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사람] 사선문화제전위 강광시장 감사패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지난 28일 공적심사위 회의를 열고 향토 문화예술 부문에 공헌한 강광 정읍시장에 공로 및 감사패를 수여키로 결정했다.

 

심사위는 강광 시장이 단체장에 재직하면서 송대관 가요제를 개최하는 등 향토문화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강시장은 정읍이 고향이자 한국가수협회 회장인 송씨와의 협력을 구축, 지역 특산품인'단풍미인 쌀'의 브랜드 제고와 정읍시 홍보대사로의 역할 확대에 적극 앞장섰다고 자평했다.

 

시상은 오는 31일 7시 내장산단풍부부사랑축제가 열리는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