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우체국(국장 손양수)은 1일 2010년도 우수집배원(Best Postman)으로 무주우체국 박찬형, 안성우체국 한원배 집배장 등 2명을 선정하고, 35만원 상당의 금배지를 수여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우편소통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업무처리 능력이 우수하며, 우체국사업 목표달성과 집배 안전운행 준수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이들 집배장들은 수상 후"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맡은 바 집배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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