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RPC운영협의회(회장 금만농협 최승운조합장)는 1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수입쌀 시판에 대비한 우리쌀 지키기 인식 확산을 위해 전주시 평화동에 소재한 전주 장애인 복지회관(관장 이을성)을 찾아 농협쌀 60포대(포/10kg)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쌀은 복지회관에서 선정한 생계가 곤란한 장애노인 60세대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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