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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moving wonkwang to 2010'…취임 2년 맞은 나용호 총장

취업률·재학생 충원율·전임교원 확보율 등 대학평가 '우수'

원광대 나용호 총장이 22일 취임 2주년을 맞이했다.

 

나 총장은 당시 취임에서 제2의 창학을 선언하면서 단기적으로 2010년까지 지향하고 달성해야 할 모든 실행프로그램인 'MOVING WONKWANG to 2010'추진을 밝혔다.

 

교수들은 보다 열심히 가르치고 연구하며, 학생들은 보다 열심히 배우고, 학교는 보다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경영을 함으로써 원광인 모두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게 나 총장이 취임에서 밝혔던 각오였다.

 

나 총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난 2년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다.

 

임기의 절반을 보낸 나 총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주체적 가격결정권을 갖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모든 기반을 조성해준것을 가장 큰 성과로 손꼽았다.

 

3년 연속 노동부로부터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대상학교에 선정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지도 및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인프라를 확고하게 구축했다는 나 총장은 졸업자 3천명 이상인 A그룹 대학에서 3년 연속 전국 상위인 8위권을 유지하고 정규직 취업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총장으로써 다시한번 큰 보람을 갖게하고 있다고 한다.

 

나 총장은 이어 학문분야의 특성화 및 교육과정 특성화 등으로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켜 현재의 전국적인 신입생 모집난 속에서 매년 98%이상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고, 신입생 충원율도 전국 3위를 기록하는등 원광대가 지방대학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도 그동안의 성과중에 하나라고 자평했다.

 

특히 호남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해 명문사학의 입지를 다시한번 다질수 있는 발판 마련은 원광인의 한사람으로써 크나큰 보람을 갖게하고 있다는 나 총장은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1인당 교육비 등 전국대학을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전·남북 4년제 사립대학중 유일하게 '2008년 우수인력양성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으로 선정된것은 그동안 모든 정열과 열정을 쏟아 추진했던'MOVING WONKWANG to 2010'의 성과로 여긴다고 말했다.

 

남아있는 임기의 절반도 후회없도록 원광대가 21세기 중심대학으로 세계속에 우뚝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나 총장은 "학생들에게는 다니고 싶어하는 대학,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느끼는 대학, 동문들에게는 자랑할 수 있는 원광대로 거듭날수 있도록 모든 정열과 열정을 불태울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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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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