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모터스의창단 후 첫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차 값 할인, 경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11월 중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 투싼ix, 신형 쏘나타, 에쿠스, 택시, 상용차를 제외한 나머지 전 차종에 대해 10만원씩을 특별 할인해주기로 했다.
또 홈페이지 회원과 11월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3대, 베르나, 클릭 각 1대 등 총 5대의 차량과 2천4개의 고급 축구공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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