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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자문회의

제14회 무주반딧불축제 자문회의가 27일 무주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경기대 김창수 교수를 비롯 세명대 조문식 교수, 우송대 박종진 교수, 유영만 무주군수 권한대행, 김호진 위원장 등 축제위원들과 기획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이날 축제 추진방향과 프로그램의 차별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참여방안 등을 모색했다.

 

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서 인식되기 위해선 ▲반딧불 생태마을을 지정해 자연 서식공간 확대 ▲태권도공원과 반디랜드와의 유기적인 연계체계 ▲방문객 맞이 시스템 체계 구축 등 내실화된 노력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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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영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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