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팔덕면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박봉호)와 부녀회(회장 신복남)에서는 연말을 맞아 지난해 12월 31일, 팔덕면 23개 각마을 노인당에 쇠고기 30kg와 가래떡 14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팔덕면 지도자회와 부녀회에서는 매년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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