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8일 심야 시간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송모씨(31)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0월18일 새벽 3시30분께 전주시 다가동 A주차장 앞에 주차된 백모씨(41)의 1t트럭 조수석 문을 열고 현금 20만원과 카메라 등 시가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