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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발전방향 토론회

 

김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18일 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제전위원과 대행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 점검 및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에 걸쳐 벽골제 등지에서 펼쳐질 제6회 지평선축제는 모두 5개 분야, 6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관계공무원은 제전위원들에게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 운영계획과 KBS전국노래자랑 유치 요청 건,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팸 투어 추진, 서울 명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전시회 참가 건, 축제 대행사 심사 및 선정 건, 최우수 축제을 위한 설문조사 및 아이템 제안 추진 건, 벽골제 문화관광자원개발 사업 추진 건 등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향후 계획과 건의사항, 당면업무 처리내용 , 축제 추진방향 , 제전위원장의 건의내용에 대한 진행상황 등을 보고한 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제=최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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