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고장'인 완주 경천과 동상면에서 곶감 말리기가 시작됐다. '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 지나면서 경천면 요동마을은 감을 깎아 건조대에 매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