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기획혁신담당관에 한상균씨(58)를 임용하는 등 개방형직위 및 전임계약직 5명을 15일자로 임용했다.
개방형직위 공모제로 채용된 신임 한상균 담당관은 공주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남원농고와 장수중, 전북사대부고, 삼례여고, 전주고, 부안중을 거쳐 전주영상미디어고 교사로 재직해왔다.
전임계약직으로는 감사 나급에 차태정씨(41·군산부패방지시민센터 상임운영위원), 감사 다급에 홍성희씨(36·장수군청 법무계), 홍보 나급에 이원범씨(39·수원여대 강사), 스피치라이터 다급에 이동희씨(37·전주발효식품엑스포 팀장)씨가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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