구(완주·완주중, 봉동초), 이영환(장수)등 6개 지역에서 3월중 개강을 목표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들은 18명의 지도자들과 함께 참가 신청한 남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축구이론과 기술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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